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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0/01/19 19:08:53
Name 삭제됨
Subject [삭제예정] 직업 선택 고민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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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광사설
20/01/19 19:52
수정 아이콘
집배원은 업무강도가 엄청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차라리 지금 직장이 좋을 것 같습니다.
라뱅느님
20/01/19 19:59
수정 아이콘
의견 감사합니다. 업무강도가 힘들다는것도 걱정입니다.
마제스티
20/01/19 20: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집배원 업무강도가 힘들고, 오토바이타고 해야하기 때문에 정말 위험합니다...
공무원이라 신분이 안정적일수는 있지만.. 급여가 정말 적어서 적응 및 생활이 힘들수도 있어요 ..
그리고 일이 안맞을수도 있다는 것도 염두하세요
라뱅느님
20/01/19 20:44
수정 아이콘
의견 감사합니다. 역시 업무강도가 문제군요...고민 되네요.
sidsiddl
20/01/19 21:49
수정 아이콘
근무강도도 강도지만 매일매일 살인적인 스케쥴을 감당해야 하고
날씨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어려움이 두배가 된다고 합니다. 많이 다치기도 하구요
급여도 절반으로 깎인다고 한다면 굳이 해야 할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고용안정성에도 좀 회의적인 생각이 드는게
배송인건비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드론등을 사용하는 경제적 동기가 커질 것인데
그럴 경우 10년 후 20년 후에는 어떻게 될지 의문이네요
라뱅느님
20/01/19 23:24
수정 아이콘
의견 감사합니다. 거기까지는 생각 못했는데 그럴수도 있겠군요.
20/01/19 23:56
수정 아이콘
집배원 얘기 들어보니 야근도 많이하고 힘들것 같아요. 저두 지금 직장이 나아보입니다.
라뱅느님
20/01/20 05:36
수정 아이콘
의견 감사합니다. 업무강도가 제일 걱정되시는듯 모든 분들 의견이 반대이시군요. 참고하겠습니다.
20/01/20 02:23
수정 아이콘
그냥 다니시는게 좋아보이네요 급여가 반토막인데 업무강도는 더 힘들수도 있습니다.
라뱅느님
20/01/20 05:38
수정 아이콘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나이가 아주 젊은것이 아니라 급여 문제가 걸리긴하네요. 참고하겠습니다.
목화씨내놔
20/01/20 17:22
수정 아이콘
30대 초중반에 세전 4800이면 저는 괜찮은 급여라고 생각이 되네요

일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요 아마 교대 근무라 굉장히 피곤하겠죠

같이 야구하시는 분이 우체국 집배원이신데요 그 분 말로는 노동집약적이면서 서비스업종이라는 평가입니다

몸만 빡세거나 아니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둘 중 하나여야 하는데 둘 다 라고 하시더군요
라뱅느님
20/01/20 20:00
수정 아이콘
의견감사합니다. 둘중하나도 아니고 둘다면 무지 힘들겠군요. 저 역시 지금 하는일도 몸도 힘들고 스트레스도 받아서 조금은 이해할수 있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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