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뜻대로 싸우겠소."
리신 - 눈먼 수도승
"어둠의 빠진자 들을 사냥 해볼까?"
베인 - 어둠의 사냥꾼
"날 선택해줄 줄은 정말 몰랐어."
아무무 - 슬픈미라
"티모 대위, 명을 받들겠습니다!"
티모 - 날쌘 정찰병
"전쟁에서 우린 다시 태어난다!"
판테온 - 불굴의 창
"대재앙에 한발 앞서가는 거다!"
라이즈 - 룬 마법사
"나르 갸다!"
나르 - 잃어버린 고리
"폭력은 모든것을 해결해 주지."
카타리나 - 사악한 칼날
"해방이다!"
사일러스 - 해방된 자
"손쉬운 사냥이 되겠군."
트린다미어 - 야만전사 왕
"아펠리오스,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네 신념이야."
아펠리오스 - 신념의 무기
"당신만이 절 들을수 있어요 소환사님, 오늘은 어떤 명작을 연주 해볼까요?"
소나 - 현의 명인
"죽음은 바람과 같지. 늘 내곁에 있으니..."
야스오 - 용서받지 못한 자
"두려워 마라, 네 시체는 잘 써주마."
요릭 - 영혼의 길잡이
"네가 못 보는 힘, 그것이 진짜 공포다."
스웨인 - 녹서스 대장군
"새로운 달이 떠오르고 있다."
다이에나 - 차가운 달의 분노
"죄 지은 자... 고통 받을지 어다."
바루스 - 응징의 화살
"날 원하잖아, 그렇지?"
이블린 - 고통스런 포옹
"검은 장미단은, 다시 피어날 겁니다."
르블랑 - 환술사
"희망의 빛이 보이십니까? 그게 바로 접니다."
타릭 - 발로란의 방패
"네 능력은 입증해 볼 테냐?"
"내가 왜?"
케인 - 그림자 사신
"모두... 빠뜨려 주마!"
파이크 - 핏빛 항구의 학살자
"시간이 얼마 있는지는 상관없어.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지."
리그 오브 레전드 - 에코 ( 시간을 달리는 소년 )
"내 숨이 붙어있는 한 고통받게 두진 않아요."
리그 오브 레전드 - 소라카 ( 별의 아이 )
리그 오브 러젠드 - 요네 ( 잊히지 못한 자 )
"그들의 눈에는 내 가면만 보이지. 내 눈에는 그들의 공포만 보이더군."
순간이동
점멸
강타
탈진
회복
유체화
부쉬위에 있는 와드
"학살의 현장에서 난 피어 오른다. 붉은 여명에 피어나는 ... 꽃처럼."
리그 오브 레전드 - 진 ( 잔혹극의 거장 )
"가시덤불에 포근히 안겨봐."
자이라 - 가시 덩굴의 복수
"결국 모두 죽기 마련. 내가 좀 거들어 주지."
루시안 - 정화의 사도
"영광스러운 진화에 동참하라!"
빅토르 - 기계화의 전령관
"정말? 날? 꿈이 이루어졌어!"
릴리아 - 수줍은 꽃
"사랑 뒤엔, 몰락뿐."
비에고 - 몰락한 왕
"너도 내 진가를 알게 되겠군!"
리그 오브 레전드 - 키아나 ( 원소의 여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