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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10/14 13:07:43
Name swear
Link #1 에펨코리아, 나무위키
Subject [스포츠] 21세기 이후의 발롱도르 수상자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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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마이클 오웬
2위 : 라울 곤살레스
3위 : 올리버 칸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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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호나우두
2위 : 로베르투 카를로스
3위 : 올리버 칸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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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파벨 네드베드
2위 : 티에리 앙리
3위 : 파올로 말디니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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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안드레이 셰브첸코
2위 : 데쿠
3위 : 호나우지뉴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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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호나우지뉴
2위 : 프랭크 램파드
3위 : 스티븐 제라드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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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파비우 칸나바로
2위 : 쟌루이지 부폰
3위 : 티에리 앙리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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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히카르도 카카
2위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위 : 리오넬 메시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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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위 : 리오넬 메시
3위 : 페르난도 토레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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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리오넬 메시
2위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위 : 사비 에르난데스



2010년부터는 피파 발롱도르입니다.

2010년
239966a5fd3ac439e58e6a89eefea107.jpg
1위 : 리오넬 메시
2위 :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3위 : 사비 에르난데스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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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리오넬 메시
2위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위 : 사비 에르난데스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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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리오넬 메시
2위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위 : 안드레아스 이니에스타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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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위 : 리오넬 메시
3위 : 프랑크 리베리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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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위 : 리오넬 메시
3위 : 마누엘 노이어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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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리오넬 메시
2위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위 : 네이마르



2016년부터 발롱도르와 피올이 다시 분리됩니다.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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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위 : 리오넬 메시
3위 : 그리즈만



역대 최다 수상자: 리오넬 메시 (5회): 2009~2012년, 2015년
역대 최다 연속 수상자: 리오넬 메시 (4회): 2009-2012년
역대 최초의 비유럽인 수상자: 조지 웨아: 1995년
역대 최다 수상 클럽: FC 바르셀로나 (11회): 1960년(루이스 수아레스), 1973~1974년(요한 크루이프), 1994년(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 1999년(히바우두), 2005년(호나우지뉴), 2009~2012년, 2015년(리오넬 메시)
역대 최다 수상 국가: 네덜란드, 독일 (각 7회)
네덜란드: 1971년, 1973~1974년(이상 요한 크루이프), 1987년(루드 굴리트), 1988~1989년, 1992년(이상 마르코 반 바스텐)
독일: 1970년(게르트 뮐러), 1972년, 1976년(이상 프란츠 베켄바워), 1980년~1981년(이상 칼 하인츠 루메니게), 1990년(로타어 마테우스), 1996년(마티아스 잠머)
역대 최다 선수 배출 국가: 독일, 이탈리아 (각 5명)
독일: 게르트 뮐러(1970년), 프란츠 베켄바워(1972, 1976년), 칼 하인츠 루메니게(1980~1981년), 로타어 마테우스(1990년), 마티아스 잠머(1996년)
이탈리아: 오마르 시보리(1961년), 지아니 리베라(1969년), 파올로 로시(1982년), 로베르토 바조(1993년), 파비오 칸나바로(2006년)



ps. 역시나 넘사벽 메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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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17/10/14 13:15
수정 아이콘
역대 최다 수상 국가들이 7회인데 잘하면 메날두 중 한 명이 단독으로 동률을 이루거나 갱신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네요.
17/10/14 13:18
수정 아이콘
지금 폼이면 충분히 가능할 거 같습니다..크크크 최소 2~3년은 둘이서 더 해먹을 기세라서..
살인자들의섬
17/10/14 13:22
수정 아이콘
2013년 리베리가 3위라니 진짜 말도안됨 크크크
웃어른공격
17/10/14 13:28
수정 아이콘
날두와 메시를 제낀 발롱도르 카카의 위엄(?).....

그다음 부터는 둘만의 세계...
...And justice
17/10/14 13:41
수정 아이콘
스크롤 하다가 메시나오면서 스크롤 버퍼링 걸린줄..덜덜덜..
파쿠만사
17/10/14 13:45
수정 아이콘
칸나바로의 위엄이라고 해야하나 수비수가 발롱도르 받는다는게....덜덜

그리고 추억의 네드베드도 있네요..ㅠ
17/10/14 13:47
수정 아이콘
간간히 미드필더는 있긴한데 수비수/골키퍼는 워낙 받기 어려워서 대단하긴 하죠..
골 넣어야 이기는 경기니 사실상 공격수가 축구의 꽃이라 봐야 하긴 하는데 그래도 너무 공격수 위주라 좀 아쉽긴 하죠..
쿠키고기
17/10/14 13:50
수정 아이콘
엥 왜 모니카 벨루치가 저기에???
칸나바로랑 사겼나요?
17/10/14 14:09
수정 아이콘
기억이 오래되서 가물하긴 한데..당시 모니카 벨루치가 시상한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17/10/14 13:56
수정 아이콘
2007년 2위와 3위보소 크크크
ComeAgain
17/10/14 14:01
수정 아이콘
스콜스 발롱은 몇 위가 최고였나요?
17/10/14 14:05
수정 아이콘
스콜스는 발롱에 든 적이 없지 않나요?? 제 기억엔 그런데...

그래서 항상 램제랑 비교에서 발롱 이야기 나오면 조용해지는...
17/10/14 14:08
수정 아이콘
그말싫 드립의도하신거 같네요 크크
17/10/14 14:09
수정 아이콘
아...크크크
ComeAgain
17/10/14 14:49
수정 아이콘
이미 실패한 드립입니다...
17/10/14 15:08
수정 아이콘
제가 너무 엄근진으로 받아들였군요...자주 보던 드립인데..그걸 못 살리고...크크
불굴의토스
17/10/14 16:38
수정 아이콘
그건 말하기 싫습니다.
차밭을갈자
17/10/14 14:13
수정 아이콘
카카가 그 고질적인 탈장이였나 그것만 아니였어도...
메날두카카 3강 체제가 되었을 지도 모르는데...
Galvatron
17/10/14 14:18
수정 아이콘
전성기의 카카도 메날두보단 한수 아래죠.
카바라스
17/10/14 16:05
수정 아이콘
카카가 조금 빨리꺾인건 맞지만 최고점도 메날두가 위고 더욱이 82년생으로 메날두보다 나이도 많았죠(메시는 87 날두는85). 3강까지는 안갔을거라고 봅니다
카르타고
17/10/14 20:27
수정 아이콘
카카보단 딩요가 빨리 진게 더욱 아쉽죠.
D.레오
17/10/14 16:13
수정 아이콘
2001년도 라울이 받았어야..컵대회 4관왕했다고 오웬이 받을줄은..리그나 챔스는 구경도 못했는데
Samothrace
17/10/14 16:22
수정 아이콘
메날두 이전 최후의 발롱도르 수상자로 카카가 은근히 득을 좀 보는 것 같습니다. 항상 회자돼요 크
17/10/14 16:43
수정 아이콘
호우




호우
호우

호우
리콜한방
17/10/14 16:49
수정 아이콘
칸나바로의 위엄이네요.
방과후티타임
17/10/14 17:12
수정 아이콘
메날두 강점기가 벌써 10년째군요
건이건이
17/10/14 17:25
수정 아이콘
올해 발롱은 이미 확정이라. 둘이서 10년... 과연 2018년은 신성이 타려나 아니면 다시 메날두가
17/10/14 17:50
수정 아이콘
솔직히 2010년은 스네이더 각이었는데 통합되는 바람에...
17/10/14 17:52
수정 아이콘
저는 스네이더보단 리베리가 좀 더 아쉽지 않나 싶긴 한데..스네이더도 받을만 하긴 했죠~
흑태자
17/10/14 18:23
수정 아이콘
투표를 두번한 케이스에 비하면 탈만하죠. 2010년은 2001년하고 비교할만한 케이스고 2013년은 조작급
17/10/14 19:06
수정 아이콘
그닥 조작급까진...
논란 정도는 2010이나 2013이나 비슷하죠.
카르타고
17/10/14 20:28
수정 아이콘
조작급 맞습니다.
피파가 투표내역 거부할정도면 정황상 빼박입니다.
건이건이
17/10/14 20:38
수정 아이콘
월드사커지 올해의선수는 2013년 호날두 였습니다,, 빼박까지야
카르타고
17/10/14 22:05
수정 아이콘
쫄리는게 없으면 공개를 안할 이유가없죠.
유래없는 재투표도 그렇고 블래터 및 피파고위층들 뇌물수수 까지 깨끗하지않은건 사실입니다.
건이건이
17/10/14 23:36
수정 아이콘
글쎄요 님의 견해보다 월드사커지가 더 객관적이겠죠
흑태자
17/10/14 22:09
수정 아이콘
논란의 정도가 어떻게 비슷한가요..

10년에 한번정도 있어왔던 이례적인 수상 (크루이프에서 오웬까지) vs 역사상 유래없는 묻지마 재투표
17/10/14 22:41
수정 아이콘
애초에 당시 날두가 받을 거라고 예상 못한 사람들이 없는 것도 아닌데 조작급이라뇨. 연장 및 재투표로 인한 공신력을 더 잃어버린 건 맞습니다만 날두가 수상한 걸 조작급이란 얘기 들을 정도는 아닙니다. 이미 그전에 개인 활약에 따라 수상한다는 인식이 많이 박혀버린게 발롱 아닌가요???
모나크모나크
17/10/14 17:51
수정 아이콘
10년에 한 번씩은 얼굴로 뽑아주나 싶을 정도로 오웬이나 카카는 미남이네요.
17/10/14 19:50
수정 아이콘
사진상으론 쉐바가 원톱... 인생샷 수준이네여
17/10/14 18:46
수정 아이콘
그때 이후로 인기투표죠.
17/10/14 19:0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공격수 또는 공격형 미드필더 아님 못 받는 상이라 그러려니합니다. 칸나바로 당신은 대체...
17/10/14 21:54
수정 아이콘
메가놈 호가놈 그만좀 해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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