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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08 12:14
이영표를 때려서...
그것도 막 월드컵 지나고 인기 제일 좋을 때... https://www.youtube.com/watch?v=rxtYN0PFwfw
17/11/08 12:15
98월드컵만 보면 투혼의 상징이었지만 2002년 후 이영표에게 꼰대짓한걸로 유명하죠. 그 이후는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그 꼰대짓으로 이미지는 나빠졌어요.
17/11/08 13:19
와 진짜.. ㅡㅡ 이임생 이 쓰레기를 데려다 쓰네. 그것도 기술위원장? ㅡㅡ
차라리 이영표나 안정환 같은 사람을 데려다 쓰지. 홍명보 감독이야 감독으론 미달이지만 행정쪽으로는 좀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드디어 해버지가.... 꿈나무들 잘 키워주시길..
17/11/08 13:49
댓글은 또 개판이네.박지성이 무슨 힘이 잇다고 축협싹쓸어내고 회장 이라도 될수잇다고 생각하나. 우리나라 축협에서 행정가 가 되야지 어디가서 된다고 생각한거지 ㅡㅡ
17/11/08 19:01
홍명보가 전무이사씩이나 맡을 정도로 발전했다고 생각되지 않은데....흠;;;
기술위원장에는 이임생이라...공부라도 제대로 했는지 의문이네요.
17/11/09 16:58
박지성에게 바라는게 있다면 18세 이하 어린 유망주들 중 포텐 있는 선수들 (이승우, 조영욱, 이강인급 선수들) 일찍 프로로 월반할 수 있게 힘 써주는겁니다. 본인의 영향력을 이럴 때 쓰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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