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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1/08 22:03:36
Name 갓럭시
File #1 1.jpg (117.3 KB), Download : 58
출처 한화생명이스포츠갤러리
Subject [LOL] 카트칰 우승... 미쳐버린 한화e스포츠갤.JPG


승리의 기운을 주입받고 싶은 롤한화팬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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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ed Star
20/11/08 22:04
수정 아이콘
스2에 잠깐 왔다 가긴 했는데 흠
참개구리
20/11/08 22:04
수정 아이콘
어딜 찬물도 위아래가 있는데
대전 이글스파크부터 와라
20/11/08 22:08
수정 아이콘
이글스 시구부터 하자
동굴곰
20/11/08 22:09
수정 아이콘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일단 대전에서 시구부터.
StayAway
20/11/08 22:09
수정 아이콘
내 재능을 한밭으로 가져간다?
wersdfhr
20/11/08 22:10
수정 아이콘
차라리 T1 감독으로 문호준 선임이었으면 덜 불탔을듯
끄엑꾸엑
20/11/08 22:12
수정 아이콘
사이온 하면 되잖음?
천혜향
20/11/08 22:12
수정 아이콘
일단 야구부터 해보자
valewalker
20/11/08 22:13
수정 아이콘
지금 현역 국내프로게이머중에서 무릎, 문 제외하고 거의 최상급 커리어 아닌가요?
유니크
20/11/08 22:16
수정 아이콘
제외안해도 최상급으로 봐야겠죠...
20/11/08 22:21
수정 아이콘
종목위상 안따지고 보면 그냥 언터쳐블 1위 아닌가요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0/11/08 22:27
수정 아이콘
무릎이랑 문은 저기 본문 커리어의 두배는 됩니다.. 다만 문호준은 그 둘보다 매우 젊어서 기대할수 있는 커리어가 많죠
니시노 나나세
20/11/08 23:06
수정 아이콘
장재호는 1티어 우승만 49회니 문호준의 세배가 넘긴 하네요...
及時雨
20/11/09 07:38
수정 아이콘
대회수 대비 우승률 계산하면 그래도 문호준이 제일 높지 않을까요?
20/11/08 23:21
수정 아이콘
카트는 세계대회 개념이 좀 애매해서 비교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그러나 국내 기준으로는 그 둘한테 안 밀리죠. 나이는 어려도 15년 원탑이고 리그의 룰을 바꾼 선수입니다.
철권이나 워크에 비해 카트는 대회 기간이 훨씬 길어서 단순 숫자 비교는 무리죠.
오히려 우승률로 보면 그 둘에 비해 높을지도 모릅니다.
수지앤수아
20/11/09 16:29
수정 아이콘
장재호는 게임의 밸런스 자체를 바꿔놓은 사람이죠 크크크크
20/11/08 22:24
수정 아이콘
롤로 가보츠아 크크
한글날기념
20/11/08 22:26
수정 아이콘
사실 스2 연습생때는 그다지 두각을 보이지 못했던 걸로 기억해서 롤은 또 다를 수 있겠지만...
비익조
20/11/08 22:35
수정 아이콘
일단 투수부터 시키고 봐야죠
20/11/08 22:40
수정 아이콘
문호준 롤 각도 좁혀야
카트??? 롤로 증명해라
DownTeamisDown
20/11/08 23:14
수정 아이콘
일단 이글스가 너무 급합니다...
그래도 롤은 9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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