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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9/01 20:19:01
Name 여기
File #1 hle_20210901_201626_000_resize.jpg (30.7 KB), Download : 28
출처 한마갤
Subject [LOL] 데뷔 최단기간 롤드컵 진출


데뷔후 40일만에  롤드컵 진출

2003년생 윌러

무난하게 잘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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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alist
21/09/01 20:19
수정 아이콘
최단기간 진출이 오너가 아니었군요? 덜덜;;;
21/09/01 20:21
수정 아이콘
무려 스프링때까지만 해도 CL도 아닌 아카데미...
Lord Be Goja
21/09/01 20:21
수정 아이콘
윌러선수 팀롤을 안정적으로 잘하더군요 피넛은 갈곳을 잃었는데 윌러는 데프트가 만드는 틈을 너무 아프게 찔렀습니다
공항아저씨
21/09/01 20:23
수정 아이콘
우승까지하면 다시는 깰 수 없는 기록이 나올듯 최단기간 롤드컵 우승 주전 정글러
21/09/01 20:24
수정 아이콘
스프링 젠지 아카데미 서머 한화 2군에 있다가 순식간에 콜업.... 사실 엄청 중압감이 드는 자리인데 충분히 제 역할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AppleDog
21/09/01 20:33
수정 아이콘
젠지에선 작년 11월에 나왔고, 한화 아카데미에 올해 2월에 들어왔습니다. 스프링엔 한화 소속이었어요
21/09/01 22:18
수정 아이콘
아하 스프링때 이미 한화 아카데미였군요 감사합니다.
21/09/01 20:25
수정 아이콘
얼굴보니 진짜 앳되긴 하네요
21/09/01 20:26
수정 아이콘
무려 롤드컵에서 데뷔한 선수도 한 명 있긴 합니다(…)
HA클러스터
21/09/01 20:27
수정 아이콘
미드 바텀사이에서만 살고 탑은 버린다를 철저하게 지킨...
21/09/01 20:28
수정 아이콘
얘 없었으면 롤드컵 못갔을듯
슈퍼캐리는 없어도 상식적으로 게임 합니다 요한 아서는 그게 안됐죠
21/09/01 20:28
수정 아이콘
롤드컵이 데뷔전인 선수들이 있어서…
골드똥
21/09/01 20:35
수정 아이콘
이선수는 솔랭 닉네임이 뭔가요?
AppleDog
21/09/01 20:35
수정 아이콘
hle willer 입니다
골드똥
21/09/01 20:37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21/09/01 20:40
수정 아이콘
이 선수가 조명될 때마다 느껴지는 아서 요한의 위대함
21/09/01 21:57
수정 아이콘
교전에서 피지컬이 장난 아닙니다.
역시 나이가 깡패
21/09/01 23:11
수정 아이콘
한 경기도 출전하지 않고 챌린저스, LCK, 롤드컵 우승을 기록한 호잇도 나름 대기록 보유자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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