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7/10 01:00:16
Name Pika48
출처 https://v.daum.net/v/20240709160505568
Subject [음식] CJ제일제당도 못 살렸다…확 식어버린 '밀키트' 시장
https://v.daum.net/v/20240709160505568

코로나때문에 밀키트가 유행했지만 다시 엔데믹 시대가 오면서 맛집을 다시 가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매출 감소중

비싼 가격도 한 몫




저도 밀키트 사다 먹다 양이 부족해서 요리 재료 추가해서 다시 끓이다

밀키트 대신 걍 원재료 사다 요리하는게 낫더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항정살
24/07/10 01:00
수정 아이콘
밀키트 사서 먹느니 식당 가는게 낫죠
24/07/10 01:02
수정 아이콘
밀키트는 근방에 없는 음식 사먹을때만 유용합니다. 이를테면 밑지방으로 이사와서 가끔 전에살던 신림 백순대 생각날때 있는데 그때 쏠쏠하게 애용중입니다. 말고는 마트나 백화점 밀키트는 가격이 너무 올라서...
24/07/10 01:08
수정 아이콘
밀키트 사먹나 근처에서 외식하나 비슷한가격대라
물론 외식이 조금 더 비싸긴하지만
24/07/10 01:09
수정 아이콘
많이 비싸졌죠
24/07/10 01:09
수정 아이콘
가성비의 문제가 크죠. 가격도 양도 매리트가없어요.
바이바이배드맨
24/07/10 01:26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싸지도 않은데 양도 많지도 않음. 이정도면 사지말라고 떠미는 격이라
코우사카 호노카
24/07/10 01:16
수정 아이콘
가격이 사먹는 거랑 큰 차이가 없어서 영;;
그나마 부대찌개 자주 사먹네요
24/07/10 01:28
수정 아이콘
할인할 때만 가끔...
덴드로븀
24/07/10 01:32
수정 아이콘
8천~1.5만 수준의 밀키트는 뭔가 영 별로고,
뭔가 먹을만하다 싶은건 1.5만~2만원이 찍혀버리니 사람들 손이 잘 안나갈것 같긴 하더군요.

거기다 포장이 그럴싸해서 사놓고 까보면 설명서가 12번까지 존재한다던가 해버리니 재구매율도 확 떨어지는것 같기도...
Grateful Days~
24/07/10 07:46
수정 아이콘
이게 맞는거 같아요. 마넌안팎은 굳이? 라는 느낌..
김꼬마곰돌고양
24/07/10 01:33
수정 아이콘
땅x부대찌개는 그래도..
24/07/10 06:55
수정 아이콘
땅스는 빛입니다.
판을흔들어라
24/07/10 07:19
수정 아이콘
홈플러스에서 파는 잔X빌 부대찌개 정말 강추 합니다.
24/07/10 01:35
수정 아이콘
비싸기도 하고 재료도 별로 신선하지가 않더라구요. 짧은 유통기한으로 인해 폐기율이나 보관비용이 높아서 그렇다곤 하는데 그냥 음식점에서 포장하는 게 만족도가 더 높은 듯합니다.
갸르릉
24/07/10 01:43
수정 아이콘
가격이 문제죠. 나가서 먹는 것 보다는 싼 정도고 게다가 맛이 또 밖에서 먹는 맛하고는 아무래도 좀 다르니. 그럴바에는 조금 더 내고 밖에서 먹지가 되버리는 것 같군요.
ComeAgain
24/07/10 02:11
수정 아이콘
조리, 정리하는 시간과 내 인건비 생각하면 그냥 사먹는 게 낫죠.
24/07/10 02:23
수정 아이콘
주변 무인 밀키트 가게가 하나둘씩 사라지고 있더군요. 지나다니면서 보는데 안에 사람이 있는것도 들어가는것도 잘 안보여요.
24/07/10 02:46
수정 아이콘
배달은 남이 조리해주고 뒤처리도 편한데 밀키트는 내가 조리하고 뒤처리는 엄청 귀찮은데다가 돈이 싼것도 아니라 크크
24/07/10 03:57
수정 아이콘
밀키트는 유통기한이 냉동과 달리 짧아서 안 팔리면 끝이지요.
코로나 때는 동네에 무인 밀키트 판매점도 있었으나 코로나 끝나고 바로 망하더군요.
아이군
24/07/10 04:09
수정 아이콘
밀키트가 가격경쟁력이 없으니깐....

왜 이렇게 비싸게 파는지 모르겟음...
24/07/10 04:12
수정 아이콘
밀키트랍시고 가게가서 사먹는거랑 별반 다르지 않는 가격에 파니 안사먹죠.
Grateful Days~
24/07/10 07:47
수정 아이콘
보통은 수준이 더 떨어지는게 문제..
너T야?
24/07/10 04:24
수정 아이콘
엽떡 밀키트는 가끔 사먹는...
Silver Scrapes
24/07/10 05:18
수정 아이콘
가격 메리트가 없죠
RED eTap AXS
24/07/10 06:24
수정 아이콘
1인가구에겐 가끔 음식 해먹고 남는 재료들(파나 양파 청양고추같은)이 버려지는 게 너무 아까워서 밀키트를 사먹곤 했는데... 이젠 남는 거 버리는 게 더 싸게 먹히는 느낌이라...
계란말이
24/07/10 06:55
수정 아이콘
처음엔 '내가 해먹어도 가게에서 먹는 맛이 난다? 오오' 이러면서 해먹었는데 쉽지 않은 조리에 맛은 가게보다 못하고 뒷처리에 쓰레기도 산더미라 현타를 느끼면서 안해먹게 되네요. 조리 다 되어있는 밀키트나 한번씩 먹지 해먹는건 엄두가 안나네요. 진짜 파스타 밀키트 같은건 포장만 그럴싸하지 면 삶는거부터 시작이라 평소 집에서 해먹던 귀찮음 그대로임.
R.Oswalt
24/07/10 07:04
수정 아이콘
어느 유명하다는 가게 상호, 유명하다는 요리사들 얼굴 박아놔봐야 공장제 소스 넣은 채소모듬에 불과한 제품들이 태반인데, 가격은 배달음식급으로 받으니 경쟁력이 있을 리가 없죠.
앙몬드
24/07/10 07:08
수정 아이콘
가격이 제일 문젭니다. 나가서 사먹는거랑 별반 차이가 없어요
아스날
24/07/10 07:25
수정 아이콘
밀키트 그대로는 뭔가 부족해서 집에있는 재료, 조미료 더 첨가하는게 문제임
그렇다고 간편한것도 아니라
24/07/10 07:44
수정 아이콘
양이적은게 1번
고기류는 싼걸쓰는지 잡내남
다람쥐룰루
24/07/10 07:44
수정 아이콘
밀키트가 하이엔드급 식당 퀄리티를 보장해주는것도 아니고 동네 식당급이면 그냥 동네 식당 가는거죠
츠라빈스카야
24/07/10 07:47
수정 아이콘
고추장찌개류만 몇 번 사먹어봤는데...
24/07/10 08:07
수정 아이콘
만들면서 내가 이 가격이면 사먹을까 하는 고민도 좀 해봐야
wersdfhr
24/07/10 08:08
수정 아이콘
곱창전골 밀키트는 제취향이라 몇번 사먹었는데

통풍 와가지고 완전 빠이빠이 ㅠㅠ
고세구
24/07/10 08:15
수정 아이콘
갠적으로 마켓컬리에서 파는 최현석 파스타 밀키트는 웬만한 동네 배달 파스타보다 맛있어서 쿠폰 들어올 때 종종 사먹긴 해용
24/07/10 08:32
수정 아이콘
저도 가리비 바질페스토 자주 먹습니다. 맛있어요
고세구
24/07/10 10:55
수정 아이콘
저도 그게 최애에요 흐흐 다른 파스타들도 새우만 조금 더 넣어 먹으면 좋고...

맨날 파스타만 시키다가 요번에 최현석 디트로이트 피자도 사봤는데 이것도 괜찮더라구요. 아 이건 밀키트라기보단 에어프라이어만 돌리는 거니 걍 냉동음식이긴 하네요
24/07/10 08:30
수정 아이콘
근본적으로 외식에 비해 맛 경쟁력은 너무 부족한데 양 대비 가격체감은 2배 남짓. 외식에서 맛, 가격 디버프된 배달서비스에도 편리성으로 밀리고, 유튜브 간단레시피도 많은 시대 집밥보다 많이 비싸고.
여러모로 끼인 포지션이라 매력적인 옵션으론 안 느껴집니다
공부맨
24/07/10 08:31
수정 아이콘
3~4천원내외 실온보관 제품들은 쓸만한거 같아요
24/07/10 08:37
수정 아이콘
사실 맛집 밀키트 이런것보다는, 일상식 밀키트가 편하기는 합니다.
저희집 같은 경우에는 이마트에서 우삼겹 순두부찌개라던가, 밀푀유나베 같은거 한번씩 사다먹는데 그냥 가성비 나쁘지 않더라고요.
근데 대부분은 가성비 떨어지는건 사실....
의문의남자
24/07/10 08:41
수정 아이콘
그냥 쿠팡 밀키트 말고는 진자 솔직히 그냥 사먹거나 배달하는게 가격 적 차이가 없습니다. 무슨 가격을 그리 비싸게 책정한건지 이해가 안돼요.
사람되고싶다
24/07/10 08:42
수정 아이콘
오히려 냉동은 전성시대 열린 거 보면 값도 값이지만 편의성도 무시 못하는 느낌입니다.
24/07/10 08:46
수정 아이콘
포장지처리에 설거지도 한가득에 사먹는거랑 가격차이도 안나니 그냥 매장가서 다 조리된거 포장해오는게 더 나으니 크크크
24/07/10 08:57
수정 아이콘
떡볶이 밀키트(이건 밀키트라고 하기엔 그냥 너무 냉동간편식인가..)는 가성비도 좋고 맛도 괜찮아서 자주 먹습니다만 그외엔...
24/07/10 09:16
수정 아이콘
설거지가 너무 귀찮아서 그냥 나가서 먹고옵니다
24/07/10 09:24
수정 아이콘
부대찌개 말고는 한 번도 사먹은 적이 없습니다.

가격은 비싸고 양은 적고 맛도 어딘가 떨어지고 조리는 직접 엄청난 쓰레기는 내 몫.

밀키트 리뷰 해주는 유튜버 어디 없을까요? (없을 것 같아서요)
윤지호
24/07/10 09:31
수정 아이콘
들어가는 품도 그렇고 가성비가 안맞아요.
그 풀무원같은데서 파는 우동,떡볶이,냉면 이런 밀키트 원조격인 제품들이 스테디셀러인 이유가 다 있음.
그놈헬스크림
24/07/10 09:50
수정 아이콘
홈플 부대찌개류는 10000원 근처라 자주 사먹는데, cj에서 만드는 건 가격이 진짜 선 넘었죠...
닉언급금지
24/07/10 10:23
수정 아이콘
생선구이 말고는 죄다...
먹구름
24/07/10 10:33
수정 아이콘
밀키트 가격이 식당가서 사먹는 가격이랑 같으니 사먹을 이유가 없죠.
코로나시대에 정말 먹고 싶은 음식이 있는데 식당가기는 어려울때나 밀키트 먹죠.
지금은 그냥 만들어주고 차려주는 식당 가죠
24/07/10 10:49
수정 아이콘
그냥 코스트코에서 파는거 소분해서 파는 꼬라지라 안사죠
죠르디
24/07/10 10:52
수정 아이콘
요리하고 남은 재료가 없다 라는 장점 빼고는 모든 게 단점이라서
날짜 다 되서 파격적 할인 좀 붙어있어야, 구매 할 만 하다 생각 됩니다
뒹굴뒹굴
24/07/10 10:52
수정 아이콘
미친듯이 외식 물가가 오르는데도 사람들이 안먹게 만드는 더 미친 밀키트 가격을 생각해보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요.
밀키트 출시한 회사 사람들도 이거 안먹을걸요?
환경미화
24/07/10 11:11
수정 아이콘
망했다=합리적이지 않은 가격이다.
가격을 낮추거나 퀄을 올리면 사먹죠.
샤르미에티미
24/07/10 11:37
수정 아이콘
검색해보니까 CJ 것은 밖에서 사먹는 가격하고 별 차이가 없거나 더 비싼 것도 있네요. 근데 해먹어야 한다? 가격 책정을 코로나에 맞춰놨으면 내리기라도 해야지 당연한 결과입니다. 천하의 엔비디아도 코인 특수, 코로나 특수 끝나고는 가격 내렸는데 말이죠.
24/07/10 11:40
수정 아이콘
배달음식 대비해서 딱히 장점이 없음... 하위호환
가격이라도 많이 저렴하면 모르겠는데 딱히 그렇지 않아서
부르즈할리파
24/07/10 11:44
수정 아이콘
요리하려고 이것저것 사면 1인 가구는 남아서 버리는게 많으니
재료가 버리는 거 없이 딱 맞아서 비용 절감이 되야하는데
가격대가 정작 다 사서 남으면 버리는거랑 차이가 없어서...
페스티
24/07/10 11:56
수정 아이콘
포장만 요란하고 실속없음 저렴하지도 않음
마작에진심인남자
24/07/10 12:09
수정 아이콘
가격 싸지않음. 맛은보통이하. 요리시간은 대략 1시간. 심지어 간단하지도않음. 패스트푸드가아님. 음식물처리도해야함. 설거지도 해야함. 재료손질도해야함. 도대체이걸왜사야함..
24/07/10 12:10
수정 아이콘
도시 사는 사람들이야 사먹을 이유가 없죠.
오지 사는 1인가구 사람들은 가끔 사먹을만 합니다.

배달도 없고, 그렇다고
요리 재료 갖춰두거나 여러 인분 요리하기도 애매하고
소금물
24/07/10 13:41
수정 아이콘
이렇게 말하면 듣자마자 망하는게 당연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지 사는 1인가구가 얼마나 된다고..
24/07/10 12:22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고 담꾹 부대찌개는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원호문
24/07/10 12:32
수정 아이콘
홈플러스나 지에스더프레쉬에서 인기없는 청국장 밀키트 세일하길 기다렸다가 4000원~6000원에 사서 3끼 해결했던 기억이 나네요.

돼지 앞다리나 뒷다리처럼 싼 부위 추가해서 잘 애용했었습니다 크크
평온한 냐옹이
24/07/10 12:56
수정 아이콘
캠핑갔을때 빼면 메리트가 없을만한 가격이긴 하네요
탑클라우드
24/07/10 13:35
수정 아이콘
해외에 거주하고 한국 음식 성애자이지만 안사먹게 되더라구요.
한국 마트에 있는 한국 밀키트는 현지 고급 레스토랑 가격 허허허
카케티르
24/07/10 13:36
수정 아이콘
밀키트 보다는 냉동을 더 선호 합니다
terralunar
24/07/10 14:15
수정 아이콘
이마트 밀키트 행사해서 40% 붙은애들은 삽니다
그 외에는 그냥 옆에서 고기랑 야채사고 말지 함
아이유
24/07/10 18:02
수정 아이콘
그래도 만원 초중반대 구매 가능했던 프레시지 블랙라벨 파히타는 가성비 좋고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없어...
24/07/11 00:30
수정 아이콘
그냥 맛이없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4028 [음식] 순대국 포장 만원 [9] pecotek7864 24/08/14 7864
503953 [음식] 7500원짜리 한식뷔페 [16] Croove10268 24/08/13 10268
503784 [음식] 현실적인 자취남 혼밥 혼술 [22] pecotek10401 24/08/08 10401
503579 [음식] 현실적인 자취남의 혼밥혼술 [14] pecotek9827 24/08/03 9827
503494 [음식] 자취남의 현실적이고 소소한 혼술상 [8] pecotek6073 24/08/01 6073
503386 [음식] 인기 맛집의 불맛 비결 [11] 퍼블레인8787 24/07/30 8787
503184 [음식] 집에서 할 수 있는 볶음밥 [36] redsaja11458 24/07/25 11458
503116 [음식] 닛폰햄, e스포츠 라멘 출시 [10] 라덱7393 24/07/23 7393
503040 [음식] 소수 매니아층이 있다는 특이 식성 [65] VictoryFood9117 24/07/22 9117
502934 [음식] 호불호 갈리는 파전 배달 포장 [22] 묻고 더블로 가!10174 24/07/19 10174
502904 [음식] 현실적인 자취남의 혼술 [14] pecotek8178 24/07/18 8178
502851 [음식] 맘스터치 신메뉴 [22] 쿨럭9555 24/07/17 9555
502776 [음식] 김치전에 치즈를 올려보세요 [32] 길갈9242 24/07/16 9242
502759 [음식] 뚜레쥬르 신제품 [5] xxqpxx10402 24/07/15 10402
502757 [음식] 대롱과자 만드는 영상 [21] Croove9355 24/07/15 9355
502753 [음식] 지금이 제철인 식재료 [61] Croove11211 24/07/15 11211
502736 [음식] 어서와 생귤시루 (성심당) [11] 훈남아닌흔남7967 24/07/15 7967
502713 [음식] 현실적인 자취남의 저녁 식사 [19] pecotek8713 24/07/14 8713
502702 [음식] 한국의 제철 요리책을 샀는데... [20] 무딜링호흡머신10554 24/07/14 10554
502525 [음식] 풀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18] 된장까스8308 24/07/10 8308
502500 [음식] CJ제일제당도 못 살렸다…확 식어버린 '밀키트' 시장 [69] Pika4813098 24/07/10 13098
502385 [음식] Korea Baked Potato [27] 주말13112 24/07/06 13112
502299 [음식] 요즘 제로 식품 근황(설탕물의 위엄?) [59] 크크루삥뽕14370 24/07/04 1437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