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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0/25 23:00:00
Name roqur
File #1 d75fae3f50e4af2cec8c366ce11dcfc0.jpeg (132.3 KB), Download : 57
출처 구글링
Subject [LOL] 2020 다데상 수상자


황키러브

내년에 다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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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5 23:00
수정 아이콘
아직 가장 기대되는 이벤트 인터뷰가 남았습니다.
20/10/25 23:00
수정 아이콘
아 맞다 그렇죠
쿼터파운더치즈
20/10/25 23:01
수정 아이콘
전 비디디 아니면 카나비라고 봅니다 그래도
재키러브는 그래도 조별도르 지표도르 먹었기라도 해서
리얼포스
20/10/25 23:04
수정 아이콘
비디디는 애초에 그만큼 기대조차 못받아서
묻고 더블로 가!
20/10/25 23:01
수정 아이콘
1등 재키러브
2등 비디디
3등 데프트라고 봐야할 듯
좋은데이
20/10/25 23:05
수정 아이콘
2,3 등은 애초에 롤드컵 올때부터 팀의 약점이라고 평가받지 않았나요? 그냥 약점이라는 인식을 바꾸지 못했을뿐..
티모대위
20/10/25 23:25
수정 아이콘
비디디 데프트는 이름값은 몰라도 롤드컵 시작전부터 컨디션 난조가 이미 잘 알려져있어서...
telracScarlet
20/10/25 23:02
수정 아이콘
꾸준히 못해야 다데상인데. 잭키러브는 16강은 잘했어서 다데상에서 제외될가능성이높습미다

거의 비디디나 매드라이온즈...
유자농원
20/10/25 23:03
수정 아이콘
'기대감 대비' 기 때문에 재키러브 확실
쇼쿠라
20/10/25 23:03
수정 아이콘
비디디는 그정도 기대를 안받아서 무리 아닌가요?
잭키아니면 매드같은데 아무리봐도
아이폰텐
20/10/25 23:04
수정 아이콘
비디디죠
20/10/25 23:04
수정 아이콘
저도 [기대감 대비]라서 잭키러브 뽑았습니다
Bronx Bombers
20/10/25 23:04
수정 아이콘
다데상까진 아니라 보지만 적어도 역체원 얘기는 내년 롤드컵까지는 접어두는걸로
강나라
20/10/2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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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키러브한테 바텀 터진 데프트에 한표
스덕선생
20/10/2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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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실패를 고대하던 놈들은 그래봤자 내일 일어나면 이것과 상관없이 뼈빠지게 일하고 현실문제에 치여 살겠지만,
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지낼 것이다.
그들은 잠시동안 이것으로 위안을 삼겠지만, 테스는 그들의 바람대로 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은 어느순간 리얼월드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20/10/25 23:07
수정 아이콘
기대감이란 점 때문에 재키러브죠. BDD(+클리드)나 데프트는 리그 막판 폼이 너무 안좋아서 기대받긴커녕 팀의 불안점으로 지목되는 수준이었는데.
스덕선생
20/10/25 23:08
수정 아이콘
비디디가 선정순위 엄청 높은거보고 얘들 LCK 안보나 이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서머시즌엔 자기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 선수 만나면 아무것도 못하는 염보성류 선수였죠.
20/10/25 23:09
수정 아이콘
기대치대비라서 재키러브 확정이죠.
55만루홈런
20/10/25 23:09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최악으로 못한 비디디지...했는데 기대치도르 생각하면 맞긴 하네요 크크

재키러브가 예선전땐 진짜 세체원딜을 넘어서 역체원 포스 뿜더니 갑자기...
Chronic Fatigue
20/10/25 23:10
수정 아이콘
사실 재키러브가 아니라 (다데의) 재킷 러브였던 것
유니언스
20/10/25 23:10
수정 아이콘
이번에 재키러브가 우승하면 거의 역체원 등극 아니냐고 할정도였는데
8강 4강은 진짜 17뱅 혹은 그 이하같았습니다
Liberalist
20/10/25 23:13
수정 아이콘
17뱅은 그나마 페이커가 운전하던 버스를 전복시키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오늘 잭키럽은 17뱅만도 못했다 봐야죠 크크;;;
유니언스
20/10/25 23:16
수정 아이콘
사실 원딜이라 뱅을 적은건데
원래 생각났던건 작년 소드였네요.
그나마 소드는 기대치라도 없었지
20/10/25 23:16
수정 아이콘
결국 결승에서 전복시켰죠 결승간것도 뱅이 잭키러브보다 나아서기보단 페이커가 규격외였음
Liberalist
20/10/25 23:19
수정 아이콘
아... 4강이라는 단어를 빼먹었군요
kartagra
20/10/25 23:27
수정 아이콘
뱅이 잭키러브보다 나았던건 맞습니다. 적어도 4강에서 우지한테라도 판정승했거든요. 결국 결승가서 집어던졌지만 크크

잭키러브는 진짜..롤드컵 4강에서 이렇게 암걸릴 것 같은 모습만 보여주는 원딜을 대체 얼마만에 보는건지 모르겠습니다.
Bronx Bombers
20/10/25 23:18
수정 아이콘
뭐 뱅은 결승에서 기사 폭행했지만 재키러브는 4강에서 폭행했으니 17뱅>20재키러브인걸로 하시죠 크크
20/10/25 23:10
수정 아이콘
비디디가 나올 수가 없는 게
다데상이란 거 자체가 누가누가 제일 못했냐가 아니라
누가 기대치 대비 못했냐라서..
20/10/25 23:11
수정 아이콘
르브론 마이애미에 슈퍼팀 만들고 첫해에 시원하게 집어던지면서 우승 못한게 떠오르네요
Liberalist
20/10/25 23:13
수정 아이콘
다데상이 기대치 대비로 뽑는거라 이건 무조건 잭키러브죠.
8강에서 간신히 버스 승객 노릇했고, 그렇게 올라간 4강에서는 멸망의 주범 노릇을 했는데요.
20/10/25 23:17
수정 아이콘
드락스잡을때엔 그렇게 잘하더니 한두주사이에 어떻게 이정도로 폼이 똥된건지 신기함
20/10/25 23:19
수정 아이콘
재키러브는 아직 뱅 룰러를 넘지 못해서 다행 크크
다람쥐룰루
20/10/25 23:20
수정 아이콘
공격적이고 스킬 잘 피하는건 괜찮은데 아무래도 판단력에서...
티모대위
20/10/25 23:26
수정 아이콘
갈통아 내년에 다시 보고
너의 그 멘탈로 웨이보 폭격은 잘 막아내보길 바란다
20/10/25 23:32
수정 아이콘
안봤으면 좋겠어요
라쿤맨
20/10/25 23:36
수정 아이콘
다데상 받으려면 초반에 ESPN에서 고평가를 받아야 하니까 잼키러브아님 카나비라고 봅니다.
사실 중국인이 받으면 나메이상 아니면 갓브이상으로 불러도 괜찮을거 같네요.
아웅이
20/10/26 09:23
수정 아이콘
카나비는 캐리를 못한거지 똥싼거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똥키러브는 8강부터 4강까지 솔리드하게 못해서 당선각이라고 봅니다.
20/10/26 09:50
수정 아이콘
해외 기준으론 카나비가 1순위 후보라고 알고있습니다. 우승후보팀의 에이스라고 알려져 있었는데 존재감이 아예 없었고 테스는 어찌됬던간에 4강은 갔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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