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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7 17:23
괴담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이건뭐...
원래 제대로된 나쁜놈들은 지가 못되게 살았으면 책잡힐 꺼리를 잘 안만들려고 하는데 이휘재 부부는 그걸 실패했네요. 하나 걸리니까 줄줄이 호박이네
21/01/17 17:29
문정원씨는 엄청 영악하거나 그런건 아닌것 같고..그냥.. 모든일을 본인 위주로만 세상 편하게 생각하는 스타일로 보여요. 그러니 상대방의 입장이나 기분 같은건 자연스럽게 무시해버리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21/01/17 19:04
전 김치전 같은 경우 오히려 네티즌의 이중성을 현격히 드러내는 예시가 아닌가 싶습니다.음주운전이나 대마, 도박처럼 더 죄질 큰 연예인들 까는거보다 그놈의 김치전 하나 갖고 죽어라 까던 거 생각하면...
21/01/18 03:15
옛날 유튜브 보면
"정준하가 탱크 역할을 정말 잘 했구나.." 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아 욕 먹을만 했구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크크 물론 결혼 한 뒤에는 달라지긴 했더라구요.
21/01/17 19:05
결혼 이후였나 무도 방송에서 직접 이야기했던 기억은 얼핏 나네요. 헬스장에 갔다가 우연히 무도 옛날 방영분을 보는데 거기 자기 모습이 자기 스스로도 정말 봐주기 힘들었다고...
21/01/17 18:00
이휘재, 남자들한테 특히 이미지 않좋죠.
좋아하는 남자사람 거의 못봤는데, 저 정도로 들어오면 정신 나가겠네요. 사실 큰 사고 친건 없는데, (심지어 최전성기때 현역 입대도 하고...) 뭔가 밉상이미지...
21/01/17 18:31
아는 지인피셜로 문정원씨가 엄마들 앞에서 강의도 하고 그런다고 하는데 여자는 남편을 잘 만나야 한다 이런 결론을 내려서 되게 싫어 하더군요.
21/01/17 18:41
저집 애들 99퍼센트는 이대로 가면 학교폭력 가해자 되는 전형적인 루트 밟는다고 봅니다. 전 학교폭력 가해자 문제는 95퍼센트는 부모 교육 문제라고 생각해서 놀랍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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