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www.bbc.com/sport/football/gossip
오역이 있을 확률이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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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브라질 그레미우의 공격수 Luan에 대한 관심을 키워갑니다 ( 데일리미러)

리버풀은 바르샤의 쿠티뉴에대한 90.3M파운드의 제안을 30분만에 거절했스니다 ( 데일리 익스프레스)

라이프지히의 단장인 랑닉은 리버풀의 케이타에 대한 관심은 인정하고 보내줄 의향이 있지만 이번 여름 이적시장은 아니라고 합니다 (데일리미러)

AC밀란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깜짝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Corriere dello)

미들스보로의 몽크감독은 사햄과 웨스트햄의 관심을 받는 수비수 벤깁슨은 NFS임을 선언(데일리메일)

맨유의 무리뉴감독은 이적시장이 마감하기 전 한명정도 더 영입하려고 합니다, 주요 타겟은 토트넘의 대니로스와 인테르의 페르시치. (맨체스터 이브닝뉴스)

대니로스는 스퍼스를 떠날 계획이 없다고 밝히지만 향상된 주급과 구체적인 제안이 올때면 고려는 해볼것이라네요 (썬)

대니로스는 토트넘이 돈을 좀 써야된다고 촉구하며, 구글링 해보지 않아도 되는 선수를 좀 영입하라고 합니다(썬)

파리생제르망은 모나코의 음바페에 163M파운드를 장전합니다, 그들은 이미 파비뉴와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데일리 레코드)

만약 음바페가 떠난다면, 모나코는 AC밀란의 카를로스 바카를 노릴 예정입니다 (썬)

첼시는 아스날의 옥슬레이드 채임벌린에 35M파운드를 제안합니다. 옥챔은 아스날과 계약이 1년 남았습니다 (데일리스타)

아스날은 산체스가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을 재추진 할까 걱정됩니다 (데일리미러)

바르샤는 쿠리뉴에 4차 제안을 할 예정입니다 (데일리메일)

하지만 리버풀의 클롭감독이 가장 큰 장애물로 버티고 있다네요 (마르카)

쿠티뉴는 리버풀에 이적을 요청하거나 하진 않을거라네요 (스포르트)

웨스트햄은 스포르팅 리스본의 미드필더 윌리엄 카르발요에 25M파운드를 준비합니다(데일리메일)

첼시의 윌리안은 이번여름 맨유로 이적해 무리뉴와 재결합 하는것을 고려했었땁니다 (골)

뉴캐슬은 프리시즌중 집으로 보내진 첼시의 윙어 케네디를 임대했으면 합니다 (데일리 미러)
+케네디는 SNS로 문제를 일으켰던 모양입니다

맨유는 즐라탄과 재계약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즐라탄은 일단 내년까지는 부상으로 뛰기 힘들것으로 여겨진답니다(데이릴 메일)

즐라탄은 부상 재활에 박차를 가하고있으며 무리뉴에게 팀에 합류하고싶다고 얘기했다네요(가디언)

마르세유의 가르시아 감독은 아스날의 지루가 이상적인 영입이 될것 같긴한데.. 지루 본인이 리그1로의 이적에 관심이 없어보입니다 (L'Equipe)


뉴캐슬의 라파베니테즈 감독은 아스날의, 벵거감독과 사이가 벌어진 루카스 페레즈를 영입하고싶지만  아스날이 13.4M파운드의 이적료를 고수하고있다네요 (크로니클)

맨유와 아스날의 관심을 받았던 마드리드의 이스코는 팀과 재계약 할것 같아 보입니다(인디펜던트)

전 토트넘의 선수인 솔다도는 페네르바체로 이적합니다 (AS)

뉴캐슬의 미드필더 잭 콜백은 승격된 팀의 스쿼드에서 제외될것 같습니다 (쉴드 가제트)

첼시의 콩테감독은 바르샤의 풀백 Sergi Roberto를 질러달라고 얘기합니다. 이 선수는 36.2M파운드의 이적허용조항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포르트)

발렌시아의 오른쪽 풀백인 Joao Cancelo는 첼시로의 이적에 임박했습니다 (돈 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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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캐러거는 리버풀이 쿠티뉴를 팔게되면 현재 구단을 운영하는 FSG는 팬들과 극단적인 대립을 맞이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스완지시티가 스토크에 조앨런에대해 문의했지만 거절당했다네요.

맨씨티 펩감독의 플랜에서 제외된 나스리는 10M파운드 정도면 팀을 떠날 수 있어 보인다네요

바르샤의 뎀벨레(도르트문트) 에 대한 딜이 거절되었습니다

에버튼의 쿠만감독은 여전히 시구드손을 원합니다

아스날이 앞서가는것 처럼 보였던 르마(모나코) 영입전에, 바르샤 맨씨티 리버풀 까지 참전한 것 으로 보여집니다.

AS로마가 레스터시티의 마레즈 영입에 ALL-IN 선언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