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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9/02/15 15:59:20
Name Faker Senpai
Subject [삭제예정] [15금] 매력적인 여성과 성관계가 질릴수 있을까요? (수정됨)
흔하게들 남자가 잘나가도 결혼안하면 늙어서 후회한다고 하잖아요?

꾸준하게 다양한 젊고 매력적인 여성들과 만날기회가 많을경우 어느시점에서 이런것들이 다 부질없게 느껴질수도 있을까요?

하도 사람들이 이런말을 하니까 내가 그렇게 인식하는지

이쁘고 어린여자 계속 만나는게 진짜로 아무리 좋아도 한때고 늙으면 결혼해서 안정된삶과 조강지처가 최고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어느시점에서 성기능 저하가 오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오랫동안 즐길수 있다는 전제하에 (체력과 외모 넉넉한 재력이 유지가 될때) 몇살까지 결혼안하고 싱글을 고집한걸 후회안하고 살수있을까요?

야한내용은 아니지만 그래도 성관계에 관한 질문이라 제목에 15금처리했습니다.

최대한 솔찍하게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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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커피
19/02/15 16:04
수정 아이콘
꾸준하게 다양한 젊고 매력적인 여성과 만날기회가 많은 남성이 거의 없어서요....
근데 해외 셀럽들 보면 60 70먹어도 2~30대 여성 계속 잘 만나고 행복하게 사는거보면 끝없이 좋은거같은데
Faker Senpai
19/02/15 16:07
수정 아이콘
해외(영어권)입니다. 또 직업상 다양한 국적의 젊은 여성과 계속 대하게 됩니다.
달과별
19/02/15 17:25
수정 아이콘
본문에 언급된 남자들은 보통 40대 중반 쯤에 결혼하지 않나요? 중년의 위기가 역으로 온다고...
19/02/15 16:06
수정 아이콘
개인차가 있겠네요. 몸의 만족보다 나중에 마음의안정을 더 추구하면 반려자가 있는게 나을거같고, 혼자살아도 충분히 행복하면 굳이 ...

가장 먼저 해야할건 나의 상태죠.
Faker Senpai
19/02/15 16:09
수정 아이콘
하긴 케바케일수 있겠네요. 질문은 일단 질릴수가 있는냐는거입니다. 혹시 경험자가 있거나 주변에서 본 목격자가 있다면 듣고싶어서요.
19/02/15 16:20
수정 아이콘
일단 전 10년차인데 안질려요
Faker Senpai
19/02/15 16:25
수정 아이콘
질리는 기간도 케바케겠죠? 연륜이 좀있는 분이라면 대답해주실수 있을거 같기도 하네요.
음주갈매기
19/02/15 16:12
수정 아이콘
결론만 얘기하면

네 질려요
Faker Senpai
19/02/15 16:18
수정 아이콘
우옹 사실이군요...
감사합니다.
멸천도
19/02/15 16:17
수정 아이콘
저는 그런 경험이 없어서 추측만 해보자면 질리는게 가능할꺼 같긴합니다.
같은 자극을 받으면 점점 반응이 약해지는게 일반적이다보니
그게 엄청 큰 자극이라도 계속 누적되다보면 결국 질리는 상황이 올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Faker Senpai
19/02/15 16:23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어랏노군
19/02/15 16:22
수정 아이콘
가장 설레고 짜릿한 관계는 첨 만난 여성이랑 하는 거라고 하죠. 네 질립니다.
Faker Senpai
19/02/15 16:27
수정 아이콘
질릴때쯤 헤어지고 계속 새로운 매력적인 이성과 만난다고 해도 그런식의 만난자체가 결국 질리는걸까요?
어랏노군
19/02/15 16:28
수정 아이콘
그런 관계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 회의가 들죠. 이게 뭔가..
그러다 정착하게 되는 거죠. 저처럼요.
Faker Senpai
19/02/15 16:30
수정 아이콘
아 그럼 정착에 만족하시나요?
이게 소위말하는 젊었을때 실컷놀고 결혼한후 한눈 안팔기 테크인가요?
그렇다면 남자입장에선 이상적이네요.
어랏노군
19/02/15 16:40
수정 아이콘
네 만족하죠. 다행히 저랑 여러가지로 잘 맞는 분과 살게되었네요. :)
Faker Senpai
19/02/15 16:47
수정 아이콘
해피엔딩이네요.
감사합니다.
19/02/15 16:27
수정 아이콘
이게 남자들의 경향이라던가, 비율, 질릴 가능성이 높을까요 아닐 가능성이 높을까요의 문제가 아니라 단순히 질릴 수도 있을까요?라는 가능성의 문제라면 질릴 수 있습니다.
Faker Senpai
19/02/15 16:28
수정 아이콘
햐... 안질릴거 같은데... 하긴 이세상에 영원한건 없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순둥이
19/02/15 16:32
수정 아이콘
제일 섹시한 여성이 누군지 아세요? 오늘 처음본 여성요...
Faker Senpai
19/02/15 16:37
수정 아이콘
전 사실 이게 제일 이해가 안가요. 말을 하고 더 알아갈수록 더 끌리던데. 사실 이런 성향때문에 연예를 무지 오래오래 해서 다양한 여자들 많이 못만나봤어요.
순둥이
19/02/15 16:39
수정 아이콘
헌터 본능(정복욕)이 강한자들이 그럴듯합니다.
Faker Senpai
19/02/15 16:39
수정 아이콘
아... 정복욕...
이해가 되었습니다.
19/02/15 16:57
수정 아이콘
새로운 사람과의 섹스의 설렘을 가장 잘 표현한게 곽정은이 장기하에게 했던 말 입니다. 발언 자체는 상황상 무례한 발언이었지만... 어쨌든 이 사람 저 사람과 섹스하면서 얻는 만족감의 핵심을 찌른 발언이죠.

'이 남자(여자) 침대에선 어떨까?'
존코너
19/02/15 16:33
수정 아이콘
새롭고 재밌는 게임 계속 하다가도 질리지 않나요?

jyp 님이 그것은 게임이라고도 하셨고..
Faker Senpai
19/02/15 16:39
수정 아이콘
스타10년넘게했고 롤 10년째 하고있어서... 이게 제 성향같습니다. 익숙한 게임만 오래오래해요.
사실 그래서 이런질문까지 하게되었죠.
존코너
19/02/15 18:21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성향이 그렇다면 모르겠네요

저는 아무리 재미있는 것도 하다보면 급 현타가 한번씩 오더군요
Tyler Durden
19/02/15 16:35
수정 아이콘
질릴 가능성이야 있겠죠.
근데 AV배우 보세요. 그들이 질린다고 말하나요? 오히려 계속 이직업을 하고 싶다고 하죠;
그렇게 매력적인 "여러"여성과 관계를 하는 남자가 몇이나 될까요.
이쁘고 매력적인 여성을 계속 만나기엔 남성이 나이가 들다보면 그러지 못할걸 알기 때문에 결혼하는거죠.
그렇다고 결혼하는 이유가 저런이유만 있는것도 아니구요.
Faker Senpai
19/02/15 16:42
수정 아이콘
전 사실 AV배우들은 돈때문에 계속하고싶어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돈이 질린다는 사람은 못본거 같아요.
아무리 동안이고 관리가 잘되어있어도 어느시점에선더이상 어리고 이쁜 이성을 만나기는 힘든게 사실일거 같긴하네요. 물론 어리다는 기준이 상대적인거라 내나이에 맞춰 올라갈거 같긴 하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Tyler Durden
19/02/15 16:54
수정 아이콘
솔직 성관계에서 질린다기보단 말그대로 관계유지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다툼으로 질릴 가능성이 크다 봅니다.
그러니 av배우들은 그렇게 딱히 그런걸 느끼지 않을테니 좋을테구요.
또한 그런 다툼이나 스트레스가 적을려면 남자가 꽤나 갑의 위치에 있어야 하는데 그런 남자가 드물죠..
농심신라면
19/02/15 19:38
수정 아이콘
AV배우들 중에서 계속 그 직업을 하고 싶다고 한 건 어떤 배우인가요? 한번도 못 들어본 이야기인데..
Tyler Durden
19/02/15 22:28
수정 아이콘
https://namu.wiki/w/%EC%84%B9%EC%8A%A4%EC%9D%98%20%EC%A0%80%ED%8E%B8:%20%EB%82%A8%EC%9E%90%20AV%EB%B0%B0%EC%9A%B0%EC%9D%98%20%EC%82%B6

av배우 다큐멘터리같은 영화가 있었는데 그중 인터뷰 내용에 있었습니다.
복슬이남친동동이
19/02/15 16:35
수정 아이콘
정말 제 쪽에서 좋아하고 매력적으로 여겨지는 사람들이랑만 사귀었는데도, 가끔은 그보다 매력이 덜해도 아직 모르는 관계의 이성과의 섹스가 더 짜릿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건 팩트인 것 같애요. 전자와의 섹스가 엄청 싫어지지는 않는데, 후자와의 섹스만이 줄 수 있는 그 뭔가는 있긴 한 느낌. 물론 막 하고 다니진 않았고 떳떳합니다만.
지금 여친이랑도 불이 붙었다 말았다 계속 냉탕 온탕 오가는데 냉탕 있을 때가 좀 질렸다 말할 수도 있겠죠 솔직히.

근데 결혼이랑은 다른 듯. 단순히 매력적인 이성과의 섹스가 목적이라면 자신의 매력을 유지하면서 미혼 상태로 남는게 훨 유리할 것 같음. 실제로 그런 친구들도 주변에 있습니다.
Faker Senpai
19/02/15 16:46
수정 아이콘
아직 모르는 관계가 주는 짜릿함이라...이건 경험해본적이 없네요.
댓글 매우 감사합니다.
19/02/15 16:56
수정 아이콘
질리지만 매력이 없는 사람이랑 하는것보단 덜 질리고, 노력하면 더 천천히 질리겠죠. 결혼해서 꾸준히 부부관계 만족하면서 가지시는 주위분들 보면 노력을 정말 많이 하십니다... 그렇게 서로 노력하면 죽을때까지 덜 질릴 수 있겠죠.
Faker Senpai
19/02/15 16:59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19/02/15 16:58
수정 아이콘
불금에 이런글 올리면...
Faker Senpai
19/02/15 18:10
수정 아이콘
때와 장소에 따라 답이 크게 달라질거라고 보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일이 있어서 질문합니다. 혹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스위치 메이커
19/02/15 17:07
수정 아이콘
딴 건 모르겠고 광고 해제 누르셔야...
Faker Senpai
19/02/15 18:13
수정 아이콘
이제 괜찮나요?
本田 仁美
19/02/15 17:09
수정 아이콘
질린다기 보다는 우선순위 경쟁에서 밀리는 정도라고 봅니다.
예를 들면 엄청 기대한 신작 게임을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다가 다른 게임이 나와서 더 재미있어 보여서 해봤더니
그래도 아직은 그 게임이 더 재미있네 하는 마치 제가 뭘 해도 와우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Faker Senpai
19/02/15 18:13
수정 아이콘
네 잘알겠습이다.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상근이
19/02/15 17:18
수정 아이콘
덜질리는건 있겠지만 질리긴 질리죠 누구나
Faker Senpai
19/02/15 18:14
수정 아이콘
댓글 감사합니다.
제발조용히하세요
19/02/15 17:21
수정 아이콘
본능적인거라...
Faker Senpai
19/02/15 18:15
수정 아이콘
본응적인거라 질리지 않고 쭈욱 간다는 건가요? 본능은 어지간해선 바뀌거나 사라지지 않잖아요?
세츠나
19/02/15 17: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게 왜 질문꺼리인지 모르겠는데...갓겜도 질리는데 왜 안질리겠어요; 컨텐츠가 부족하네 그러겠죠.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아무리 미쳐버린 엄청난 신들린 초갓겜이라서 GOTY를 수백개 받는게 가능해서
그렇게 받았다 쳐도 안질리는게 가능할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있는 방법은 계속되는 업데이트 뿐이죠.
성관계 자체에 질리는데에 세월은 걸리겠지만 새로운 컨텐츠를 계속 개발하지 않는 이상 질리는게 당연하죠.
유흥쪽으로 계속 취미를 발전시켜 나가면 결국 파티에 집단행위에 마약에 등등 에스컬레이션 해나가는건
유독 그 사람들이 의지가 박약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그저 누구나 그럴 수 있듯 토끼공듀가 되어버린거 뿐이죠.
Faker Senpai
19/02/15 18:20
수정 아이콘
글을 자주 쓰는편도 아니고 저도 이런질문 할줄은 몰랐는데 나름 상황상 진지하게 궁금해져서 질문했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질문할때도 여기말곤 없지만 다들 진솔하고 성심성의것 달아주시니 댓글퀄이 참 좋아요. 근데 토끼공듀는 뭔가요 조루말씀하시는건가요? 강한자극에 익숙해지면 반대로 지루가 될법한데...
바밥밥바
19/02/15 17:48
수정 아이콘
네 질려요...(2)
Faker Senpai
19/02/15 18:21
수정 아이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폰독수리
19/02/15 17:51
수정 아이콘
이병헌
포도사과
19/02/15 18:09
수정 아이콘
엌...크크크
Faker Senpai
19/02/15 18:23
수정 아이콘
흐흐흐 그쪽으로 이미지가 안좋긴 한데 그래도 스스로에게 솔찍하게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따른 결과는 스스로 감안해야 겠죠.
돼지도살자
19/02/15 21:40
수정 아이콘
푸핫 세글자종결
양 웬리
19/02/15 18:26
수정 아이콘
질리긴 하는데요 그래도 이왕이면 다홍치마입니다.
Lord Be Goja
19/02/15 18:27
수정 아이콘
트럼프..
태엽없는시계
19/02/15 18:40
수정 아이콘
디카프리오 형 애인 계속 바뀌는거봐요. 취향하난 확실한거 봐도 크크크크
19/02/15 18:52
수정 아이콘
세상에 정(해진)답은 없습니다.
19/02/15 19:31
수정 아이콘
야동으로 대리체험 가능하죠.
질리긴 하지만 그래도 보긴하죠?

솔직히 체력 외모 재력 다 만땅이면 결혼을 하냐마냐 별 의미 둘게 없지않나싶은데..그런 사람 거의 없자나요
로제타
19/02/15 20:18
수정 아이콘
세상 사람 다 다른데, 무슨 답을 찾고 싶으신걸까요..
그런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는거죠
19/02/15 20:44
수정 아이콘
매력적이고 아니고를 떠나 인간이라는 존재가
내가 소유했냐 못했냐에 따라 그 갈증이 극단적으로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소유하려고 온전력을 쏟는사람도있고 소유하지못하고 적당히 해소하면서 사는사람도있죠.
미메시스
19/02/15 21:28
수정 아이콘
아이언맨 토니스타크처럼 대화 몇마디로 여자가 넘어오는 재력 매력이 아니면 질린다고 봅니다

매력적인 이성이면 나 외에도 경쟁자가 있기 마련이고 그러면 유혹하는 과정이 있어야 하는데 이게 반복되면 지겨워지기도 하고 귀찮거든요

다만 내 매력이 상위 0.0001% 라서 유혹하는 과정이 생략된다면 체력이 문제지 질리진 않을것 같네요
이사무
19/02/15 21:28
수정 아이콘
성격 차이가 진짜 큽니다.
위에 게임 얘기하시는 분 있는데 그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예를들어, 어떤 사람은 스1이나 리니지 같은 걸 20년간 해도 안 질리고 계속 하는 타입이 있는 반면,
이런 저런 게임을 한 두 달 하면 질려서 계속 바꿔야 하는 타입도 있는 거 처럼, 성관계나 매력 역시 계속 보면 볼 수록 정도 생기고 더 사랑 하는
스타일이 있는 반면에 몇 달 만 지나면 성적으로는 바로 질려버리는 타입도 있습니다.
19/02/15 21:41
수정 아이콘
누가 그랬던거같은데..
남자는 종족번식때문에 여러 여자에게 욕구를 느끼는게 정상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성향따라 예외가 있을순 있겠지만요..
이재인
19/02/16 00:01
수정 아이콘
예전에하루에두세번씩하던사람과같이살면서 한달에한번할까말까로바꼈어요
벙아니고진자야
19/02/16 16:30
수정 아이콘
이병헌 이 세글자로 설명 끗
Faker Senpai
19/02/18 12:25
수정 아이콘
제가 확인한 이후에도 댓글 주신분들 전부 감사합니다. 소재가 소재라 생각이상으로 많이 달아주셔서 댓글다는걸 자제했습니다.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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