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1/10/29 14:05:10
Name KOS-MOS
File #1 딸.jpeg (89.2 KB), Download : 49
File #2 딸2.jpeg (167.5 KB), Download : 50
출처
Subject [텍스트] 딸이 배고프다고 집에 왔어요




...

집에 전화하심씨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포프의대모험
21/10/29 14:06
수정 아이콘
이걸 악용할 친구들은 이미 부모님의 신뢰를 잃었을듯 크크
제로콜라
21/10/29 14:07
수정 아이콘
푼돈 아낀다고 행복하지 않으니
애플워치를 사야겠습니다.
21/10/29 14:08
수정 아이콘
님 그거 푼돈 아님
제로콜라
21/10/29 14:09
수정 아이콘
12개월 무이자 할부가 있다구욧!
21/10/29 14:10
수정 아이콘
이왕이면 에르메스
집으로돌아가야해
21/10/29 14:57
수정 아이콘
니가 참아. 에르메스.
21/10/29 14:18
수정 아이콘
애플워치는 무조건 스뎅입니다.
더스번 칼파랑
21/10/29 14:08
수정 아이콘
좋은 어머니시네요.
개좋은빛살구
21/10/29 14:09
수정 아이콘
이글을 몇번 봤는데 댓글글이 너무 궁금합니다. 대체 어떠한 이야기가 있었길래 어머니가 저런 마음을 가지셨을지 궁금해요
태공망
21/10/29 14:31
수정 아이콘
https://theqoo.net/square/2194913817

원글은 삭제됐네요
허세왕최예나
21/10/29 15:29
수정 아이콘
바로 아이패드 미니 주문했습니다
League of Legend
21/10/29 16:14
수정 아이콘
바로 롤 스킨 10만원치 샀습니다.
티모대위
21/10/29 17:05
수정 아이콘
저도 자잘한 취미에 돈 안아끼는 편인데 (게임, 보드게임, 전자제품 주변기기)
조금씩 나이먹을수록 느껴지는건, 사람한테 쓴 돈이 뭔가 정말로 남더라고요. 어찌 되었건 학부시절에 밥 먹여 키운 후배들이 대기업 갔다고 일년에 두어번씩 연락도 하고 집에 초대도 하고 밥술도 사고 하는거보면..
21/10/29 17:24
수정 아이콘
여자 후배들에게 쓴 돈은 그쪽이 결혼함과 동시에 헛돈이 됨을 경험했습니다 흐흐
티모대위
21/10/29 17:30
수정 아이콘
여자 동기는 결혼하고도 신혼집에 놀러가는등 잘 지내는 케이스가 자주 있는데, 여자 후배는 진짜 거의 안남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CC로 시작해서 결혼할 예정인 후배한테는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걔 남친이랑도 친해서 셋이 종종 놀았기때문에..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40572 [텍스트]  8세 조카를 고소한 이모.txt [10] 10770 21/11/21 10770
440568 [텍스트] 지도에는 나와 있지만 존재하지 않는 섬.txt [7] 9373 21/11/21 9373
440418 [텍스트] 코지마 히데오 비밥 실사판 소감.jpg [4] Aqours8209 21/11/20 8209
440366 [텍스트] 알리익스프레스 북한 오배송 사건발생함.txt [17] 11738 21/11/19 11738
440145 [텍스트] 넷플릭스, 5년 만에 가격 인상…프리미엄 1만4500원→1만7000원 [32] 어서오고11756 21/11/18 11756
440049 [텍스트] 경제학자와 관련된 농담들.txt [12] 10350 21/11/17 10350
439981 [텍스트] 한글이라 읽어볼 수 있는 아주 위화감 있는 내용 [18] Farce10208 21/11/16 10208
439925 [텍스트] (고전) 뷔페 빌런 [5] Rain#18192 21/11/16 8192
439888 [텍스트] 두줄로... [5] 메롱약오르징까꿍8188 21/11/15 8188
439859 [텍스트] 19살에 아빠가 되고 이혼한 남자의 인생 후기.txt [16] Rain#111682 21/11/15 11682
439556 [텍스트] 혹시나 예비 아빠 되는 사람 있으면 태아 보험 꼭 들으셈.txt [23] 10724 21/11/12 10724
439427 [텍스트] 나는 왕따였다 [5] KOS-MOS7503 21/11/11 7503
439206 [텍스트] 붕어를 도와줬던 일본 여성.txt [19] Rain#110149 21/11/09 10149
439115 [텍스트] "누나는 왜 다리를 안 먹어" [64] 15524 21/11/08 15524
438977 [텍스트] 재미로 보는 아시아 각국의 1인당 예산 비교 [9] 9030 21/11/06 9030
438905 [텍스트] 여친 "보고싶어" 한마디에... [18] 파랑파랑10406 21/11/06 10406
438868 [텍스트] 우리부서 난리 났다... 내가 꼰댄가..?.txt [168] 16848 21/11/05 16848
438851 [텍스트] 디씨인의 주물공장 후기.txt [22] 12489 21/11/05 12489
438394 [텍스트] . [23] 삭제됨11598 21/10/31 11598
438153 [텍스트] 딸이 배고프다고 집에 왔어요 [15] KOS-MOS11156 21/10/29 11156
438092 [텍스트] 중국이 요즘 미소년이 싫다고 주장하는 이유 [27] Farce11663 21/10/28 11663
438084 [텍스트] 님들 그 소문 들었나요? [8] 파랑파랑8210 21/10/28 8210
438052 [텍스트] 군 장병들이 가장 듣기 싫은 말 [12] Pika488505 21/10/28 850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