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2/23 20:12:08
Name Aqours
File #1 1867d54e049484f84.jpeg (153.4 KB), Download : 76
출처 2차 루리웹
Subject [동물&귀욤]  태어나서 처음으로 런웨이 걷는 일본 아기.JPG



귀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2/23 20:24
수정 아이콘
이사진은 볼때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느낌입니다
포프의대모험
23/02/23 20:26
수정 아이콘
"세뱃돈 블랙홀"
여우곰
23/02/23 20:30
수정 아이콘
명절에 그 집안의 젤 꼬맹이는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인 듯 합니다.
평소에 고단했을 어른들을 환하게 웃게 해주니 복덩이가 따로 없네요.
마리아 호아키나
23/02/23 22:47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꼬맹이 덕분에 오랜만에 만난 친지들과도 분위기가 어색해지지 않아서 좋아요.
겟타 엠페러
23/02/23 22:21
수정 아이콘
정말 최곱니다 이 사진은요
12년째도피중
23/02/23 22:26
수정 아이콘
이게 일본 '올해의 사진'이었다면서요? 재작년이었든가.... 제목이 '런웨이'
사진보고 바로 납득했었습니다.
23/02/23 23:09
수정 아이콘
볼때마다 뭉클해 집니다.(역시 딸내미인가? 크..)
저장이나 해 놔야 겠어요.
아구스티너헬
23/02/24 03:31
수정 아이콘
구도, 조명, 주제, 스토리까지 모두 완벽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74652 [동물&귀욤] 인간의 가오가 한계를 뛰어넘을때.jpg [15] insane9574 23/02/27 9574
474596 [동물&귀욤] 튀르키예 파견됐던 구조견 토백이 근황 [3] Croove8298 23/02/26 8298
474586 [동물&귀욤] 인기가 별로없는게 아쉬운 공룡들.jpg [6] valewalker9838 23/02/26 9838
474564 [동물&귀욤] 바다의 양아치 [14] 꿀깅이9112 23/02/26 9112
474555 [동물&귀욤] 철 없는 엄마 [4] 흰긴수염돌고래7792 23/02/26 7792
474503 [동물&귀욤] 군인 아버지가 빗질해준 고양이.jpg [6] 명탐정코난8332 23/02/25 8332
474462 [동물&귀욤] 무전취식 레전드 [3] Croove7842 23/02/24 7842
474417 [동물&귀욤]  태어나서 처음으로 런웨이 걷는 일본 아기.JPG [8] Aqours8140 23/02/23 8140
474289 [동물&귀욤] 야, 문 잠깐만 열어봐.JPG [1] This-Plus8220 23/02/21 8220
474251 [동물&귀욤] 벌새 크기를 아라보자 [15] 꿀깅이9535 23/02/21 9535
474246 [동물&귀욤] 좀비영화에서 구조헬기 놓침.jpg [16] Myoi Mina 10155 23/02/21 10155
474243 [동물&귀욤] 고무줄 가지고 노는 고양이 [5] 길갈7586 23/02/21 7586
474239 [동물&귀욤] 노령마(메이쇼 도토) 등에 올라타는 고양이.ytb [7] 낭천8003 23/02/21 8003
474199 [동물&귀욤] 의외로 귀여운 동물 [5] 길갈8025 23/02/20 8025
474178 [동물&귀욤] 아빠가 손 씻으러 가서 서러운 아기 [15] 졸업10945 23/02/20 10945
474154 [동물&귀욤] 개만 풀 뜯어먹냐 고양이도 먹는다냥.gif [5] VictoryFood8708 23/02/20 8708
474137 [동물&귀욤] 튀르키예 지진 현장의 구조견들 [7] 그10번8100 23/02/19 8100
474080 [동물&귀욤] 어머니는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니는... [3] 핑크솔져8789 23/02/19 8789
474042 [동물&귀욤] 개먹방 ASMR [4] Croove7439 23/02/18 7439
474034 [동물&귀욤] 할머니 멍냥이들 밥 "한컵씩"만 주세요 꼭이요 [6] Croove9743 23/02/18 9743
474031 [동물&귀욤] 자기를 엄마처럼 키워준 소가 팔려가자 사람처럼 슬퍼하는 댕댕이.gif [11] insane9593 23/02/18 9593
473994 [동물&귀욤] 육아에 지친 보리꼬리 [7] 치타10312 23/02/17 10312
473987 [동물&귀욤] 고양이 조상신이 후손들에게 [1] 인간흑인대머리남캐6801 23/02/17 680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