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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7/27 14:42:43
Name 살인자들의섬
출처 Fmkorea
Subject [스타1] E스포츠 세레머니계의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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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랏던 시절의 흑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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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투니
20/07/27 14:43
수정 아이콘
흑열사...
及時雨
20/07/27 14:43
수정 아이콘
정 의 구 현
20/07/27 14:45
수정 아이콘
처음엔 겁나 까였는데 마주작님이 드러나면서 열사로 재평가 크크
퍼플레임
20/07/27 14:46
수정 아이콘
왜 밥이 아니죠?
20/07/27 14:48
수정 아이콘
당시엔 선수 앞에서 저래야 하냐 아니다 그냥 의자 뒤로 돌아갔을 뿐이다로 난리였는데 시간이 흘러 재평가 되는 세레머니
자몽맛쌈무
20/07/27 14:48
수정 아이콘
광안리 밥던진거 아니면 이제동 키보드 뿌신거예상했는데
고라파덕
20/07/27 14:51
수정 아이콘
안교수님도 넣어줘욧
이디어트
20/07/27 14:53
수정 아이콘
저때가 배틀로 5신가에서 우주방어하다가 역전한 게임 아닌가요?
20/07/27 14:56
수정 아이콘
실력적으로는 마주작이 더 좋았지만, 파이썬 우주방어 승리후
마지막 5세트 몰래배럭으로 승리했죠.
20/07/27 15:00
수정 아이콘
게임 참 존같이 했군요!?
20/07/27 15:02
수정 아이콘
이기는게 실력이죠
전체적인 실력 따질려면 전성기, 시대 고려해야할게 너무 많고
둘사이의 실력만 따지면 이성은이 8:3으로 압살입니다
20/07/27 15:06
수정 아이콘
저도 당연히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디어트
20/07/27 15:06
수정 아이콘
저래 이기면 저정도 세레머니해줘야지 했던 기억이 났는데 맞았군요 크크
Chasingthegoals
20/07/27 16:20
수정 아이콘
5시가 아니라 8시 스타팅 멀티랑 7시 섬멀티였습니다.
언덕탱크랑 본진에서 띄운 배럭, 팩토리 심시티로 우주방어 구축하고 배틀 모아서 존버였죠.
한뫼소
20/07/27 14:54
수정 아이콘
스파키즈때 이승훈이랑 누구였죠? 연장전 세레머니도 기억에 남네요.
20/07/27 14:57
수정 아이콘
안기효vs이승훈 경기인데,
이승훈이 짱박혀서 다크아칸 뽑아서 무승부 게임 가고, 재경기때 안기효가 초반압살하고 상대방 부스 어택!
드워프는뚜벅뚜벅
20/07/27 15:00
수정 아이콘
저 경기 보고 변형태 기부니가 좋아져서 술 한 잔 하러 갔다는 그 날이군요
멸천도
20/07/27 15:07
수정 아이콘
당연히 밥던지고 바다 들어가는 세레모니를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굉장히 온건한 세레모니네요.
자작나무
20/07/27 15:0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레게노
20/07/27 16:29
수정 아이콘
저때 꽤 난리였는데 저는 그냥 타 스포츠로 치면 경기장 한바퀴 돈건데 경기장 자체가 좁다보니까 본의아니게 선수 주위를 돈거다 이런식으로 실드친 기억이 나는데 이젠 뭐...
서지훈'카리스
20/07/27 19:00
수정 아이콘
솔직히 선수 주위 돈거는 맞죠 흐흐
월급네티
20/07/27 16:44
수정 아이콘
되게 젊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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