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4/02/09 12:29:34
Name Rays
Subject [질문] 출시 전에 기대감이 가장 컸던 게임이 뭘까요?
제 지식으로는

스타2, 디아3정도 밖에 모르는데

어떤게임들이 또 기대가 컸었나요?

그리고 큰 기대치를 충족했던 게임이 있을까요?

기대치가 큰 만큼 만족하기가 쉽지않아보이던데

개인적으론 스타2, 디아3 둘다 실망이었어서

다른분들은 어떠셨는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네이버후드
24/02/09 12:38
수정 아이콘
라오어2
24/02/09 12:40
수정 아이콘
이거 댓글 달려고 헐레벌떡 들어왔는데...
랜슬롯
24/02/09 13:42
수정 아이콘
저도..
24/02/09 12:40
수정 아이콘
큰 기대를 받고, 기대치도 충족한 게임 : 갓옵워, 야숨
About time
24/02/09 12:48
수정 아이콘
기대감이 컸다가 팍 식은걸로는 스타필드도 있겠네요.
24/02/09 13:21
수정 아이콘
사이버펑크 2077
은때까치
24/02/09 13:23
수정 아이콘
과거는 모르겠고, GTA6가 아마 역대 최고 기대치 갱신하지 않을까 싶네요.
24/02/09 13:32
수정 아이콘
사펑 2077 & 스타필드 & GTA6.
24/02/09 13:33
수정 아이콘
와우요,그중에서도 불성.
너흰 아직 준비가 안됐다!
조메론
24/02/09 13:35
수정 아이콘
젤다 왕눈이요
버벌진트
24/02/09 13:45
수정 아이콘
히오스?.
이정재
24/02/09 14:06
수정 아이콘
gta6
24/02/09 14:22
수정 아이콘
과거 10년으로 치면 파판7리메이크와 사펑2077이 생각나네요.
24/02/09 14:42
수정 아이콘
사이버펑크 2077
미래로는 GTA6
위 두개는 나오기 전 기대감에 미리 준비를 하게 되는 작품 같습니다.
땅땅한웜뱃
24/02/09 14:50
수정 아이콘
최근 임팩트는 개인적으로는 싸펑이 갑이었습니다 당시에 기대작들이 연달아 실망을 안겨주면서 '이젠 정말 싸펑 뿐이야' 라는 분위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걸 보기좋게 크크크크
갓타필드랑 노잼스스카이를 그다음으로 꼽아주고 싶네요
24/02/09 15:09
수정 아이콘
저도 디아3네요. 최소 한 학기 휴학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침노을
24/02/09 15:30
수정 아이콘
저도 역시 디아3...
한정판 구매경쟁부터해서 난리법석이었는데 ㅡㅡ
쿼터파운더치즈
24/02/09 15:33
수정 아이콘
국내한정으로는 디아3가 역대급이었던거 같아요 연예인들 오픈런행사 방송도 나오고 디아2 이후로 그만한 이슈몰이했던 게임은 못봤음
24/02/09 16:03
수정 아이콘
사펑은 뭐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 전 기대했다는 느낌은 별로없었고 전 스카이림이요 트레일러에 드래곤본!할때부터 기대치 max 였었네요
24/02/09 19:35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는 디아3가 가장 체감이 컸네요 피시방가면 다 하고있음
KanQui#1
24/02/09 20:10
수정 아이콘
라오어2...
느나느나타임
24/02/09 21:32
수정 아이콘
사이버펑크2077이 갑인듯
당시 모든 게이머들의 희망이었는데
24/02/10 11:23
수정 아이콘
패키지겜 안하는 제3자가 보기엔 싸펑이었습니다.
알파센타우리
24/02/10 14:47
수정 아이콘
듀크뉴켐포에버?
24/02/13 10:23
수정 아이콘
사펑이 이런저런 이슈도 있고 그래서 가장 출시 전에 많이 본 것 같습니다.
그게 기대가 컸다고 봐야할지는 잘 모르겠찌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74832 [질문] 넷플릭스 일본어 한국어 동시 적용 가능할지요? [6] 오하이오3941 24/02/09 3941
174831 [질문] 설연휴 교통질문입니다 [2] rDc663369 24/02/09 3369
174830 [질문] 페이커의 '점프킹' 이거 새로 업데이트 된 건가요? [1] 마음속의빛3500 24/02/09 3500
174829 [질문] 차 네비에서 애플카플레이 사용 질문이요 [2] 리코타홀릭4793 24/02/09 4793
174828 [질문] 기계식 키보드 저소음 적축 추천부탁드립니다. [4] I.O.I4217 24/02/09 4217
174827 [질문] 대장암 절제 수술 후 회복 관련 [1] 하늘의이름5340 24/02/09 5340
174826 [질문] 후쿠오카 jr 규슈 패스 질문입니다. [4] 보급보급4524 24/02/09 4524
174825 [질문] 출시 전에 기대감이 가장 컸던 게임이 뭘까요? [25] Rays5156 24/02/09 5156
174824 [질문] 연휴에 시간 보낼만한 스팀게임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8] 2504059 24/02/09 4059
174823 [질문] 작품 하나를 찾습니다 [10] LG우승3898 24/02/09 3898
174822 [질문] 손웅정씨 인터뷰도 클린스만 돌려까기 였을까요? [9] 공부맨5136 24/02/08 5136
174821 [질문] 의대 증원은 일시적인가요? [10] 한국안망했으면5263 24/02/08 5263
174820 [질문] 로켓프레시 최소금액 왜 사라졌나요? [9] 바람의바람6806 24/02/08 6806
174819 [질문] 원룸 중개보수를 근린생활로 받는것은 합당한가요? [5] WSID4386 24/02/08 4386
174818 [질문] 설 연휴에 볼 만한 드라마나 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9] ArcanumToss3900 24/02/08 3900
174817 [질문]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누워서 하기(무게) 괜찮을까요? [4] DOGPIG3872 24/02/08 3872
174816 [질문] 축구 경기(해축 및 국대) 보는 눈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습니다. [7] Brisk4039 24/02/08 4039
174815 [질문] 컴퓨터가 고장났습니다. [16] 무냐고3671 24/02/08 3671
174814 [질문] 고1~고3 모의고사 정답률 관련 질문입니다. [4] 더히트4573 24/02/08 4573
174813 [질문] 근데 PGR은 어쩌다가 똥이 중요해진 건가요? [7] WRights4292 24/02/08 4292
174812 [질문] 부팅은 되는데 화면이안나올때... [17] 이러다가는다죽어5081 24/02/08 5081
174811 [질문] 저렴한 워드용 노트북 추천 부탁드립니다. [6] stayclever4330 24/02/08 4330
174810 [질문] 도쿄 여행, 유모차 가져가는게 나을까요? [8] LG의심장박용택4043 24/02/08 404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