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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0/07 10:16:29
Name 어서오고
출처 gfycat
Subject [동물&귀욤] 산책 준비 다 했는데 비 와서 못 간 강아지




하수와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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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손을 잡으
22/10/07 10:16
수정 아이콘
개경멸!
22/10/07 10:17
수정 아이콘
작은 개면 유모차 태우는 사람들도 있던데.
제주삼다수
22/10/07 10:20
수정 아이콘
비오면 산책 못하나요?
22/10/07 10:24
수정 아이콘
개 비옷 입히고 하는 분 봤네요. 주인이 귀찮을 뿐이죠.
22/10/07 10:25
수정 아이콘
개바개인데, 저희 개는 비 맞으면서 산책하는거 싫어하고.
우비 입고 산책하려햇더니. 우비 입으면.. 로버트 처럼 움직입니다........
22/10/07 10:26
수정 아이콘
갈 순 있는데 다녀와서 세탁을 해야해서...
물뿔소
22/10/07 10:29
수정 아이콘
개바개입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2/10/07 10:32
수정 아이콘
일단 사람이 힘들죠...
망고베리
22/10/07 11:02
수정 아이콘
우비입혀도 대부분 젖기 때문에 씻겨야해서 주인들이 꺼려하죠
22/10/07 14:25
수정 아이콘
어떻게 준비를 해도 젖기 마련이라 씻는건 둘째치고 감기 걸릴까봐 산책은 못하겠더라고요. 대신 코에 바람은 쐬야 하니.. 한 손으로 안고 한 손으로는 우산 쓰고 나갔었네요.
22/10/07 10:30
수정 아이콘
어릴땐 태풍도 뚫코 다니더니
지금은 비 맞아보고 호다닥 들어옴
22/10/07 10:42
수정 아이콘
네? 사람이야긴가요?
22/10/07 10:47
수정 아이콘
실외 배변이라 무조건 나가야 하는 개 이야기...
1년 전만해도 태풍와도 여기저기 싸면서 산책 했는데
지금은 1층 입구 화단에서 오줌 한번에 싸고 엘베로 가요 크
마음에평화를
22/10/07 10:44
수정 아이콘
아주 싱잉 인 더 레인
22/10/07 11:05
수정 아이콘
우리 콩이도 비 오면 거실에 누워서 비 오는거 보곤 했는데..
비 오는 날은 산책가자고 안 조르더라고요 크크... 보고싶다..
비둘기야 먹쟛
22/10/07 11:15
수정 아이콘
돈벼락
22/10/07 11:51
수정 아이콘
우산을~ 쓰면은~ 되지요~ 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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