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10/14 09:55:16
Name 주말
File #1 Screenshot_20231014_095443_X.jpg (1.28 MB), Download : 37
File #2 Screenshot_20231014_095500_X.jpg (1.82 MB), Download : 26
출처 X
Subject [텍스트] "귀신들린 집"을 만드는 악덕기업에 취직하는 꿈을 꿨다.x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파르셀
23/10/14 10:01
수정 아이콘
심야괴담회 : 이번화는 이거다!
김유라
23/10/14 10:06
수정 아이콘
뭐야 왜 재밌는데...
튀김빌런
23/10/14 10:07
수정 아이콘
꿈이라기엔 너무 디테일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23/10/14 10:08
수정 아이콘
하지만 재밌죠!
AMBattleship
23/10/14 10:10
수정 아이콘
흡입력 미쳤네
호떡집
23/10/14 10:26
수정 아이콘
퇴마(물리)
23/10/14 10:27
수정 아이콘
영화 한 편 봤네요 크크
아즈가브
23/10/14 10:48
수정 아이콘
코미디 섞어서 영화 만들어도 재미있을 듯.
주변에서는 죽어나가는데 혼자 꿋꿋하게 (귀신들린) 집 만드는 주인공.
23/10/14 11:01
수정 아이콘
단편 하나 만들어도 되겠는데
23/10/14 11:30
수정 아이콘
재밌군 진행시켜!
interconnect
23/10/14 11:49
수정 아이콘
와 대존잼
시린비
23/10/14 11:57
수정 아이콘
뭐 저도 진짜 다 느끼는 꿈이 아니라 스토리텔링하다가 몇몇 장면과 일부 디테일만 느끼는 꿈같은걸 꾸긴하는데
일어나면 바로 기화되거든요. 그래서 그때 안붙잡으면 다 잊어버리는데
저건 그기준에 다 붙잡기 너무 길긴한듯 그래서 일부는 꿈 맞아도 정리하면서 살을 좀 붙인게 아닐까함
하야로비
23/10/14 12:13
수정 아이콘
작품 하나 나오네요. 실제로 공포물의 전설의 레전드 소설들인 [프랑켄슈타인][드랴큘라]가 작가가 꾼 꿈을 옮긴 것들입니다.
서귀포스포츠클럽
23/10/14 12:25
수정 아이콘
댓글보고 재밌대서 억지로 읽었는데 노잼이네요...
티아라멘츠
23/10/14 12:53
수정 아이콘
꿈 해석하는게 웃기긴 하지만 이게 소설이었으면
귀신들린 집을 만드는 회사 자체가 귀신의 소행, 직원 자체가 귀신이었다는 스토리 느낌이네요 고용에 동의했다면 죽었을 듯한
사상최악
23/10/14 15:16
수정 아이콘
그냥 일본식 개그/만담/괴담 썼는데 큰 재미는 없어서 꿈이라고 포장함
이웃집개발자
23/10/14 16:12
수정 아이콘
잼따잉
及時雨
23/10/14 16:15
수정 아이콘
사람들은 괴담에는 기준점이 높은 거 같아요 왜일까
No.99 AaronJudge
23/10/14 16:33
수정 아이콘
재밌다….!!
안군시대
23/10/14 16:48
수정 아이콘
조각조각 기억나는 꿈 내용을 이어붙이고 살을 덧붙혀서 쓴 글이겠죠. 원글 쓴 사람도 원래 글쓰는 재주가 있는듯.
에이치블루
23/10/14 22:50
수정 아이콘
미친 크크
영화로 만들어야 할거 같아요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0735 [텍스트] 사장님이 울 어머니 입원비 내주셨다... [7] KanQui#110485 23/11/21 10485
490699 [텍스트] 엘리베이터의 신 VS 주차의 신 [52] 계란말이13900 23/11/20 13900
490070 [텍스트] 중국 커뮤(HUFU esports) 오늘 경기 페이커 평점과 베댓 [4] EnergyFlow11590 23/11/12 11590
489793 [텍스트] 세가지 이야기 [8] 퍼블레인9704 23/11/08 9704
488728 [텍스트] 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TXT [7] 주말8871 23/10/21 8871
488635 [텍스트] 고려시대 냥줍후기.txt [8] 주말11106 23/10/19 11106
488566 [텍스트] 면접봤는데 아빠한테 너무 미안해 [45] 주말13552 23/10/18 13552
488345 [텍스트] 이번에는 중국 황제들의 서체 [18] 삭제됨9022 23/10/14 9022
488331 [텍스트] 교수님에게 받은 메일 [38] 주말14325 23/10/14 14325
488328 [텍스트] "귀신들린 집"을 만드는 악덕기업에 취직하는 꿈을 꿨다.x [21] 주말10622 23/10/14 10622
488303 [텍스트] 리스부부 유투브 숏츠썰 [14] 주말10670 23/10/13 10670
488215 [텍스트] 역대 조선 왕들의 글씨체, 어필 [49] 삭제됨10814 23/10/11 10814
488198 [텍스트] 결국 대기업까지 지배해버린 3요 원칙 [89] 삭제됨16331 23/10/11 16331
487678 [텍스트] MBTI별 뜨밤 능력 [34] 인민 프로듀서10999 23/09/30 10999
487675 [텍스트] MBTI별 생수 성향 [17] 삭제됨10070 23/09/30 10070
487531 [텍스트] 사기당하기 VS 도박해서 잃기 [27] Pikachu10126 23/09/27 10126
486986 [텍스트] 후배 밥 사준 썰 .txt [38] 졸업16551 23/09/18 16551
486879 [텍스트] 다시 세상에 나갈 용기 [3] 인민 프로듀서8847 23/09/16 8847
486812 [텍스트] 가족에게 절대 안보여주는 영상.txt [4] 졸업9426 23/09/15 9426
486462 [텍스트] "XX 씨, 여기까지 합시다. 이만 나가주세요." [20] 졸업13255 23/09/09 13255
485418 [텍스트] 40대에 노가다로 직종 변경한 후기.txt [23] 졸업19548 23/08/22 19548
485417 [텍스트] 직장 레전드 썰.txt [40] 졸업14680 23/08/22 14680
484936 [텍스트] 서울 부자 보고서 [21] 아수날12867 23/08/14 1286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