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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1/01 10:45:11
Name 카페알파
Subject [질문] 자동차 터보엔진 수명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슬슬 차를 바꿔야 할 때가 된 것 같기도 해서 슬슬 알아보고 있습니다. 중형 세단으로 알아보고 있고, 그래서 일단 쏘나타나 K5를 생각하고 있는데, 가솔린 모델을 보니 1.6 터보 모델과 2.0 자연흡기 모델이 같이 나오네요.

궁금한 것은, 터보엔진이 자연흡기 엔진에 비해 수명이 어떤가요? 금방 생각하기에는 터보엔진이 그래도 뭔가 일반 자연흡기 엔진보다는 엔진에 무리를 줄 것 같은 이미지라(...) 수명이 더 짧을 것 같기도 한데, 또 어찌 생각해 보면 그 정도는 기술발달로 극복했을 것 같기도 하고...... 수명이 진짜 많이 짧으면 정식 제품으로 판매를 못 할 거니까요.

그래서 실제로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일반적으로 차에 크게 무리를 주지 않는 동일 조건에서 터보엔진이 일반 자연흡기 엔진에 비해 수명이 짧은지, 아니면 별차이 없는지, 혹은 이론적으로 더 짧은 건 맞는데, 일반적으로 타는 기간, 그러니까 5~6년 정도 수준에서는 별차이 없는지, 또 10년이나, 혹은 더 넘게 타기에 터보엔진에도 문제가 없는 건지 등등 궁금합니다.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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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23/11/01 10:51
수정 아이콘
5~6년간은 전혀 문제 없고요. 10년은 잘 모르겠네요.
쏘나타나 k5는 진짜 1.6 안 살 이유가 없습니다.
제가 신경 쓰는건 고속도로 타다가 휴게소 들어갔을 때 3분정도 후열 시켜주기, 엔진오일 교체주기 좀 더 빨리가져가기 정도네요
HighlandPark
23/11/01 10:55
수정 아이콘
소나타/K5 2.0 NA 전혀 살 이유가 없는데요.. 요즘 나오는 애들은 좀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이전 모델 2.0 렌트로 몰아보고 충격적으로 차가 안나가서 답답해 죽을뻔 했는데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더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ZvYL34QA_Lc)

게다가 자동차세도 더 비싼데 왜 굳이.. 터보가 달린 엔진이 당연히 구조적으로 복잡하고 한건 맞지만 저희 어머니도 터보엔진 달린 제네시스 10년넘게 잘 끌고 다니십니다.
회색사과
23/11/01 10:57
수정 아이콘
요새 소나타 엔진이 뭔지 모르겠지만

메기타 시절에 2.0NA를 제주도에서 렌트해봤고, 1.6터보를 시승해봤습니다. (현재 타는 차는 1.5터보입니다).

엔진 변화가 없었다면... 2.0NA는 저속에서 엄청 답답한 차였습니다.
암만 제주도가 기본 언덕이 있는 곳이라지만 제법 밟고 있는데도 힘겹게 가속되는게 느껴졌어요..
옥동이
23/11/01 11:02
수정 아이콘
2.0 터보 10년 잘 타고 팔았습니다. 터보엔진이 누유가 있는편이라 그렇지 10년 타는데 문제 없습니다
23/11/01 11:07
수정 아이콘
쉐보레 미국 차량들 보다보면 터보엔진 20만 마일(32만킬로미터) 데이터들 많이 축적 되어 있다고는 하네요..
우리나라랑 주행환경이 다르긴하지만요
미숙한 S씨
23/11/01 11:08
수정 아이콘
요새 나오는 차들 엔진 10년 이내로 퍼지는 경우는 거의 없지 않나요?
그리고 요새 나오는 엔진이라면, 막 3000CC 넘어가는 고배기량 NA 엔진을 로망으로 타는거라면 모를까, 실용성에서는 그냥 1.6 터보나 2.0 터보면 충분합니다.
23/11/01 12:17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야 땅덩어리 넓은 나라처럼 10시간 이상 주행하고 하는 경우가 흔치 않으니까, 아마 잘 퍼지는 일은 없을겁니다.
엔지니어
23/11/01 12:24
수정 아이콘
오히려 땅덩어리 넓은 나라 고속도로에서 10시간 굴러가는 차들이, 한국처럼 더운데 시내운전 많은 환경보다 훨씬 더 오래갑니다. 한국이 차에게 엄청 부담가는 환경입니다.

그와는 별개로 1.6터보 감마엔진이면 내구성에 크게 문제있는 엔진은 아닙니다. 내구성 때문에 자연흡기 엔진을 선택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3/11/01 12:28
수정 아이콘
북미/유럽보다 한국이 훨씬 차량에 부담이 많이가는 환경이긴 합니다. 유럽차들과 그 수입사들이 비판받는 이유가 운행환경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소모품 교환주기를 유럽에서 하던것마냥 길게 잡아버리는 경우가 많아서죠.(특히 유온/수온 높게 쓰는 B모사...) 그러다가 엔진 갈아먹고 퍼지면 나몰라라하고...
Zakk WyldE
23/11/01 12:20
수정 아이콘
별 문제 없을거에요. 90년대 나온 일본 스포츠카 아직도 잘 굴러다니는 애들 많고, 디젤 엔진도 30-40만 무리 없이 타는 경우도 많아요.
23/11/01 12:26
수정 아이콘
일반적으로는, 관리를 잘해주신다는 가정하에 큰 문제없이 오래 탈수 있습니다. 소나타나 K5는 뭐 엔진 한계까지 고출력 뽑아제끼고 그런 차도 아니니까요.

여기서 말하는 관리는 예후열 및 오일관리입니다. 오일교체 주기는 자흡 엔진보다 더 빨리 잡으셔야 합니다. 한국 운행환경 특성상 가혹주기에 맞춰 교환하시는게 좋겠죠.
구치리
23/11/01 12:46
수정 아이콘
저 이번 DN8 소나타 1.6T 1년 반 타다가
중고 LF 소나타 2.0 으로 기변(?) 했습니다.
1.6 터보엔진 명기입니다. 30-70 구간 밟는데로 잘나가고
고속 항속 연비가 끝내줍니다. 세금도 착하고
소나타 1.6T에는 8단 자동 변속기도 있죠 크으 뒷자리 폴딩도!

근데 내구성측면에서만 말한다면 2.0 이 나은것은 맞습니다.
1.6T가 엔진오일 교체주기도 더 빠르고(가혹조건 5000km)
터보 관련 부품까지 관리 범위가 넓어지니 리스크가 더 있는건 맞죠

그런데 소나타 2.0 엔진은 다른건 몰라도 내구성은 끝내주는 미친엔진이라..
여기에 내구성을 비비면 어떤엔진도 이기기 힘듭니다.

DN8 동호회 1.6T 커뮤니티 1년반정도 보고 있었는데
엔진 터보때문에 문제겪은 사항은 못봤던것 같습니다.

고로 1.6T 터보 일반적인(엔젠오일) 관리만 잘 해준다면
5년정도는 문제 전혀 없을것 같습니다.
튼튼하다는 디젤엔진은 터보가 기본구성이기도 하구요
상한우유
23/11/01 14:07
수정 아이콘
요즘 차들은 엔진 뻗는 일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고장나도 터빈이고요 엔진 뻗어도 다 고칠수 있습니다.
Gorgeous
23/11/01 15:03
수정 아이콘
단지 선택의 이유가 내구성때문만이라면 1.6T대신 2.0자연흡기를 선택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기본적인 차 관리는 해준다는 전제 하에서는 엔진 내구성 한계가 오기 전에 차량 교체 생각이 먼저 들거 같네요.
23/11/01 16:01
수정 아이콘
기아차 2.0T 12년째 타고 있습니다. 괜찮아요.
하물며 터빈 문제생기면 까짓거 현기 AS 저렴하게 받으면 됩니다.
수입차와는 차원이 다른 소요시간과 금액!
그리고 좀 더 신경 써 준다면 고급유 주유 + 엔진오일 제때 교체하기
23/11/01 16:41
수정 아이콘
부품이 많고 복잡할수록 당연히 내구는 떨어집니다.
다만 엄청 오래탈것 아니면 유의미하지는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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