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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3/10 15:14
저도 오픈뱅킹 용도로 토스 잘 쓰고 있습니다.
앱 중에 제일 가볍고 연동이 잘 되서 토스 통장도 만들어 둘만 하더라구요!
24/03/10 16:36
마이데이터, 오픈뱅킹 이쪽이 맞을텐데 그런 걸 신경 안써도 될 정도로 자연스럽게 끌어옵니다. 저도 토스로 거의 다 처리하지만 실제로 토스뱅크 계좌 자체는 거의 안써요.
24/03/10 16:49
토스가 인터넷뱅킹 역사가 깊어서(??) 인지 항간의 소문대로 개발자 대우가 좋아서 그런지 뭐 어쨌건 다른 인터넷 뱅킹보다 압도적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앱이야 뱅킹을 이용하는 도구일 뿐이라고 생각하는데(핵심은 금리나 상품 같은..) 앱이 압도적으로 좋아서 저도 어지간한건 토스로 그냥 쓰고 있어요. 저 윗분대로 토스 계좌를 쓰지는 않고 있지만요. 다만 토스로 이체가 1회 200만원이 한계인가로 알고 있어서 액수 커지면 결국 해당 은행 써야지만요
24/03/10 16:51
요즘 오픈뱅킹 위주로 되어 있는 앱들이 쓰는데 큰 차이는 안나는 편이긴 한데
오픈뱅킹이라는게 보유계좌를 연결해서 보고 동의해서 출금 쉽게하고 입/출/송금 내역 볼 수 있게 됩니다 계좌 생성/삭제는 안됩니다
24/03/10 18:46
마이데이터, 오픈뱅킹은 금융앱들은 다 들어가 있어서 전체자산 확인 용도로 쓰기엔 별 차이 없습니다.
토스 초창기엔 다양한 투자상품(p2p대출,코인 등)들이 많아서 그쪽 투자용으로 많이 썼는데 요즘엔 무료환전 용도로만 쓰네요 금융은 역시 금리 상품이 뭐가 좋냐로 선택하는게 좋은 듯 합니다.
24/03/12 09:50
70 되신 부모님도 두 분 다 토스 쓰십니다
솔직히 토스 쓰다 다른 은행 앱 들어가면 짜증이;; 고액이체 빼고는 은행앱 쓸일 거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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