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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1 21:54
나이대가 어떤지 모르겠는데
40~50대에서 과즐 선호도가 생각보다 높습니다. 두루 둘러앉아 먹기에는 오메기떡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누가 사오면 호불호가 강한편이라는 생각이 들긴하네용~ 도민인데 오메기떡 손도 안대는 분들 꽤나 많아용
23/06/21 21:55
제주공항에서 마음 샌드를 사시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요즘은 사는 게 그리 어렵지 않더라고요..)
오메기떡은 호불호가 갈리는 하는데, 궁중오메기떡(https://blog.naver.com/666chunsa/222870625132) 추천을 드립니다.
23/06/21 22:25
쵸콜릿/젤리/약과/와플 등등등 제품군이 많이 다양해져서 그냥 이것저것 다 골라오는것도 방법입니다.
오메기떡은 막상 보관과 먹을 때 흘리는게 꽤 커서 굳이... 싶긴 합니다. 네이버에서 출장지나 이동경로 근처에 선물가게로 검색해보면 어느정도 나오니까 거기를 가서 골라보시면 될겁니다. 부피가 커지기 때문에 귀찮으면 그냥 제주공항내 판매점에서 사도되긴 하는데 공항 밖에서 사는것보다 상당히 비싸게 파는 편이구요
23/06/21 22:32
제가 코로나시국 3년 여 동안 제주도를 10번 정도 다녀왔는데, 처음에는 현지에서 이것저것 사갖고 오다가 나중에는 그냥 쿠팡 로켓배송에 있는 제주 선물세트 중에 골라서 주문해서 회사에 들고갔습니다. 현지에서 사는 것보다 가격도 더 싸고, 무엇보다도 제주에서 돌아오는 길에 짐이 적어서 편하죠.
23/06/2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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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민인데도 오설록 차세트같은거나 제주 관련상품살때 걍 쿠팡으로 삽니다. 가격도 더 싸고 .. 배달도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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