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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8/27 14:10:55
Name 초록
File #1 맥그래거.jpg (68.8 KB), Download : 27
Link #1 캡쳐
Subject [스포츠] 2000억 vs 1000억 졌잘싸!


메이웨더는 은퇴해서 느려졌지만 완벽한 복싱을

맥그리거는 복싱 데뷔전 초짜로서 투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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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27 14:13
수정 아이콘
돈놀이 이예!
서동북남
17/08/27 14:14
수정 아이콘
(쉐인 맥마흔의 등장음악)
1perlson
17/08/27 15:09
수정 아이콘
Here comes the money~$$
토이스토리G
17/08/27 14:16
수정 아이콘
꿀밤 몇대 때리고 웃으면서 마무리..
진짜 짜고치는 고스톱이 이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원래 재미없는 메이웨더.. 이러다 2년뒤에 은퇴번복하고 또 돈벌러 머하나 만드는거 아닌가..
17/08/27 14:16
수정 아이콘
스티븐 파루드가 스티비 원더로 바뀌었나요..
시케이더
17/08/27 14:23
수정 아이콘
30분간 글러브끼고 부비부비하면서 몇대 맞아주고 1000억이라니... 나도 좀 시켜주지..
이민들레
17/08/27 14:24
수정 아이콘
저 사람들 상대로 10분 버틸 수 있으면 1000억은 아니더라도 10억은 벌 수 있을거에요. 투기종목 도전하세요.
마블DC
17/08/27 14:25
수정 아이콘
1분이라도 될지 ㅠㅠ
17/08/27 14:31
수정 아이콘
땡퍽끝
Supervenience
17/08/27 14:37
수정 아이콘
가드만 해도 3초안에 뚫리겠죠... 흐흐
하늘을 나는 고래
17/08/27 17:39
수정 아이콘
가드가 문제가아니라 가드해도 그냥 뻣을듯....
Supervenience
17/08/27 18:18
수정 아이콘
제 말이 그말입니다...
시케이더
17/08/27 14:27
수정 아이콘
1000억은 줘야 하지.. 10억 가지고 누구 코에 바릅니까 크
이민들레
17/08/27 14:50
수정 아이콘
그건 30분 버티시면 당연히 1000억 벌 수 있죠. 당연히 10분도 못버티실 거 같아서요.
네가있던풍경
17/08/27 15:41
수정 아이콘
10초는 버티실까요?
17/08/27 20:31
수정 아이콘
"글러브끼고 부비부비하면서 몇대 맞아주고"가 본인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1000억은 줘야 하겠죠?
17/08/27 21:11
수정 아이콘
바로 태세변환하시면 어떻게해요..
시케이더
17/08/28 14: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4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7/08/28 16:46
수정 아이콘
30분간 글러브끼고 부비부비하다 몇대 맞아주고 천억이라니 개꿀이잖아 이런태도에서 갑자기 내가하면 천억은 받아야지 하는게 태세변환이지뭐에요. 먼저 선수들 모욕한건 생각도 안하죠
시케이더
17/08/28 17:04
수정 아이콘
1000억 받아서 부러운 마음에 달은 댓글이 선수모욕으로 보였다니 할말없네요. 그냥 서로 차단하는게 답일듯...
17/08/28 17:09
수정 아이콘
알아서 하시면 되지 뭐 서로 차단하자는둥 댓글을 다시는가 모르겠네요
캡틴리드
17/08/28 20:32
수정 아이콘
'부비부비'라는 표현이나 '나도 좀 시켜주지'라는 말이 단순 부러운 마음에 단 댓글이라고 생각들지 않네요. 차단하시려면 하세요.
캡틴리드
17/08/28 10:49
수정 아이콘
시켜달라면서요
시케이더
17/08/28 14: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통합벌점
멍청이
17/08/28 11:26
수정 아이콘
이민들레 님의 댓글은 10분에 10억이고, 30분에 1000억이라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10분도 못 버티실 거라는 얘기인 것 같고요. 인터넷 커뮤니티가 발달하면서 문해는 더 중요해졌습니다.
Dark and Mary(닭한마리)
17/08/27 14:43
수정 아이콘
방패 들고 복싱해도 됩니까?
MissNothing
17/08/27 15:46
수정 아이콘
우리들이 저 형들이랑 링위에 오르면 버티고 말고의 싸움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가 되겠죠 크크크
3대쯤 맞으면 구급차가 아니라 상조를 불러야겠죠
Paul Pogba
17/08/28 14:12
수정 아이콘
전신 풀 플레이트 아머 주면 도전해보겠습니다
17/08/27 16:34
수정 아이콘
3초만에 생각이 바뀌실 겁니다.
17/08/27 17:12
수정 아이콘
님께서 1억만줘도 올라간다고해서 저쪽에서 거부합니다.
17/08/27 17:37
수정 아이콘
그러다 죽어요
변태인게어때
17/08/27 19:14
수정 아이콘
몇대 맞아주고가 당신은 안됩니다.
Acolyte of Pain
17/08/27 20:03
수정 아이콘
1000억이 뭔 소용이에요. 30초안에 저승구경하실텐데...
17/08/27 16:34
수정 아이콘
이거 언오피셜이죠 아마?
17/08/27 18:00
수정 아이콘
실질 3심 채점은 차이가 더 났습니다.

이건 해설자랑 방송사에서 언 오피셜 채점
무무무무무무
17/08/27 18:52
수정 아이콘
오피셜 떴는데 3심 채점으로는 9회까지 89:81, 89:82, 87:83 나왔더군요.
또리민
17/08/28 10:13
수정 아이콘
메이웨더가 진정한 프로죠! 타이슨처럼 1회전에 초전박살낸다면 보기엔 시원해도 뭔가 많이 아쉬운데...
복싱과 MMA의 차이가 뭔지 확실히 증명했다고 봅니다..
17/08/28 10:24
수정 아이콘
'판정 가면 혹시 모르니 끝까지 봐!'
의도적으로 비슷하게 점수 정했겠죠?
이호철
17/08/28 12:11
수정 아이콘
두 번정도 다시 봤는데 웨더가 하고 싶은대로 다 하다가 끝내고 싶을 때 끝낸 경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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