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09/09 13:48:57
Name League of Legend
출처 해당유튜브
Subject [동물&귀욤] 물고기 달라고 싹싹비는 북극여우
긁긁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디쿠아스점안액
22/09/09 13:59
수정 아이콘
결국 먹네요 나같아도 줬을듯...
Faker Senpai
22/09/09 14:06
수정 아이콘
완전 여우... 줄거 알고있으면서 밀당하는거 봐라
떠돌이개
22/09/09 14:10
수정 아이콘
보통 먹이 얻자마자 멀찍이 도망가서 먹을텐데 그자리에서 바로 먹네요 엄청 배고팠나
TWICE쯔위
22/09/09 14:41
수정 아이콘
지역이 지역이니만큼, 먹이 구하는건 정말 하늘의 별 따기죠
보통 북극곰 뒤를 따라다니면서 찌꺼기를 먹던가, 그것도 여의치않은 상황이 되면 북극곰의 변까지 먹는다고 하니깐요.
22/09/09 14:17
수정 아이콘
나중에 친해져서 친구까지 데리고와서 물고기 얻어먹더라구요
비온날흙비린내
22/09/09 14:19
수정 아이콘
이거 뭐 푸스로다도 아니고 한마디 할때마다 밀려나네요 크크
-안군-
22/09/09 14:19
수정 아이콘
가끔 여우 영상같은걸 보면 왜 옛날 사람들이 애교많은 여자를 보고 여우같다고 하는지 알거 같더라고요.
비온날흙비린내
22/09/09 14:25
수정 아이콘
저도 진짜 그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끼같은 자식 여우같은 마누라가 괜히 나온 표현이 아닌 거 같아요
츠라빈스카야
22/09/09 14:50
수정 아이콘
내가 파서 잡은거다? 니꺼 아니다?
류수정
22/09/09 14:50
수정 아이콘
마이야르 마이야르 하는거보니 마이야르반응 오기전에 먹으려고해서 갈하는듯
그10번
22/09/09 15:20
수정 아이콘
눈치보다가 앞발로 얼음 막 할퀴면서 애원하는게 킬포인트네요. 크크
12년째도피중
22/09/09 15:48
수정 아이콘
애원하는게 아니라 짜증내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만 좀 놀리고 줘! 쫌!"
알파센타우리
22/09/09 16:00
수정 아이콘
한글자막으로 보면 더 재밌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63075 [동물&귀욤] 엄마 아빠 어린이집 방학동안 애좀 봐줄 수 있어요? [8] 길갈8840 22/09/22 8840
462846 [동물&귀욤] 딸바보가 되어가는 과정 N번째 [12] Croove12164 22/09/19 12164
462817 [동물&귀욤] 고양이를 롤러코스터에 태우면 [13] 길갈9541 22/09/19 9541
462694 [동물&귀욤] 문 좀 닫아주세요 이호철6345 22/09/17 6345
462578 [동물&귀욤] [안귀욤주의] 굉장한 먹자골목 [13] Lord Be Goja8079 22/09/16 8079
462561 [동물&귀욤] 편의점 초콜릿 도둑 [4] Croove9121 22/09/16 9121
462490 [동물&귀욤] 누군가 매일 수시로 도어락 비번을 누름 [16] 한화생명우승하자10132 22/09/15 10132
462355 [동물&귀욤] 새가 쓰레기통을 뒤지지 못하게 하는 호주인의 지혜 [22] Lord Be Goja10606 22/09/13 10606
462299 [동물&귀욤] 거 길좀 묻겠습니다 [5] 길갈10190 22/09/12 10190
462083 [동물&귀욤] 극도로 사람을 경계하는 고양이 [8] 길갈10959 22/09/09 10959
462073 [동물&귀욤] 물고기 달라고 싹싹비는 북극여우 [13] League of Legend9442 22/09/09 9442
462069 [동물&귀욤] 목줄차고 산책하는거 좋아하는 킹냥이.mp4 [13] insane8391 22/09/09 8391
462002 [동물&귀욤] 다친 길고양이 입양 전후.jpg [23] insane8968 22/09/08 8968
461992 [동물&귀욤] 귀찮아 죽겠는 리트리버 0.1초만에 일어나게 하는법 [6] Croove9534 22/09/08 9534
461941 [동물&귀욤] 냥성 [2] 이호철7565 22/09/07 7565
461775 [동물&귀욤] 제주도 물폭탄, 물에 빠진 소 [19] 니시무라 호노카10481 22/09/05 10481
461766 [동물&귀욤] 양말 신은 고양이.MP4 [4] insane8635 22/09/05 8635
461758 [동물&귀욤] 생방송 인터뷰 도중 냥냥펀치 [4] League of Legend7525 22/09/05 7525
461509 [동물&귀욤] 선빵 필승!! [3] 그10번7977 22/09/02 7977
461417 [동물&귀욤] 아빠랑 딸이랑 [3] 길갈7374 22/09/01 7374
461355 [동물&귀욤] 어미새가 빈 둥지를 지키는 방법 [9] 길갈7757 22/08/31 7757
461314 [동물&귀욤] 야구장 참사 [10] 길갈10855 22/08/30 10855
461149 [동물&귀욤] 보더콜리와 허스키 [8] 그10번7204 22/08/29 720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