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7/08/31 20:33:39
Name 반니스텔루이
File #1 thumb_47353_default_news_size_5.jpeg (60.1 KB), Download : 26
Link #1 리버풀 공홈
Subject [스포츠] 오피셜 - 리버풀, 옥슬레이드 챔벌레인 영입 완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08/31 20:42
수정 아이콘
재밌는 이적이 더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크크
현호아빠
17/08/31 20:44
수정 아이콘
챔보는 완료 이제 르마 반다익 만 새로고침 하고있어야겠네요 크크
아우구스투스
17/08/31 20:49
수정 아이콘
반 다이크는 99.9퍼센트 잔류

르마도 99퍼센트 잔류
강배코
17/08/31 20:56
수정 아이콘
정말 이렇게 된다면 케이타도 다음시즌 합류이니만큼 이번 여름이적시장은 실패했다고 봐야할까요? 베스트멤버만 놓고 본다면 준수하지만
뎁스가 너무 얇은 느낌인데...
아우구스투스
17/08/31 21:00
수정 아이콘
실패라기에는 체임벌린이 2선 전체를 다뛰니 괜찮습니다.
전체적으로 뎁쓰가 지난시즌과 비교불가 수준입니다.
17/09/01 08:18
수정 아이콘
목표가

살라 반다이크 케이타였는데

성공, 실패, 절반 성공 (18년에 오니)


이러면 실패라고 정의하긴 뭐하죠.

물론 성공이라고 정의하기도 뭐할 수도 있구요.

전 그냥 평타, 절반의 성공 정도로 봅니다.
17/08/31 20:50
수정 아이콘
클롭이 원했다고 하니 일단 믿어봅니다만...........

주급이 좀 걱정이네요
風雲兒
17/08/31 21:38
수정 아이콘
클롭이 원했군요.. 전 혹시나 르마 딜 엎어지고 충동구매 비스무레한 영입이 아닐까 했는데..
LiXiangfei
17/08/31 20:52
수정 아이콘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리버풀 입장에서도 자원들 제대로 지켜내기만 한다면 빵빵한 중미 + 빈약한 1선 + 불안한 수비가 될건데

이제 시즌을 어떻게 꾸릴지 지켜봐야겠네요
아우구스투스
17/08/31 21:04
수정 아이콘
1선도 괜찮은게 피르미누, 스터리지, 솔랑케라 나쁘진 않아요.
불량사용자
17/08/31 21:00
수정 아이콘
국적의 가격이 최소 20m....
하지만 epl감독입장에서 구미가 당기는 선수임은 맞다고 봅니다.
아우구스투스
17/08/31 21:00
수정 아이콘
반 다이크 소튼 훈련장 떠난다는 속보
그러나 잉국은 지금 오후 1시
점심먹으러 가는거라고 보는게 합리적이라 봅니다.
17/08/31 21:4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아우구스투스
17/08/31 21:03
수정 아이콘
마레즈 바르셀로나 공항도착했답니다.
風雲兒
17/08/31 21:45
수정 아이콘
쿠가놈이 이길 수 있는 싸움은 아니였지만 돌아가는 판세가 쿠통수만 머저리 되는거 같아 기쁘네요. 출구전략을 어떻게 짤지 정말로 궁금해집니다.
이번 이적시장 쿠친놈 안보낸거만으로도 할 일 다했다고 느껴지네요.
17/08/31 22:09
수정 아이콘
저도 진짜 ..이거 보냈으면 셀링클럽 이미지 진짜 짙어지는데
아우구스투스
17/08/31 22:35
수정 아이콘
5년 노바이아웃이니까요.
위르겐클롭
17/08/31 21:50
수정 아이콘
챔보영입이 많은 의문점을 가지지만 1년전 마네도 비슷한 소리를 들었었죠. 클롭은 다르다를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르마는 크게 기대안했지만 반다이크만이라도.... 리버풀은 수비보강이 되어야 진정한 보강이라고 할수 있는데 말입니다ㅠㅠ
風雲兒
17/08/31 21:52
수정 아이콘
팀에서 활약한 클래스가 다른데요;; 마네랑 챔보 차이는 3시즌전 수아레즈와 스털링 간극 보다 큼니다
위르겐클롭
17/08/31 21:54
수정 아이콘
클래스가 비슷하다는 얘기가 아닌데요... 그냥 역레발이 통했으면 좋겠다 그정도에요.
風雲兒
17/08/31 21:56
수정 아이콘
저도 역레발이 됐으면 좋겠고 챔보가 팀에 기여하길 바랍니다. 다만 확률이 높지 않다는게 문제고 너무 고비용 저효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은 지울 수 없네요.
손금불산입
17/09/01 09:40
수정 아이콘
저는 솔직히 로또 긁는 수준으로 봅니다 리버풀이 안정적인 챔스 팀 스쿼드를 지향한다면 더더욱...
현호아빠
17/08/31 22:00
수정 아이콘
David Thompson‏인증된 계정 @77thomo 19분19분 전

Vvd on his way to Lfc ????????some spending g going on from FSG #lfc

반다이크 리버풀에서 점심먹나요??
17/08/31 22:15
수정 아이콘
사우스햄튼에서 전용기 한대 뜬답니다
아우구스투스
17/08/31 22:35
수정 아이콘
프랑스로 가고 있다고 하는걸 봤어요.
이워비
17/08/31 22:31
수정 아이콘
선수본연의 가치를 충분히 뽑아먹을수있는 환경이긴하죠.
헨도가 부상일경우 찬 날둠일떄 중앙에서 볼운반을 도와줄수있는 옵션이고
측면에서 달리기 플레이에 잘맞아 떨어지는 윙포죠.
진짜 급하면 양풀백 경험도있으니 임시방편도되구요.
게다가 잉쿼, 그중에 뻥룡인은 아무리 많아도 아쉬울게 없는 재원이지요
17/08/31 22:56
수정 아이콘
http://soccerline.kr/board/14150215?searchType=0&searchText=&categoryDepth01=1&page=4
산체스도 옷피셜 떴네요....
드락슬러 나 르마오는거 아니면 아스날은 중위권도 간당간당할듯
Koscielny
17/08/31 23:12
수정 아이콘
합성이라네요...
17/08/31 23:13
수정 아이콘
아ㅠㅠ 다행인지 불행인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797 [스포츠] ??? : 그냥 응원도 하지 마세요 [4] 김피곤씨5810 17/09/01 5810 0
10795 [스포츠] 오늘 호날두 해트트릭.gif [18] 감별사7750 17/09/01 7750 0
10794 [스포츠] 공홈 오피셜 - 킬리안 음바페, PSG 이적 [5] 은여우4145 17/09/01 4145 0
10793 [스포츠] ??? : 난 관중들 소리지르는 거 좋던데... [24] 멀면 벙커링8213 17/09/01 8213 0
10791 [스포츠] 축구 국가대표. 항공 마일리지를 쌓아보자. [3] 어리버리5456 17/09/01 5456 0
10788 [스포츠] [국대] 골때리는 김영권 인터뷰 [105] Juan Mata9584 17/09/01 9584 0
10786 [스포츠] 확실히 케이로스가 클래스는 있는 감독이라는걸 다시 느꼈습니다. [21] 비타에듀5807 17/08/31 5807 0
10784 [스포츠] 월드컵 최종예선. 우리의 친구 "경우의 수" [10] 어리버리4335 17/08/31 4335 0
10783 [스포츠] 한국 축구 대표팀 포스 쩔던 시절.JPG [63] 삭제됨7817 17/08/31 7817 0
10782 [스포츠] 이란전 골! [6] 공노비4130 17/08/31 4130 0
10781 [스포츠] [KBO]야구친구 서비스 종료. 내용추가 [18] tannenbaum4912 17/08/31 4912 0
10780 [스포츠] 그래도 이번 경우의 수는 아주 깔끔하네요...(수정) [24] Neanderthal4543 17/08/31 4543 0
10779 [스포츠] 이란식 살인 축구 [29] 보통블빠7556 17/08/31 7556 0
10778 [스포츠] 기록을 어떻게 봐야 할까 [11] 国木田花丸4033 17/08/31 4033 0
10777 [스포츠] 오피셜 - 리버풀, 옥슬레이드 챔벌레인 영입 완료 [29] 반니스텔루이3327 17/08/31 3327 0
10776 [스포츠] 프로야구 공정한 룰을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요? [10] Janzisuka3965 17/08/31 3965 0
10774 [스포츠] [김현회] 월드컵에 나가지 못하면 생길 일들 [104] 티티12824 17/08/31 12824 0
10772 [스포츠] 한국 야구 최고 명장 [218] 뭐로하지8031 17/08/31 8031 0
10769 [스포츠] [야구] 3일동안 크보에서 일어난 일들 [84] 박용택7349 17/08/31 7349 0
10766 [스포츠] 최주환의 대처법 (2) [17] 신발암야구4727 17/08/31 4727 0
10765 [스포츠] 최주환의 대처법 [19] 사과껍데기5495 17/08/31 5495 0
10763 [스포츠] 넥센 사과문 발표 "전 임원 300만원 송금…팬들에게 죄송" [21] 최종병기캐리어4227 17/08/31 4227 0
10761 [스포츠] [KBO] 한미일을 경험한 자의 직감 [9] 한국화약주식회사4212 17/08/31 421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