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1/08/04 23:23:56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742.7 KB), Download : 40
출처 이종격투기
Subject [텍스트] 남초에서 이거 진짜냐고 잘 안믿는 연애 관련 팁.jpg


남초에서 이거 진짜냐고 잘 안믿는 연애 관련 팁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유연정
21/08/04 23:28
수정 아이콘
진짜 크크크크크크
자기가 진짜 연애 초고수가 아닌 이상,
아니면 과거 저처럼 미친놈처럼 까이는거 겁내지않고 여기저기 들이대다 하나 걸리는 방법 아닌 이상...
고백은 이미 관계가 어느정도 이루어졌을때 해야합니다.
고백은 절대 사귀기 위해 '시도' 할 때 쓸 도구가 아닙니다...
물론 잘생기면 다 예외입니다.
이빨곰
21/08/04 23:29
수정 아이콘
아 안해요 안해
21/08/04 23:33
수정 아이콘
크크 옛날 생각나네요 후
페스티
21/08/04 23:35
수정 아이콘
필요없고 소개팅 65535회 하십시오
톨기스
21/08/05 00:14
수정 아이콘
한번 더 하면 한번도 안한 것이 되나요?
퀀텀리프
21/08/05 00:48
수정 아이콘
HTML로 코딩 하려고 하는데..
Grateful Days~
21/08/05 08:11
수정 아이콘
소개팅 받고

선을 1000번 보십시오. 결국 됩니다. 커피값하고 밥값이 좀 나가지만..
추리왕메추리
21/08/04 23:35
수정 아이콘
그래도 안생겨요
동그랑땡
21/08/04 23:37
수정 아이콘
솔직히 저기 쓰여있는대로 별 불만없이 따라만 할 수 있어도 합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일에 열심이고 무해한 사람은 인간적으로 호감이 갈 수밖에 없어요... 내 연애상대로 여겨지지 않더라도, 선뜻 친구들 소개시켜 줄 수 있는 범주에 들어갑니다
공항아저씨
21/08/04 23:37
수정 아이콘
남자의 순정을 짓밟는 악질댓글이네요.
Tyler Durden
21/08/04 23:38
수정 아이콘
일단 깔끔하게 옷입고 헬스 하고 관리하라는 거에서 부터 다수의 남성이 하기 어렵고
그것부터 확률 올리는 거긴 하죠;
근데 저렇게 관리하면 스토킹 정도아닌 적극적인 구애하면 확률은 더 올라갈듯 한데;
왕십리독수리
21/08/04 23:38
수정 아이콘
흠... 연애 초보인 남성에게는 가장 정론에 가까운 조언인 것 같습니다. 기본이라도 하는 게 중요하죠
21/08/04 23:39
수정 아이콘
연애 팁이라기보단 흑역사를 만들지 않는 방법이겠네요. 모쏠 친구가 온갖 다양한 방법으로 자살골 넣는거 보다보면 기차 차긴 한데 크크 글은 좀 많이 오버고 여자도 호감있으면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죠.
21/08/04 23:42
수정 아이콘
자기일에 몰두하는 사람이 남자나 여자나 매력있죠
21/08/04 23:42
수정 아이콘
어느정도는 맞말이네요.

스스로를 가꾸고 스스로를 사랑하는게 먼저입니다.
감전주의
21/08/04 23:43
수정 아이콘
평범남을 위한 교과서네요
모르겠네
21/08/04 23:43
수정 아이콘
제가 저렇게 하다가 대학 4년 솔로로 지냈습니다
도들도들
21/08/04 23:5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ㅠ
40년모솔탈출
21/08/04 23:56
수정 아이콘
그래도 4년동안 A+ 받으셨잔아요.
티모대위
21/08/04 23:49
수정 아이콘
이거 이십대 초반보다 오히려 후반 이후에 잘먹히는 방법입니다.
여자들은 나이가 들수록 항상 옆을 지키는 남자에게 점점 더 끌리죠
칠데이즈
21/08/04 23:49
수정 아이콘
그냥 얼굴이 문제.
제 얼굴로 저렇게 해봤자 될리가 없음.
로제타
21/08/04 23:52
수정 아이콘
여초 댓글들은 저거 맞다고 그러더라고요
Jedi Woon
21/08/04 23:54
수정 아이콘
먼저 오지랍 부리며 들이대지 않기가 정말 중요하죠
크루개
21/08/04 23:55
수정 아이콘
맘에 드는 여학생 근처에 앉아
그리고 다음 수업부터 자리 옮기기 싸움이 시작되었는데...
21/08/04 23:56
수정 아이콘
쇼를 하네요 꼰대가
21/08/04 23:59
수정 아이콘
평범남의 교과서네요 22
평범남은 100번 들이대다 보면 경찰서 가게 됩니다.
몇 번이고 들이대서 성공하는 건 잘난 놈들이죠.
박진호
21/08/05 00:00
수정 아이콘
국영수 위주로 예습복습 철저히
21/08/05 00:01
수정 아이콘
글 내용 다 됐고
진짜 헬스가 리얼입니다.
헬스만 했는데,주변 여성들 반응 달라짐요
스덕선생
21/08/05 00:01
수정 아이콘
특정 대상이 아니라, 누군가를 사귀고 싶어서라면 저렇게 하는것보단 차라리 궁켠 알리스타처럼 들이대는게 효과적일걸요.
가능성탐구자
21/08/05 00:01
수정 아이콘
뭐예요 a+ 돌려줘요
21/08/05 00:02
수정 아이콘
전제가 꽤 있네요.
평범한 남자가 '자신감이 없을 때' 쓰는 방법이라는 것.
첫줄부터 그렇게 정의하고 시작하는데, 몇가지 조건만 맞으면 성공률 엄청 높은 방법이긴 합니다.
그 몇가지인 옷, 몸 만들기, 이런게 참 어렵긴한데.. 저걸 천성적으로 잘하는 남자들이 소위 외모점수에 비해 정말 여자 잘 만나고 사귑니다.
물론 노력으로 저렇게 하는게 어렵다고 보기때문에, 좋은 팁이라고 보긴 어렵겠네요.
스덕선생
21/08/05 00:06
수정 아이콘
몸 좋고 옷 잘입는거 자체가 외모점수긴 합니다.

정말 멋진 외모를 가진 사람이 있긴 한데 그런 천상계는 어차피 같은 mmr(...)이 아니고, 각기 다른 강점을 가진 40~60점대 외모들이 경쟁하니까요.
미나리를사나마나
21/08/05 00:03
수정 아이콘
공대 나오신 분들, 옆자리 앉을 여자는 있습니까?
답은 간호학과 항공운항과 유아교육과 입니다아
Jedi Woon
21/08/05 00:09
수정 아이콘
하지만 어느 순간 머슴이 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AaronJudge99
21/08/05 09:06
수정 아이콘
여초학과에 평범남이 들어간다고요?
왠지 머슴이 될거같은데요
덴드로븀
21/08/05 00:17
수정 아이콘
https://pann.nate.com/talk/361586676

그리고 뒤틀린 현실
21/08/05 00: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진지하게 저 댓글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 댓글을 아니라고 보는 이유는 여자가 건널 허들이 너무 마나요. 남자가 존잘러가 아니라면 얼굴은 트고, 어느정도 친한 사이가 되야 여자가 맘이라도 열 가능성이 보이는 거지, 저 상황에서 일하고 공부하는 모습만으로 얘기를 틀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워요. (고 스펙은 여러 만남의 조건을 뛰어넘을수 있지만 우리는 아니니 포기하고 차근히 호감의 스텝을 밟아야 해요!)

일단은 평범남이라는 가정하에 (모든 조건이 평범한 슈퍼노멀이 아닌 모든 기준을 점수로 합했을때 평범한)

1. 어느 정도 여자가 많은 집단 내에 있어야 하며
2. 착하고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고 공감해야 하며
3. 밥먹고 같이 영화 보거나 술마실 수 있는 친구를 두루두루 만나면

기회는 생긴다 봅니다.

1은 동아리에가든 교회에 가든 기회를 보시고
2는 그래도 우리가 넷상에선 강하니 메신져 상 말빨이나 공감능력으로 친밀감을 키우는 거죠.
그리고 3의 단계에서 누구 하나에게 맘 주지 말고, 두루두루 만나다보면 눈치가 여간 없지 않는 이상 나에 대한 신호가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 사람과 자연스럽게 만나면 되요.

중요한건 3의 단계에서 나의 호감에 집중을 덜해야 한다는 거에요. 나의 주체성! 나의 지고지순함을 강조했다간 나에게 오는 신호를 못 발견하고 튕겨 보내기 쉽거든요.

들이대고 사귀는 것도 해본놈이 잘합니다. 우선은 어어어어 하다가 정신차려보니 손잡고 있고, 사귀고 있는 상황을 먼저 경험해야 합니다.
Albert Camus
21/08/05 08:47
수정 아이콘
1번이 제일 어렵더라구요. 공대 + 아싸
kartagra
21/08/05 00:19
수정 아이콘
중요한 것 일단 여자가 있는 과를 가야됩니다 크크 성비 35대1이러면 답도없음.

저건 성비가 3대1 정도는 될때나 가능한거..

교양 같이 듣는 정도로는 잘 안됩니다. 조별과제(...)가 있으면 확률이 그나마 좀 올라가긴 하는데 크크 그런것도 없으면 쉽지않음.

사실 헬스하고 몸단장하고 하는 애들이면 그냥 위엣분 말대로 알리스타 궁켠거마냥 들이대고 다니는게 확률이 더 높죠. 저건 좋아하는 애가 있을때나 흑역사 방지 차원에서 하는거지..
네버로드
21/08/05 00:21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적극성은 있어야죠. 저렇게 하면 그냥 진짜 평범한 남자는 여자가 먼저 말걸고 커피 마시거나 밥 먹자고 할 확률 엄청나게 낮습니다.
특히 모쏠들은 적극성 없으면 대학 4년내내 그대로일 확률 엄청 높죠
21/08/05 00:24
수정 아이콘
체형관리 + 깔끔하게 옷 잘입음 + 젠틀, 다정한 성격이면서 여성이랑 계속 접촉할 기회가 있으면 좋은 일 생길 가능성이 늘어나죠. 대학시절 생각나네요ㅜㅜ
말랑요괴
21/08/05 00:32
수정 아이콘
못생긴 사람이 저러면 4년 빡공하고 학과 수석 가능
21/08/05 00:37
수정 아이콘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다가 잠깐 자리 비우고 오면 음료수+포스트잇이 있던 저한테는 이해가 안가는 글이네요. 엣헴.
이스케이핀
21/08/05 10:26
수정 아이콘
'형, 너무 잘생기신 것 같아요. 오늘 저녁에 시간 되시면 저랑 한잔 하실래요?'
활화산
21/08/05 00:39
수정 아이콘
확실히 처음부터 오바하는 것 보다는 낫겠네요. 마음가짐과 연애 준비 부분은 괜찮은데, 제일 중요한 대화법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게 아쉽네요.
제가 아는 선에는 연애지침서로는 이게 최고입니다. 솔로 남자인 분은 무조건 일독하기를 추천드립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75258227 [인기남이 되는 비결]
맛있는새우
21/08/05 01:01
수정 아이콘
이건 글보다 그림으로 연애를 배우는 거군요 크크크크
뽀롱뽀롱
21/08/05 00:57
수정 아이콘
나쁜남자가 불가능한 사람들이 나쁜새X가 되지 않는법
Janzisuka
21/08/05 00:58
수정 아이콘
고백을 하는 타이밍은 고백을 안해도 사귀는 정도가 되야
이라세오날
21/08/05 01:09
수정 아이콘
제 감상은 본문이 고슴도치같다는 것이에요
겁이 많아보여요
21/08/05 01:15
수정 아이콘
적당히 이미지 좋게 유지하면 여자들 사이에 한번쯤은 언급되요.
나쁘지 않은 방법인데..
오렌지꽃
21/08/05 04:40
수정 아이콘
어떤 진화심리학 관련된 글에서 본건데 실제로 연애의 거의 대부분은 여성쪽에서 먼저 신호를 보내는것에서 시작되는거라고 하더군요. 저는 무지성 고백 딱 두번 박아서 운이좋게 두번다 성공하긴했지만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활화산
21/08/05 08:10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시경에 적힌 시에도 있는 내용인데, 고대 중국에서는 여자 쪽에서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먼저 과일을 던졌다고 합니다.
미남은 너무 과일을 많이 받아서 수레에 가득 찼다는 내용도 있어요...
https://www.empathy.or.kr/213
21/08/05 05:01
수정 아이콘
일반적인 찐따들 대상으로 (나 포함)
진짜 좋은 방법입니다.
저기서 중요한 거, 계산적일 필요는 없지만, 나도 살 때도 있고 얻어 먹기도 한다.
그게 빠지면 호구가 됩니다.

일단 친해지고, 잘해주고, 성실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어필을 한다.
그 외의 연애의 방법론은 일반적인 찐따들을 위한 것들이 아니죠.
물맛이좋아요
21/08/05 06:49
수정 아이콘
연애경험이 없는 사람들 대상으로는 좋은 조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하지 않아도 알아서 여사친 여친 생기는 사람들은 이미 알아서 다 연애하고 있을껍니다.

일단 갑자기 들이대! 한다고 되는게 아니거든요. 억지로 입 열면 점수 감점만 되는거에요.

입털어서 여친 생길 사람이면 이미 생겼을꺼에요.
미메시스
21/08/05 06:57
수정 아이콘
틀린말은 아닌데 저건 기회자체가 너무 적죠.

여자들은 혼자 수업듣는 경우가 드물고
혼자 듣는다 하더라도 운좋게 옆자리가 비어있을 확률도 따져야하니
거기에 책이나 연필 안가지고 올 확률까지 더하면 ...

그냥 평소에 매너 장착하고
수업이든 술자리던 MT던 스터디던 가리지 않고 실천해야죠.
갠적으로 수업보다 술자리 MT가 훨씬 기회 많았습니다. 크크
지르콘
21/08/05 07:40
수정 아이콘
포인트는 자기관리.
자기관리가 되야 남이 일단 호감을 가지는거죠.
옥동이
21/08/05 07:51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도움되는말이네요 크크크 근데 첢었을때 흑역사 몇번찍으면 저절로 익혀지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21/08/05 07: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호구 만들기인가
결국 매일 출근 한 시간 빨리하고 알아서 기면 상사들이 예뻐해준다는 이야기잖아
여자보고 남자가 말할 때 잘 웃고 조신하고 얌전하게 있으면 알아서 남자들이 예뻐해준다는거랑 다를바 없는 꼰대같은 이야기…
마오카이
21/08/05 08:19
수정 아이콘
본문 내용
1. 평범남은 준비안된 상태에선 뭘해도 안된다
2. 여기서 준비란 기본 매너를 얘기한다.
3. 여기서 매너란 옷매무새, 빨래, 손톱정리 등등 개인정비 사항들을 얘기한다.
4. 기본을 갖추고 본분에 맞는 생활을 착실히 한다면 기회는 온다.
5. 다만 존잘남은 위에 사항 다 패스하고 너보다 먼저 그 여자애한테 고백 받는다.
AaronJudge99
21/08/05 09:09
수정 아이콘
끄흡 ㅠ
그 닉네임
21/08/05 08:44
수정 아이콘
고등학교 대학교 모두 같이 다닌 친구놈이 있는데, 고등학교때는 반에서 제일 못생긴 애로 뽑혔는데 대학교가니 여친 없는적이 없고, 환승이별 양다리 삼다리 뭐 상상할수 있는건 다 하길래 물어봤습니다. 비결이 뭐냐고.
걔가 화학과라 원소들에 비유했는데 존잘들은 반응성 높은 애들이라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반응한다. 우리같은 존못들은 불활성기체다. 얘네 반응시킬려면 온도를 X나게 올리면 된다. 바로 이해가 되더군요.
아델라이데
21/08/05 10:50
수정 아이콘
일단 옆에 앉는거부터 안됨.. 다음 수업부터 다른자리로 도망갈듯.
이웃집개발자
21/08/05 10:55
수정 아이콘
if가 정말 많은걸로보면 이렇게 연애시작이 어렵습니다
유유할때유
21/08/05 11:15
수정 아이콘
사실 성형이 제일 다이렉트하고 편한 방법인거 같은데
사회적 인식때문에 꺼려하는
21/08/05 15:00
수정 아이콘
같이 밥 먹을래 정돈 먼저 해도 됨
나머진 그 이후 반응을 보고 결정하는거구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33978 [텍스트] [약혐]DC만화보다 더 한 김성모 유니버스 도입부.jpg [17] 삭제됨11840 21/09/20 11840
433565 [텍스트] 이번 여름 수상하게 안 보인 것 [19] 요슈아8359 21/09/16 8359
433496 [텍스트] (개사)주식 존버하시는분들을 위한 노래 [7] SAS Tony Parker 9033 21/09/16 9033
433302 [텍스트] 프로젝트 이브 일본반응 [34] 추천13228 21/09/14 13228
433249 [텍스트] 취미 없을때 시작할만한 취미들.jpg [18] 김치찌개10495 21/09/14 10495
433227 [텍스트] 우리나라 아직 살만하더라.. TXT [1] 추천7425 21/09/13 7425
432949 [텍스트] 조카 놀아주면서 느낀 애기에 대한 생각.think [33] 추천11524 21/09/11 11524
432784 [텍스트] [다소 화남 주의] 채소 장사하는 주제에 뭘 알아, 딿 일은 아빠에게.police [31] 삭제됨9464 21/09/09 9464
432541 [텍스트] 일제강점기 조선의 예지력자들 [4] 프테라양날박치기9902 21/09/07 9902
432277 [텍스트] 붓(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에 대한 작가의 생각 [11] 파랑파랑7513 21/09/04 7513
432244 [텍스트] 판타지 세계에는 "보이는 손"이 있다. [1] 파랑파랑7392 21/09/04 7392
432166 [텍스트]  "가슴만질래" 라는말이 안심이 되는 이유 [23] 추천12626 21/09/03 12626
430878 [텍스트] “제가 승천할때, 저를 이무기라고 불러주세요.” [15] 요그사론14312 21/08/22 14312
430434 [텍스트] [스압]아프가니스탄 구국의 영웅 "아흐메드 샤 마수드" [22] 삭제됨14007 21/08/18 14007
430350 [텍스트] 자연세계는 약육강식인데 왜 인간 사회는 약자를 살려두나요? [42] 추천16011 21/08/17 16011
430011 [텍스트] 경리랑 사이 안좋은 대리 썰.txt [45] 추천15527 21/08/13 15527
430008 [텍스트] 일본의 한 부부 썰 [11] 추천11188 21/08/13 11188
430006 [텍스트] 사촌형 연애썰.txt [31] 추천14396 21/08/13 14396
429830 [텍스트] 이해할 수 없는 공포가 들이닥쳤어요! [3] Farce7435 21/08/11 7435
429718 [텍스트] '전여친이랑 우연히 마주치면 어색하겠죠?' [7] 추천10198 21/08/10 10198
429514 [텍스트] 경계선 지적 장애자들의 현실.jpg [63] 삭제됨14797 21/08/07 14797
429349 [텍스트] 남초에서 이거 진짜냐고 잘 안믿는 연애 관련 팁.jpg [65] 김치찌개16319 21/08/04 16319
429155 [텍스트] 아이러브사커... 포메이션 논쟁 레전드... [8] Rain#110626 21/08/01 1062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