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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4/10 22:48:42
Name 하얀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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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탁스
Subject [LOL] 올해 롤드컵 우승하면 칸이 역체탑이다 vs 아니다


현재까지 칸의 우승 커리어

롱주/킹존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 우승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 포스트시즌 MVP
2018 LoL Champions Korea Spring 우승
2018 LoL Champions Korea Summer 정규시즌 MVP

SKT T1
2019 스무살우리 LoL Champions Korea Spring 우승
2019 리프트 라이벌즈 우승
2019 우리은행 LoL Champions Korea Summer 우승

담원
2020 LoL KeSPA Cup ULSAN 우승
2021 LoL Champions Korea Spring 우승
2021 LoL Champions Korea Spring 파이널 MVP



현시점 역체탑 더샤이 커리어

2017 Xinhua E-Sports Conference 우승

2018 리프트 라이벌즈 우승
2018 LPL SPRING 1ST TEAM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월드 챔피언십 우승

League of Legends Pro League 2019 Spring 우승
League of Legends Pro League 2019 Spring 포스트시즌 MVP
2019 LPL SPRING 1ST TEAM
2019 LPL SUMMER 1ST TEAM
2020 LPL SPRING 1ST TEAM
2020 LPL SUMMER 1ST TEAM


그 외 롤드컵 우승자로 역체탑 비교대조군(?) 목록
13 임팩트
14 루퍼
15 마린
16 듀크
17 큐베
18 더샤이
19 김군
20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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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_JiHwan
21/04/10 22:49
수정 아이콘
롤드컵만 먹는다면 커리어 합산 역체탑 반열에 올려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물론 이번 MSI도 중요하겠죠
Nasty breaking B
21/04/10 22:50
수정 아이콘
어떻게 우승하냐가 중요하겠죠
새벽하늘
21/04/10 22:51
수정 아이콘
롤드컵 들면 역체탑될거 같아요. 기량은 많이 보여줬는데 단지 롤드컵 우승컵이 없어서 역체탑으로 거론 안되는 선수니까요. 더불어 정글,서폿도 바뀔듯
대문과드래곤
21/04/10 22:51
수정 아이콘
사이온 잘하는건 맞는데 만약 사이온만 해서 롤드컵 우승 먹으면 충분히 역체다 이건 좀 아닌거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비역슨
21/04/10 22:53
수정 아이콘
겜게로 가게 되지 않을려나요
개인적으로는 잠재적인 역체탑 자리 탈환의 가능성은, 팀의 전력과 롤드컵 우승 가능성은 담원기아가 더 세다고 해도,
너구리쪽이 칸보다 더 높지 않나 생각은 합니다

칸도 물론 훌륭한 선수지만 본인의 캐리로서 기량이 가장 뛰어나던 시기엔 정작 국제무대에서 성과를 못 냈다는게 가장 아쉽죠
정말 시대의 지배자가 될것같은 느낌이 나던 시기에 롤드컵을 들었어야 하는건데
파아란곰
21/04/10 22:54
수정 아이콘
다른 국제대회에서 너무 약했죠 아니라고 보네요
키모이맨
21/04/10 22:55
수정 아이콘
잘하면 인정이고, 스프링처럼 해서 우승하면 노인정이요
이번 스프링처럼 하면서 우승이면 약간 선수들이 말년에 반지원정대 팀 찾아가서 우승한 그런느낌인데
역대급 선수평가의 유의미한 커리어로 쳐주기 힘들죠
유자농원
21/04/10 22:56
수정 아이콘
듀크는 두번먹어도 더샤이인데 무조건 더샤이
21/04/11 00:21
수정 아이콘
듀크는 근데 한번은 나와서 이긴적이없어서..
21/04/10 22:58
수정 아이콘
전 msi,월즈 둘다먹으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더치커피
21/04/10 22:59
수정 아이콘
버스타면서 우승하냐, 1옵션으로 우승하냐에 따라 다르겠죠
묻고 더블로 가!
21/04/10 23:02
수정 아이콘
MSI+롤드컵 한번에 다 먹으면 걍 역체탑
더샤이도 솔직히 커리어에 비해 고평가 받고 있다고 생각
볼레로
21/04/10 23:04
수정 아이콘
더샤이가 롤드컵이 없는것도 아니고 더샤이죠. 박성준이 말년에 토스 잡고 스타리그 우승 추가했어도 본좌급으로 올라간건 아니었죠.
강나라
21/04/10 23:05
수정 아이콘
담원에서 어떻게 우승하느냐가 중요하겠죠. 지금 정도로 4~5옵션이라면 아마 안될거라고 봅니다.
대패삼겹두루치기
21/04/10 23:06
수정 아이콘
앵간한 탑 캐리 아니면 마린은 몰라도 더 샤이, 너구리는 못 제칠 것 같습니다.
오늘처럼만
21/04/10 23:06
수정 아이콘
전 버스타도 역체탑이라 봅니다
그리고 스프링의 모습이 버스라 보지도 않구요
21/04/10 23:08
수정 아이콘
국제대회에서 너무 털려서
21/04/10 23:09
수정 아이콘
칸이 버스탔다 하지만 스프링 퍼스트 탑도 칸이죠. 서브로 경기 별로 안뛰고 얻은거면 모를까 풀주전으로 뛰면서 먹으면 인정받을만함.
Karoliner
21/04/10 23:09
수정 아이콘
본인이 1옵션으로 우승한게 아니라면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폰텐
21/04/10 23:10
수정 아이콘
오늘처럼 우승하면 음...
아이는사랑입니다
21/04/10 23:12
수정 아이콘
너구리 더샤이 두들겨 패고 컵 들면 인정 또 인정
대문과드래곤
21/04/10 23:15
수정 아이콘
너구리가 중국 안가고 남았으면 여지없이 확고한 세체탑의 탄생인데 아쉽네요..
아슈레이
21/04/10 23:17
수정 아이콘
근데 오늘 경기 MVP가 칸인건 알고 버스탔다고 댓글달리는건가요...2경기는 버스타긴했지만
사이온 개잘했는데
애플리본
21/04/10 23:21
수정 아이콘
롤드컵으로 커리어 정점 찍으면 역체탑이라고 봅니다. 그나저나 너구리 안떠났으면 이제 롤판 망했다는 소리 들었을 듯(음?)
TranceDJ
21/04/10 23:25
수정 아이콘
솔직히 더샤이 작년부터 못하는데;; 찬양 좀 너무 심한것같아요. 잣대같은거 좀 이중적인게 보여요.
아이폰텐
21/04/10 23:29
수정 아이콘
어차피 탑들은 전부다 고만고만 1회 우승이니까 그 우승한 18년을 봐야죠. 명확한 1옵션으로 우승한 시즌에 그 다음해인 19년까지 세체탑 퍼포먼스 충분히 보여줬으니 이중적인 잣대는 아니죠.
TranceDJ
21/04/10 23:38
수정 아이콘
우승한 18년도도 루키가 1옵션에 mvp는 닝이 받았고, 19년도는 세체탑 포스 보인거 msi조별리그? 까지 고요. 2년 봤는데 20년도도 별로, 21년도도 별로인데 무슨 언터쳐블 역체탑 취급하니 그렇죠뭐;
21/04/11 00:58
수정 아이콘
사실 커뮤 어디에서도 더샤이가 언터쳐블 역체 소리 듣는 정도는 아니라고 느꼈는데 이런 반응은 좀 신기하군요.
매해 세체 논쟁 중에 가장 자주 나오는게 탑인데...크크
어쩄거나 더샤이가 현재 가장 앞선 이유는 롤드컵 먹은 친구들 중 정규 퍼포먼스가 가장 꾸준하게 좋아서죠. 상황을 고려하면 19는 오히려 18보다도 더 대단했다고 봅니다. 닝 맛탱이 가고 루키 공백기 이후로 폼 왔다갔다 할 때 팀 중심 잡고 롤드컵 보낸 게 사실상 더샤이 힘이죠. 그 때 선발전 퍼포먼스는 역대급 탑 캐리 중 하나로 꼽히죠.
김솔라
21/04/10 23:38
수정 아이콘
그렇게 치면 더샤이 데뷔시즌 제외하고, 작년까지 칸이 더샤이를 이긴 시즌이 없습니다. 올해는 아직 끝나지도 않았고요.
TranceDJ
21/04/10 23:40
수정 아이콘
1:1겜도 아니고 팀도 저렇게나 많은데 누굴이겨야 누굴뛰어넘고 그런게 아니죠. 활약하는 고점이나 팀원 차이도있고요.
김솔라
21/04/10 23: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솔직히 더샤이 작년부터 못하는데;;]라고 거두절미 말하시면서 [칸은 팀원을 봐야한다 고점을 봐야한다]라고 하시면 님부터가 잣대가 다른 거 같은데요 크크

팀원 차이 운운하신다면 칸은 작년 롤드컵 우승팀에 두번이나 있었고요. 한번은 역적 수준으로 시즌을 날려버린 장본인이죠.
TranceDJ
21/04/11 01:30
수정 아이콘
님이 [누가누굴이겨야 뛰어넘네] 소리 할때 반박할려고 꺼낸말입니다; 그냥 커리어가지고 비교하자는데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21/04/10 23:28
수정 아이콘
고스트도 그렇고 가만 보면 칼을 적극적으로 안 휘두르면 저평가 하더라고요 반면 다른거 조금 떨어져도 칼 하나는 기가 막히게 휘두르면 고 평가 하고요
올해는다르다
21/04/10 23:31
수정 아이콘
커리어도르면 아직도 임펙트, 퍼포먼스도르면 더샤이 같네요.
문도석사
21/04/10 23:31
수정 아이콘
담원이 MSI 먹을 것 같고 월즈까지 먹으면 미드제외 담원전라인이 역체경쟁 빡세게 들어가겠네요.
안철수
21/04/10 23:35
수정 아이콘
더샤이가 역체탑에 가장 가까운건 인정하는데
18년에 1옵션으로 우승한건 아니지 않나요?
루키가 페이커 이후 역대급으로 상대 미드 다 털고 우승했는데
TranceDJ
21/04/10 23:36
수정 아이콘
루키긴하죠.
김솔라
21/04/10 23: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칸이 [18 더샤이] 처럼 우승하는 거 아니면 [아니다.]
21/04/10 23:38
수정 아이콘
결국 이미지의 문젠데
더샤이의 또라이같은 챔프 선택과 공격성이 여전히 가점을 매우 크게 받는 상황이니 쉽지가 않을듯
칸은 원더한테 맞은 이후로 롱주 때 모습은 상상이 안되네요
21/04/10 23:46
수정 아이콘
칸이 작년 너구리처럼 우승하면 모르겠지만 쉽진 않을듯...
그리고 너구리도 아직 안죽었으니...
프라이드랜드21
21/04/10 23:55
수정 아이콘
그때 가봐야 알겠습니다만
지금 짐준선수 역체탑 논쟁에 끼워주느냐 아니냐만 봐도
과연 롤드컵 하나 먹는다고 역체탑 가능한지는 모르겠네요

듀크를 거르고 커리어도르를 계산해도 롤드컵 우승한번준우승한번의 큐베에 더샤이도 19년에 롤드컵 4강을 한번 더 갔었고
므시 서머 롤드컵 다먹은 21담원이 그랜드슬램 역체팀 이런거 하면 그땐 역체탑 해볼만하지 않을까요
Hudson.15
21/04/11 00:06
수정 아이콘
전성기 때의 지배력이 중요하다고 봐서 아니다.
라크훈
21/04/11 00:32
수정 아이콘
이런거 다 정리할 역체탑급 인재가 나와서 2연속 롤드컵 먹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가끔 들긴합니다 크크

유독 탑 포지션에서 이런 주제가 자주 나오는건 기분탓일까요?
김하성MLB20홈런
21/04/11 00:46
수정 아이콘
탑캐리나 그에 준하는 롤이라면 모를까 지금의 메타에서는 롤드컵 우승해도 역체는 무리..
봄바람은살랑살랑
21/04/11 00:49
수정 아이콘
화룡점정이라고 결국 방점을 찍는게 필요할텐데 롤에서는 그게 롤드컵이죠.
Chandler
21/04/11 01:10
수정 아이콘
롤드컵 임팩트 측면에선 작년 롤드컵 너구리가 역체라고 생각합니다(더샤이 마린 이상으로 엄청났다고 생각). 커리어가 쪼금 아쉬워서 올해 롤드컵 먹으면 이론없이 역체탑이라고 생각하는데..봐야겠죠.

여튼 어느 탑라이너가 올해 우승시 역체에 제일 가까운가 하면 전 너구리라고 생각합니다.
21/04/11 01:19
수정 아이콘
저는 커리어만 보진 않고 퍼포먼스를 중요시 해서 역체탑은 아니라고 생각
21/04/11 01:19
수정 아이콘
우승도 우승인데 어떤 퍼포먼스로 우승하냐가 중요하겠죠. 사실 칸이 국제대회에서 퍼포먼스가 괜찮았다 싶은게 19 롤드컵 빼고 없는 상황이라..그냥 무난한 5옵션으로 말년에 담원에서 우승하고 군대가면 인정 못하겠다는 사람들이 꽤나 많을겁니다. 특히 해외에서..
다리기
21/04/11 01:22
수정 아이콘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듯이 이번에 우승한다면, 그때 어떻게 우승하냐 싸움이죠.
칸 본인이 1옵션일 때는 우승에 실패했고 지금은 팀에서 1옵션이 아닌 사람 1번이 칸인 분위기라..
아이군
21/04/11 01:23
수정 아이콘
임팩트도르냐 커리어도르냐.... 칸이 임팩트가 없는 건 아닌데 그 기간이 짧아서...

제이스 -> 아트록스 -> 사이온으로 모스트가 변해갔는데 좋게 말하면 잘 적응 하는 건데 나쁘게 말하면 제이스때 뭔가 보여줬어야 했는데...
카바라스
21/04/11 01:45
수정 아이콘
다른 선수랑 비교할거 없이 17에 롤드컵 우승했으면 역체소리 들었을듯
트윈스
21/04/11 01:51
수정 아이콘
전 아직도 임팩트도르로 큐베.. 왜 리그 우승을 못해서 흑흑....
가을쓰
21/04/11 01:51
수정 아이콘
올해 우승해야 이제 더샤이랑 비벼 보는 정도가 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옥스포드
21/04/11 03:02
수정 아이콘
본인 프라임타임때 롤드컵 못든게 아쉽죠. 오히려 너구리선수가 올해 리그성적과 롤드컵4강 이상? 정도 성적내면 역체탑 다퉈볼듯
Enterprise
21/04/11 04:13
수정 아이콘
역체 컨텐더에야 들겠지만 누구도 반박 못하냐 하면 그건 아닐 것 같고... 그냥 18더샤이나 15마린보다 고점은 낮지만 더 꾸준했다 정도로 갑론을박이 나올 것 같네요
21/04/11 04:34
수정 아이콘
언급은 되겠지만 제 기준에선 아니라고 할 것 같네요.
21/04/11 05:20
수정 아이콘
그래도 더샤이가 1819때 보여준 게 더 많다고 생각하네요.
선수평가도 더 높고요.
21/04/11 08: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18에 닝이 mvp받고 루키가 대단했던 것도 맞지만 더샤이도 말도 안되게 대단한 퍼포먼스 보였었는데 그걸 부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칸이 롤드컵 먹어도 1회 우승인데 더샤이를 넘을 순 없죠.
1등급 저지방 우유
21/04/11 08:47
수정 아이콘
이런건 겜게로 가야죠.

칸이 역체탑이 될것 같긴합니다
리그 우승 횟수가 넘사벽으로 차이가 많이 나서
21/04/11 10:48
수정 아이콘
lck 탑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던 시절도 있었는데.
김연아
21/04/11 13:05
수정 아이콘
결국 너구리 대 더샤이가 될 듯요
리로이 스미스
21/04/11 13:15
수정 아이콘
롤드컵 우승도 못한 탑이 역체탑 소리는 못듣져. 우승하고나서나 꺼내볼 이야기.
Arcturus
21/04/11 18:36
수정 아이콘
칼챔을 잘써야 잘하는 탑이라는 논란의 시작이
17년 서머를 제이스로 평정한 칸이라고 봐서
뭔가 아이러니하네요.. 벌써 4년전이라는게

칸이 무력 외로도 훌륭한 탑이라는건 인정해야겠지만
혼자서 위기를 바꿀만한 크랙급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흔히 영향력이 제일 없는게 탑이라고 하는데
어쨌든 역체라는 논쟁에 이름을 올리는 선수들은
전성기 때 혼자서 게임을 뒤흔들었죠.

그런 의미에서 올해 롤드컵을 먹는다고 해도
스프링의 느낌이라면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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