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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9/21 11:25:55
Name 삭제됨
Link #1 네이버스포츠
Subject [스포츠] [KBO] 리그 마지막 경기.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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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21 11:28
수정 아이콘
진짜 KBO나 축협이나 대표적인 적폐와 무능의 상징인듯...
어쩜 저리들 멍청하지?
17/09/21 11:28
수정 아이콘
근데 마지막날 마지막 경기가 똑같은 시각에 열려야할 이유가 있나요?
17/09/21 11: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혹시라도 승부에 영향이 있을지 모르는걸 방지하기 위해서죠
월드컵 경기같은거 보면 마지막 경기는 그래서 같은 시각에 열립니다
17/09/21 11:31
수정 아이콘
승부에 무슨 영향이요?

축구야 시간제한이 있으니까 같이 시작해서 같이 끝나지만, 야구는 같이 시작해봐야 끝나는 시점은 제각각인데 그럼 어차피 같이 시작해봐야 통제가 안되는건 마찬가지잖아요
솔로12년차
17/09/21 11:56
수정 아이콘
맞는 말인데, 같은시간에 편성하는 것만으로도 줄일 수 있는 요소는 줄이는게 맞겠죠. 그게 아니면, 애초에 저날 하룻동안 5게임이나 열릴 이유도 없는 걸요.
복합우루사
17/09/21 11:31
수정 아이콘
만약 1게임차로 준플레이오프 당락, 혹은 순위가 결정되는 상황이라면....

승부조작의 가능성도 생기고... 무엇보다... 나중에 경기하는 팀과 팬들은 긴장감이 사라질 수 밖에 없죠...
17/09/21 11:32
수정 아이콘
윗 댓글로 갈음합니다. 어차피 같이 끝나는게 아니라서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복합우루사
17/09/21 11:39
수정 아이콘
같이 끝나진 않지만... 1시간 차이도 아니고... 무려 3시간 차이가 납니다.
3시간이면 경기가 빨리 진행되는 상황이라면... 경기 끝나는 시간이죠..
예를 들자면 정말 실낱같은 희망입니다만...SK가 5위, 넥센이 1경기차로 6위인 상황에서...
SK가 두산에게 오후 5시가 되기 전에 이겨버리면...
넥센 구단과 팬 입장에서는 많이 김이 빠져버리죠...
반대로 SK가 두산에게 졌다!! 그 시점이 오후 5시 이전이다!!!
그리고 오후5시 경기에서 넥센이 삼성을 이겨서... 기적적으로 최종순위가 넥센이 5위 준플레이오프 진출!!!
이런 상황이 되어버리면 실재로 승부조작이 일어나지 않았다 해도...
엄청난 말들이 나오겠죠..
물론... 야구는 시간제 게임이 아니기때문에.... GogoGo님의 말씀도 아예 틀린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공정성을 확보해야죠...
17/09/21 11: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떤 의미인지는 알겠는데, 제 생각에는 어차피 같이 끝나는게 아니라서 말씀하신 조작 의심의 여지가 완전히 제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사실상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드신 예에서 sk가 마지막 경기를 패했는데, 그 시점에서 넥센이 9회 마지막 공격을 앞두고 뒤지고 있었다. 그런데 sk 패배 소식을 듣고 기적같이 힘을 내서 9회 5점차를 뒤집는 드라마를 썼어도 승부조작이라고 의심 받을 수 있겠죠.
복합우루사
17/09/21 11:43
수정 아이콘
조작의 가능성을 최대한 없에기 위한 노력을 해야죠...
그리고 단순히 조작의 문제만이 아니라...
팬들에 대한 팬서비스... 팬들이 마지막까지 순위경쟁싸움을 즐길 수 있는 권리를 이런식으로 빼앗아가버리면 안되겠죠
17/09/21 11:49
수정 아이콘
승부에 영향을 끼치는 모든 불공정한 요소를 없앨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 가능성을 최대한 없애야 하는것은 당연한 거 아닙니까?
복합우루사
17/09/21 11:41
수정 아이콘
아... 실수했습니다... 준플레이오프가 아니고 와일드카드전이겠네요
17/09/21 11:43
수정 아이콘
뭐 명칭이야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어차피 가정이고 예시인데요
웰시고기
17/09/21 11:44
수정 아이콘
원칙적으로 경기 중 덕아웃에 통신장치를 들고가는 것이 금지되어있습니다. 통신장치를 통한 외부의 정보를 얻을 수 없죠.
지금보면 있으나 마나한 규정 같지만요.
17/09/21 11:46
수정 아이콘
타구장 소식은 전광판으로도 알려주지 않나요? 요새는 안 하나요?
웰시고기
17/09/21 11:48
수정 아이콘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갔던 경기들에서는 못 본거 같은데 기분 탓일 수도요.
하지만 마지막 경기같은 중요한 경기에서는 안 보여주는 걸 원칙으로 삼으면 되기는 하죠.
17/09/21 14:01
수정 아이콘
올시즌 광주 대구 사직 가봤습니다. - 안알려줍니다.
최경환
17/09/21 15:09
수정 아이콘
잠실 시즌권 소지자입니다 - 매번은 아니지만 한 1/3~1/2정도의 경기에서 한번씩 알려줍니다.
한국축구
17/09/21 15:57
수정 아이콘
요근래 직관했던 경기에선 안해줬던걸로 기억합니다. 공교롭게도 안해준 경기만 간거일수도 있겠지만요.
bellhorn
17/09/21 11:47
수정 아이콘
투수 운영이 알라질수 있어요
공업저글링
17/09/21 11:31
수정 아이콘
그럴일은 없겠지만 만약 플옵 한자리를 놓고 두팀이 경쟁한다고 하면..
이미 한팀이 앞에 경기를 해서 이겨서 플옵 확정을 지어버리면 뒤에 열리는 경기는 맥빠진 경기가 될수도 있구요.

좀 그렇죠 아무래도..
17/09/21 11:33
수정 아이콘
윗댓글과 같은 의견이구요,

미국처럼 큰 나라도 그럼 뉴욕 경기랑 la경기가 같이 시작해서 하나요? 실제로 같이 시작하긴 하나요?
시게미츠 아키오
17/09/21 11:52
수정 아이콘
다른 시즌은 찾아봐야겠지만 올해는 15경기 전부 미국 동부시간 기준 10월 1일 오후 3시 조금 넘어서 시작합니다 서부에서 경기하는 팀들은 짤없이 정오에 하는거죠
방민아
17/09/22 00:16
수정 아이콘
리그가 달라요. 뉴욕이랑 la는
17/09/22 01: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엔젤스랑 양키스는 알리그
다져스랑 메츠는 늘리그죠.

디비젼이 다르다는 말씀이라면 와일드카드가 있구요.
생겼어요
17/09/21 11: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만약 롯데가 반게임차 3위로 최종전을 시작하는 경우 롯데의 경기가 초반에 승부가 결정지어진다면 엔씨는 라인업에서 주전들을 제외하고 바로 와일드카드전을 준비할 겁니다. 하지만 롯데가 지고 있을 경우에는 주전 및 투수들을 총 동원하여 어떻게든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노리겠죠. 이럴경우 같은 두시경기를 치르는 SK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불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말씀대로 같은 시간에 경기가 끝나지도 않고 위와 같은 상황에서 롯데의 마지막 경기가 시소게임으로 갈 경우 엔씨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겠지만, 이런 경우의 수가 존재한다는 것으로도 이미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관점이 많아서 논란이 생기는 거라고 봅니다.

쓰고보니 5위싸움을 펼치는 SK 넥센 엘지와도 관계있는 문제네요.
17/09/21 11:44
수정 아이콘
그런식이면 최종전 편성에서 순위 확정된 팀과 경기를 편성하느냐 순위 경쟁중인 팀과 편성하느냐에서 이미 영향을 받겠죠.
bellhorn
17/09/21 11:50
수정 아이콘
스케줄은 이미 시즌전에...
17/09/21 11:51
수정 아이콘
저건 추가 편성된 경기라...
bellhorn
17/09/21 11:52
수정 아이콘
추가편성에 조건이 붙잖아요;;
갓럭시
17/09/21 15:29
수정 아이콘
어휴 이럴꺼면 왜 물어보시는거에요? 보는 내가 화나네
퀸세정
17/09/21 11:51
수정 아이콘
그 편성부분이 힘든게 축구같이 일정이 딱 정해지는게 아니라 각 팀당 잔여경기 남은부분 가지고 배치하는거라 시간이라도 공정하게 해야되는거죠..
친절한 메딕씨
17/09/21 15:18
수정 아이콘
좀.. 의견이 이미 결론을 지어버린 상황에서 누가 머라하든 안들으려는 거 같으시군요.

같은 시간에 펼쳐져야할 이유는 간단하죠..
두팀이 3위, 4위를 놓고 한경기로 다투는 상황

예를 든다면 실제로 그럴 가능성이 있을법한 예시를 들자면
먼저하는 롯데가 이기고 나중에 하는 NC가 지면
3위 롯데, 4위 NC
롯데가 지면 NC는 지더라도 3위 확정 상황이라고 가정한 후, 만약 롯데가 진 사실을 알고 시작한다거나 경기 초반에 롯데가 진걸 알았다고 하면,
PS를 대비해 주전들을 빼고 하겠죠..

이런 프로답지 못한 상황들을 없애기 위함이잖아요...
17/09/21 11: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금 3-4등 싸움이 마지막 경기까지 갈 모양인데, 저 놈들은 승부조작 이런거에는 생각이 전혀 못 미치는 듯...
하필이면 3-4등 후보들 경기시간대도 다르게 하고....
위원장
17/09/21 11: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글쎄요. 조작이야 시간이 어찌되든 하면 그만인거라 별 상관 없다고 봅니다. 성적이 같으면 득실로 순위가 갈리는 거면 모를까...
스쿨드
17/09/21 11:36
수정 아이콘
그냥 다 17시에 해도 될것같은데
17/09/21 11:48
수정 아이콘
스포츠의 가장 기본이 공정에 기반한 경쟁인데,
그 공정성을 해칠 수 있는 변수가 있다면 당연히 미리 제거해야죠(물론, 도저히 불가능한 경우에야 어쩔 수 없지만)

그러한 공정성을 해칠 수 있는 변수를 제거하지 않는다면 그런 것들이 하나하나 쌓여서 스포츠의 근간을 해치는거죠
방과후티타임
17/09/21 11:52
수정 아이콘
저도 큰 영향은 없다고 봅니다만
그래도 이왕이면 최종전은 동시에 열리는게 맞긴 하죠.
Eulbsyar
17/09/21 11:56
수정 아이콘
lg삼성 경기는 그닥 스노우볼링이 없겠지만

NC는 롯데전에 따라 필승조를 꼬라박을지 안 꼬라박을지가

경기를 보고 판단 할 수 있으니...
17/09/21 11:56
수정 아이콘
위에 댓글들 보니까 어떤 이유로 같은 시간에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건지는 알겠네요.
다들 감사합니다.
17/09/21 11:59
수정 아이콘
롯데가 만약 시즌3위를 확정한 상황에서 nc경기가 시작-> 필승조, 주전 선수들 빼고 체력안배 미리 시킬 수 있음

nc가 이기면 시즌 3위 확정 -> 총력전 가능
만에 하나 가능성도 없애야죠 저런식으로 운영해도 리그 흥행 잘되는 클라스..
신발암야구
17/09/21 12:06
수정 아이콘
만약에 롯데 경기 결과로 NC의 3위냐 4위가 갈리는 상황에서

NC가 4위 확정이니 와일드카드 대비 선발 중계 운영을 하면 SK 팬 입장에선 화가 나겠죠...
17/09/21 12:11
수정 아이콘
전날까지 롯데가 3위고 마지막날 롯데 패, NC승 이면 다시 순위가 뒤집히는 경우 문제가 되죠
막판까지 주전 총동원해서 3위 다툼하다 한끝 차이로 4위 미끄러진 팀은 상대적으로 적절히 체력안배하며 와카전 대비한 5위 팀에게 불리할 수 있는데 경기시간이 저렇게 차이나면 당일날 롯데는 경기가 대차 나지 않는 이상 어쩔 수 없이 주전 풀가동해야하고 NC는 롯데 결과따라 여차하면 경기 초중반에라도 주전빼고 휴식 줄 수 있잖아요
17/09/21 12:29
수정 아이콘
은퇴경기를 위한 화제성이 우선이고 공정성 따위는 개나주라는거죠.. 유럽축구는 마지막 날 10경기를 동시에 하는데 거기는 돈벌기 싫고 멍청해서 그렇게 하는줄 아나
17/09/21 12:33
수정 아이콘
kbo 홈페이지에 다 2시 시작으로 바뀌었네요.
아마그래머
17/09/21 12:36
수정 아이콘
kbo 올해 한일
심판 뇌물 -> 엄중한 경고
임창용 핸드폰 -> 엄중한 경고
시즌 마지막 경기 -> 꼴리는대로 시작
좋은남자
17/09/21 13:31
수정 아이콘
이거레알 반박불가....
아마존장인
17/09/21 12:50
수정 아이콘
뭐 어떻게 운영하든 야구 봐주니까요
우리나라에 볼만한 스포츠가 몇 안된다는걸 고려하더라도 이렇게 야구 사랑해주시는 팬들이 잘 이해가 안가긴해요.
17/09/21 12:50
수정 아이콘
므르브는 분차가 있지만 새벽4에 다들 하네요...
역시 야구는 새벽운동이당
young026
17/09/21 13:02
수정 아이콘
KBO에는 그런 '원칙'이 있었던 적이 없습니다.
17/09/21 13:11
수정 아이콘
일정 수정된 듯 싶습니다. 전체 2시 일괄로 바꼈네요.
17/09/21 13:32
수정 아이콘
크보는 계속 2시였습니다.
17/09/21 13:38
수정 아이콘
아 그렇네요. 잘못 확인했습니다
steelers
17/09/21 13: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엠엘비도 올해는 시간대 무관 동시간 시작이군요. 그 유명한 2011년 시즌 마지막날엔 각 시간대별로 저녁 7시쯤에 시작했었는데 그사이에 바뀐거 같군요.
미네랄배달
17/09/21 14:04
수정 아이콘
크보 하는게 다 이렇지 뭐..
sinsalatu
17/09/21 14:19
수정 아이콘
햐 진짜 이번 크보는 꼴리는데로 운영의 진수를 보여주네요
뭐 언제나 이따위로 했지만 ㅡㅡ
17/09/21 14:23
수정 아이콘
동시간에 경기하는 이유가 상대고르기(져주기)를 최대한 배제하기 위해서인데 이걸 흥행과 바꿔버리는군요.
스윗앤솔티
17/09/21 15:03
수정 아이콘
이승엽 대구 은퇴경기 볼라고 했는데, 2시였다가 5시 됐다가 다시 2시 되버려서.. 짜증나서 포기함
하와이
17/09/21 15:25
수정 아이콘
둘중 하나겠네요. 반드시 이겨야 하는 팀이 있어서 비장해지거나 맥빠진 경기가 되거나..
진주삼촌
17/09/21 15:30
수정 아이콘
2시경기에서 큰점수차가 난다든지 하는 경우로 3,4위가 정해지는 상황이 되버리면
5시 경기에 해당되는 팀은 와카전을 준비하면서 휴식을 취할지 아니면 기를 쓰고 이기려고 할지를 쉽게 판단해서 움직이게 되고
5위로 와카전 준비를 해야하는 SK입장에서는 상당한 피해가 되버리는건데
이걸 3시간이나 차이가 나도록 시작을 한다는건 말도 안되는거라고 봅니다.
낮 2시에 동시에 경기를 진행하고 불꽃축제 같은건 경기후 한시간정도 추스리면서 이벤트하고 저녁 6시쯤에 하면 될텐데
정말 말도 안되는 행정이네요.

한시즌 내도록 힘들게 경기해서 가을야구 하나 바라보고 대장정이 열리는건데 마지막에 똥칠을 하려는 KBO는 정말 무능력한것 같아요.
곧미남
17/09/21 16:28
수정 아이콘
참 개크보 하는일이 늘 이렇기는 하지만 3-4위간 싸움이나 아직 5위를 포기하지 않은 넥센이 있는데 이렇게 잡는건 뭔짓인디..
17/09/21 16:41
수정 아이콘
개인성적의 경우도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예를들어 타격왕 경쟁 때 한 선수가 먼저 경기를 마치면 나머지 한 선수는 그 경기 결과에 따라 경기에 출전하거나 출전하지 않거나를 결정할 수 있게되죠.
실제 홍성흔-박용택 타격왕 경쟁이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갔구요.
박용택
17/09/21 17:00
수정 아이콘
졸렬했던 어두운 과거 ㅠㅠ
니나노나
17/09/21 21:27
수정 아이콘
억 닉네임이....
시게미츠 아키오
17/09/21 17:32
수정 아이콘
경기시작 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14:00 sk-두산(잠실) kia-kt(수원)
15:00 nc-한화(대전) lg-롯데(사직)
17:00 넥센-삼성(대구)
17/09/21 17:40
수정 아이콘
5위 경쟁하는팀의 시작시간이 전부 다 제각기 흩어졌네요

2시3시5시 하하하...
시게미츠 아키오
17/09/21 17:46
수정 아이콘
최종전 전에 5위 경쟁은 끝나겠지 싶어서 요행수 쓰는게 아닌가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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