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는 링크 참조>

오늘 배드민턴 여자 복식조에서 부상을 당하신게 원래 굉장히 심한 부상이였었는데..

자신은 이를 악물고 뛰었지만 이 부상 때문에 다른 이효정 선수에게 영향을 많이 줬다고 생각하신 것에 굉장히 미안하셔서

원래 이번을 마지막으로 전력을 다하셨었던거였는데 후배에 미안해서 다음 올림픽에도 나오고 싶다고 하십니다.

다음번 런던 올림픽때에는 어떠한 악재도 없기를

개인적으론 정말 진심으로 바랍니다.

발목 삐끗했던 이배영 선수도 그렇고 그 발목 접질렀던 다른 외국선수도 그렇고.. 다들 부상에 조심했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삐끗을 잘못하면 최악의 경우 평생 몸에 영향이 갈 수도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