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4/05 12:33:28
Name 사람되고싶다
File #1 1712241975.jpg (22.1 KB), Download : 173
출처 https://m.dcinside.com/board/genrenovel/8487100
Subject [텍스트] 반박불가 무협에서 사천의 대표 세력


당'문'세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4/05 12:34
수정 아이콘
아, 손찬이형!!
골드쉽
24/04/05 12:36
수정 아이콘
성장형 소설...!
24/04/05 12:46
수정 아이콘
미친 크크크크
아영기사
24/04/05 12:37
수정 아이콘
무슨 소설일까요?
파르셀
24/04/05 12:39
수정 아이콘
아니 무협의 기본을 모르는데 무협 소설을 쓴다고요...?
mooncake
24/04/05 12:44
수정 아이콘
크아아아아악
인센스
24/04/05 12:44
수정 아이콘
아니 성씨가 '당문'일 수도 있지 저 독자는 편견에 빠져있네요.
저런 편견은 무협이 아닙니다.
미카미유아
24/04/05 12:45
수정 아이콘
저러면 인보고 싶을거 같은데
24/04/05 12:46
수정 아이콘
으악
24/04/05 12:48
수정 아이콘
당문씨라니....맙소사
판무 안본지 10년정도 된 저도 이거는 긁히네요 크크크
24/04/05 12:49
수정 아이콘
저게 사실은 문씨 성을 가진 데릴사위의 자식들이라... 엄마의 당씨 성과 아빠의 문씨 성을 합쳐서 당문씨라 카더라
롯데리아
24/04/05 12:49
수정 아이콘
옛날 같으면 정색하고 욕하는 댓글이 달렸을텐데 희화화 되다보니까 디시 댓글인데도 크아악 이 많네요 크크크
시린비
24/04/05 12:52
수정 아이콘
당신은 바로 그 남궁세가의 남소운!
블레싱
24/04/05 13:21
수정 아이콘
어허 남씨랑 궁씨랑 힘을 합쳐 세운 세가입니다
시린비
24/04/05 13:24
수정 아이콘
당신들은 바로 그 남궁세가의 괴물페어 남산탑과 궁극기!
EnergyFlow
24/04/05 12:53
수정 아이콘
사천의 짜장!
24/04/05 12:54
수정 아이콘
크크크 신선하다 무알못 쓰는 무협이라 정말 신선한걸
이웃집개발자
24/04/05 12:56
수정 아이콘
당문당문아..
휴면계정
24/04/05 12:56
수정 아이콘
사천당이라는 지역에 문씨일 가능성도 생각해봐야
24/04/05 13:08
수정 아이콘
와..
VictoryFood
24/04/05 13:10
수정 아이콘
서문세가가 서씨라는 생각은 안하나?
24/04/05 13:35
수정 아이콘
어머니가 서씨고 아버지가 문씨일 뿐입니다?
HA클러스터
24/04/05 13:15
수정 아이콘
사방에서 사문난적들이 발호하는 난세 그 자체로다
땅땅한웜뱃
24/04/05 13:47
수정 아이콘
사문세가의 폭도들이 또...
24/04/05 13:33
수정 아이콘
작가하려면 일단 많이 읽으라고...
로메인시저
24/04/05 13:41
수정 아이콘
너무하다 너무해
24/04/05 14:10
수정 아이콘
크아아아아악
24/04/05 14:12
수정 아이콘
나름 재밌는데요? 크크크크크
무냐고
24/04/05 14:44
수정 아이콘
담화린이 사천담문 출신이었죠?
순둥이
24/04/05 15:00
수정 아이콘
당씨에 문자 항렬이라고 우겼어야지
천사소비양
24/04/05 15:18
수정 아이콘
당문이 뭔지도 몰랐구나
겟타 세인트 드래곤
24/04/05 15:34
수정 아이콘
최소한의 소양도 없지만 무협은 쓸수있다 이건가 나름 대단하네
24/04/05 15:47
수정 아이콘
이것이 바로 마공인가
차라리꽉눌러붙을
24/04/05 19:26
수정 아이콘
사천의 대표 세력은 짜파게티 아닌가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8037 [텍스트] 반박불가 무협에서 사천의 대표 세력 [34] 사람되고싶다8822 24/04/05 8822
498024 [텍스트] 만우절날 수업있는데 친구에게 휴강이라고 거짓말친 후기 [9] 주말8383 24/04/05 8383
498009 [텍스트] 이해할 수 없는것들의 총합 [42] 주말9992 24/04/04 9992
497795 [텍스트] ㅋ [52] 김삼관5100 24/04/01 5100
497242 [텍스트] 미국인의 멕시코 여행후기.x [26] 주말9921 24/03/21 9921
497018 [텍스트] 요즘 흔하다는 30대 남자의 삶.jpg [40] 궤변14142 24/03/17 14142
496921 [텍스트] 첫경험인터넷에쓴사람 [4] 주말7941 24/03/15 7941
496919 [텍스트] 4년 동안 살던 아파트 주민이 떠나면서 남긴 글 [16] 주말8334 24/03/15 8334
496720 [텍스트] P성향 강한 친구들끼리 여행 [88] 주말9436 24/03/12 9436
496314 [텍스트] 초전도체 발표가 실패로 끝나자 석학들 일어서서 항의하는데 갑자기 [28] 주말10970 24/03/05 10970
496246 [텍스트] 나이든 아버지의 제안 [13] 주말11421 24/03/04 11421
496211 [텍스트] 20대 여직원을 좋아한 40대 직장 상사.blind [98] 궤변15968 24/03/03 15968
496209 [텍스트] 와이프가 없으니까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22] 주말11750 24/03/03 11750
496184 [텍스트] 33살 과장님이랑 썸탄 썰 [27] 주말13137 24/03/02 13137
496120 [텍스트] 대리님이 술한잔 하쟤... [12] 주말9559 24/03/01 9559
496108 [텍스트] 천재들도 못 참는거 [20] 주말12332 24/03/01 12332
495960 [텍스트] 무협팬이 읽으면 발작하는 글.txt [55] lexicon13267 24/02/27 13267
495603 [텍스트] 중소기업 갤러리에 올라온 특이한 회식 [30] 주말13031 24/02/21 13031
495111 [텍스트] 의외로 촉한의 동탁, 조조였던 인물 [88] 사람되고싶다13457 24/02/12 13457
494602 [텍스트] 오늘 첫 출근 했는데 펑펑 울었어. [9] 주말12245 24/02/02 12245
494600 [텍스트] 공장 일 하다 본 모르는 형 [6] 주말11302 24/02/02 11302
494599 [텍스트] 결혼 6년차가 말하는 결혼의 장단점 [11] 주말14173 24/02/02 14173
494591 [텍스트] 중세 군대의 의사결정 과정 (feat.잔다르크) [19] Rober13813 24/02/02 1381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