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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9 23:16
뒤엣건 다 들어보고 크림레몬은 못 들어봤네요 크크크크
뭐 어차피 해당 시절엔 아무 것도 못 구했습니다 지방 소도시라... 나중에 다 크고 대학가서 들었죠. 아 생각났어요 저거 심지어 공중파 TV에서 소개했었어요 입소문 이런걸로 들은게 아니고...
22/07/29 23:27
연출이나 작화는 손색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작품에 담긴 정서 자체가 80년대에서 90년대 정도에 딱이라 그 뒤에 청춘을 산 분들에겐 어떨지 모르겠군요
22/07/29 23:16
초등학교 아니 국민학교 입학했을때였근요...
당시에 뭘 했었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1학년 7반이였던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크크크
22/07/29 23:24
아직 국딩인 시절이네요.
이때 보던 만화가.......뭐였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드레곤볼이랑 타이의 대모험이였을 확률이 높지만.
22/07/30 00:30
92년에 교실 뒷문 바로 앞 책상서 수업시간에 교과서 안에 만화책 넣고 보다가 복도 지나가던 교장한테 걸려서 교장실 갔다왔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22/07/30 04:20
용소야 권법소년 팔극권 프라모델러
500원 해적판 나오기 직전에 단행본 기억나네요 작가이름이 성운아...뭐 이런거였는데 알고보니 다 일본작 카피
22/07/30 04:25
찾아보니 이런게 있네요
https://m.blog.naver.com/daydreamer_79/221193278707 용소야의 저 수박치기는 그당시 장말 공포였는데... 가느다란 실로 팔짜르는 권법이 소재로 나오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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