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6/09/20 14:32:37
Name 키스도사
Subject [스포츠] [야구] 김성근이 말하는 김태균의 후계자.gisa
http://sports.news.naver.com/kbo/news/read.nhn?oid=468&aid=0000194179

그는 “주축 선수 대부분이 30대 중후반으로 접어들고 있다. 3, 4년 뒤에 팀을 끌어갈 선수들을 지금부터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 이양기는 잘만 다듬으면 김태균이 하던 역할을 할 수도 있는 재목”이라고 말했다.




이양기 1981년 1월 31일
김태균 1982년 5월 29일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SangHyeok Jeong
16/09/20 20:22
수정 아이콘
하하하
16/09/20 14:34
수정 아이콘
??? : 꼭 나이가 많다고 대체자가 될수 없는것 아니다.


내일 인터뷰 뜹니다. 빼박
16/09/20 14:43
수정 아이콘
??? : 조인성 너 그따위로 해서 50살까지 뛰겠어?? (실제로 한 말)
HealingRain
16/09/20 14:44
수정 아이콘
그 3,4년 뒤에 팀의 주축이 될 선수를 당신이 갈아먹거나 팔지 않았소. 뭔 멍멍이 소리신지 -_-
방과후티타임
16/09/20 14:51
수정 아이콘
후기 김응룡감독이 생각나네요.
세종머앟괴꺼솟
16/09/20 14:56
수정 아이콘
재미있는 노인이 있다.
곰느님
16/09/20 15:00
수정 아이콘
기자가 장강훈이네여 -_-
16/09/20 15:02
수정 아이콘
김성근의 고치 사랑은 정말 대단하네요. 괜히 고치현 관광특사가 아니군요.
독수리가아니라닭
16/09/20 15:03
수정 아이콘
물러날 생각은 죽어도 없군요
3,4년 뒤에 팀을 이끌어갈 선수는 됐고 당장 내년에 던질 투수부터 생각하시죠?
16/09/20 15:11
수정 아이콘
박정진도 정우람의 뒤를 잇는.... 크크 ;
강동원
16/09/20 15:20
수정 아이콘
캬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오직 능력만으로 평가받는 갓화 차냥해
대리종자
16/09/20 15:24
수정 아이콘
호주갔던 두산은 너무 더워서 힘들어했거든요. 호주도 시기나 위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너무 춥다고 말이 많이 나오니 가장 더운곳을 골라서 심술부리는건 아닌지 우려됩니다.
16/09/20 15:31
수정 아이콘
김태균이 출생신고를 5살 늦게했을수도 있....
16/09/20 16:00
수정 아이콘
이거는 기자가 김성근감독 맥일려고 작성했다고 밖에 생각할수가 없습니다.
대리종자
16/09/20 16:35
수정 아이콘
작성자가 대표적인 친김성근 기자인게 함정이죠. 내용도 딱 김성근 언플용 이구요.
16/09/20 16:46
수정 아이콘
장강훈은 기아팬인 제가 아주아주 극혐하는 기자 중 한명입니다. 퇴출되었으면
흑백수
16/09/20 16:14
수정 아이콘
이양기? 동명이인인가? 했는데... 허얼...
16/09/20 16:35
수정 아이콘
오모시로이 칸도쿠
채수빈
16/09/20 16:40
수정 아이콘
입좀 닫으셔야 할텐데 제발.
16/09/20 16:47
수정 아이콘
후계자 = 지금 쓰는 선수를 대신해 혹사 시킬 선수
16/09/20 16:49
수정 아이콘
이양기 얘기를 떠나서 전체 인터뷰를 보면 유체이탈 화법의 진수를 보여주더군요
지금까지 한화에서 뭘 육성하고 시스템을 구축했는지 진짜 기가 찰노릇...
예비백수
16/09/20 16:57
수정 아이콘
84년생 오늘 방출된 김태완 :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0 [스포츠] [KBO] 왜 이 팀은 가을야구에 가지 못하나 : kt편 [13] RaysBlue2591 16/09/22 2591 0
164 [스포츠] [MLB] (움짤 있음) NL 와일드카드 경쟁 상위 3팀 남은 일정 [3] SKY921911 16/09/22 1911 0
161 [스포츠] [야구] 엠스플이 뽑은 유격수 골든 글러브 후보들.jpg [35] 키스도사3792 16/09/22 3792 0
157 [스포츠] 슈퍼마리오승환.jpg [8] Sandman3618 16/09/22 3618 0
154 [스포츠] 한화 주전급 선수들의 작년과 올해 [17] 감모여재4175 16/09/22 4175 0
148 [스포츠] [야구] 두산 우승까지 0.5경기 !! [9] 흐흐흐흐흐흐3021 16/09/21 3021 0
143 [스포츠] 2년 연속 트리플 크라운을 노리고 있는 분 [8] 웅즈2540 16/09/21 2540 0
140 [스포츠] [MLB] 현재 양대리그 승률 1위팀 성적 [10] ESBL2174 16/09/21 2174 0
134 [스포츠] 김성근 선수단 질책 "근거 있는 야구 하자" [19] 피아니시모3994 16/09/21 3994 0
132 [스포츠] [MLB] AL 서부지구 우승까지 매직넘버 2.jpg [5] SKY921668 16/09/21 1668 0
129 [스포츠] 가을야구 앞두고 다시보는 각 팀들의 우승공약 [12] 앙토니 마샬2572 16/09/21 2572 0
128 [스포츠] [야구] 최근 LG 트윈스 온라인샵 현황.JPG [23] 키스도사8248 16/09/21 8248 0
120 [스포츠] 갓쇼... [7] 물맛이좋아요3296 16/09/21 3296 0
112 [스포츠] 레슬링 단체 TNA의 최근 루머 [9] blackroc1858 16/09/20 1858 0
107 [스포츠] KIA의 계속되는 주전 부상 [7] Sapara2191 16/09/20 2191 0
103 [스포츠] [KBO] 15년 만의 첫 승 [15] 웅즈2844 16/09/20 2844 0
102 [스포츠] [야구] 올해 한경기 최다 관중수와 최소 관중수 [17] 키스도사3376 16/09/20 3376 0
101 [스포츠] [야구] 김성근이 말하는 김태균의 후계자.gisa [22] 키스도사5513 16/09/20 5513 0
100 [스포츠] [MLB] 앙숙 [3] SKY921586 16/09/20 1586 0
98 [스포츠] 박경수는 KT최초로 골글을 차지할 수 있을까 [33] QM32747 16/09/20 2747 0
94 [스포츠] [해축](데이터 11mb) 생각 안 하고 축구하는 유형 [4] 닭, Chicken, 鷄1899 16/09/20 1899 0
93 [스포츠] 삼성 SK없는 한국시리즈, 엘기 14년만에 대결 [12] style2997 16/09/20 2997 0
91 [스포츠] NBA2k17 에서 OVR 95 이상 선수들 [15] Leeka3337 16/09/20 333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