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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3/30 00:28:24
Name 흰긴수염돌고래
출처 레딧
Subject [동물&귀욤] 보호자 고양이


어린이의 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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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백수
20/03/30 00:34
수정 아이콘
미안하다...츄르먹고싶어서 어그로끌었다...
VictoryFood
20/03/30 00:37
수정 아이콘
공동육아 중이군요.
20/03/30 00:39
수정 아이콘
와 개냥이보다 더하다
파이몬
20/03/30 00:46
수정 아이콘
오늘만큼은 갓냥이 인정합니다.. 댕댕이는 하루종일 자고있네
호야만세
20/03/30 00:51
수정 아이콘
아..너무 사랑스럽다..
20/03/30 00:53
수정 아이콘
와...한두장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모든 장면에서 아이가 떨어질까봐 바깥자리를 막아주고 있네요..
블루레인코트
20/03/30 00:56
수정 아이콘
둘째 짤 엉덩이 처들고 자는거 웃기네요 애들은 왜 저렇게 잘까요? 크크
지름뱅
20/03/30 00:59
수정 아이콘
인지하고 하는 행동이라면.. 가족이 맞네요.
랜슬롯
20/03/30 01:07
수정 아이콘
동물의 탈을 쓴 천사고양이네요
Horde is nothing
20/03/30 02:47
수정 아이콘
댕댕이도 너무 귀엽네요 크크
몽쉘군
20/03/30 08:08
수정 아이콘
댕댕이가 아빠이고
냥이가 엄마인듯
20/03/30 08:47
수정 아이콘
하는 짓이 고양이 탈을 쓴 강아지 같은데...
티모대위
20/03/30 09:10
수정 아이콘
고양이가 보호본능과 공감능력이 이렇게나 높아보이는건 신기하네요.
떨어지지 않게 매번 막아서는건 놀랍네요.
나스이즈라잌
20/03/30 09:19
수정 아이콘
갓 냥 이
20/03/30 09:24
수정 아이콘
아기랑 큰개랑 냥이의 조합은 옳다
근로시간면제자
20/03/30 10:16
수정 아이콘
저러다 저냥이도 삐지면.. 묘곡성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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