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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3/07 23:13:18
Name Avic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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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4973367
Subject [방송] '나는 신이다' 는 현실의 1/10 만 묘사


https://www.news1.kr/articles/?4973367



방송도 충분히 역겨웠는데

이게 고작 1/10  수준이라고...


[조성현 MBC PD는 "최대한 충격을 줄이기 위해 정 총재의 변태적 성학대 부분을 10분의 1밖에 노출하지 못했다"고 했다.

얼마나 충격이 심했으며 "제작팀도 촬영을 갔다오면 일주일 동안 앓아누웠다"고 했다.]




우웨에에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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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엠포유
23/03/07 23:19
수정 아이콘
영상은 못 보고 커뮤에 요약본 짤로 봤는데
진짜 토 나오더라구요........
23/03/07 23:22
수정 아이콘
다 알고 싶네요
울산현대
23/03/07 23:26
수정 아이콘
뒤에 아가동산 봤는데 진짜 열받더라구요.
정명석은 징역이라도 보냈지 아가동산쪽은 처벌도 못하고..
희생당한 아이가 딱 저희 아이 나이라 너무 마음 아팠습니다.
No.99 AaronJudge
23/03/08 00:08
수정 아이콘
………
23/03/08 00:54
수정 아이콘
저는 영상 말고 캡쳐된 짤만 봐도 속이 안 좋더라구요...
곧미남
23/03/08 01:12
수정 아이콘
와 1편 처음만 봐도 토 나오던데..
23/03/08 01:16
수정 아이콘
오... 이것보다 10배 더 역할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무한도전의삶
23/03/08 08:29
수정 아이콘
저도 듣기론 정 교주 똥으로 뭐 많이 한다고 들었네요.
신사동사신
23/03/08 08:55
수정 아이콘
2편 후반에 너무 슬펐습니다.
영화가 따로 필요없네요.
23/03/08 09:07
수정 아이콘
모교 앞에 저쪽 동네 신도들 많이 나오는 편이었는데 참 그 분들도 저랬을까 생각하니 무섭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쪼아저씨
23/03/08 10:05
수정 아이콘
아들 대신 폭행 당해서 다행이라고 하시던 교수 아버님..
너무 슬프더군요.
23/03/08 10:38
수정 아이콘
신이란 게 크툴루 같은 건가?
요망한피망
23/03/08 11:19
수정 아이콘
유튜브 보니까 미성년자 세자매 성폭행, 다른 두 자매 동시 성폭행 출소후에도 또 성폭행...진짜 어떠한 형태든 거세가 필요한 인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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