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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11/22 14:20:17
Name 살인자들의섬
Link #1 fmkorea
Subject [스포츠] 정성훈 방출 보니 롯데과자도 안먹는다는 추신수 생각나네요.j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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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해외지명으로 sk로 가야되는
결과가 나오기전 인터뷰라
저런 이야기도 나온것 같지만 크크크

당시 롯데 감독이 양상문 감독이엿던걸로
기억나네요

양상문 감독시절 장원준 강민호 등등 신인급들
많이 기용햇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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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미남
17/11/22 14:21
수정 아이콘
진짜 롯데, 엘지 두팀팬들 어제 오늘 너무 힘드실듯요..
화이트데이
17/11/22 14:23
수정 아이콘
양상문 감독시절은... 사실 롯데가 심각한 암흑기라 딱히 버릴만한 노장도 없었고 이전에 백인천이 다 부셔버렸다는 점이 크죠.
최기문, 박정태 정도 생각나는데 두 선수 다 역대급 선수(조성환, 강민호)들이 이어서 운좋게 터져버렸고.
최종병기캐리어
17/11/22 14:34
수정 아이콘
리빌딩밖에 답이 없도록 완전히 박살내버린 것이 백인천의 유일한 공이죠.

'죽여야 다시 살리지'
아스미타
17/11/22 14:28
수정 아이콘
외삼촌인가 보네요..신기함다
17/11/22 14:33
수정 아이콘
롯데가 최근에는 선수를 박하게 대하는 구단이 아닌데(돈만 보면) 돈을 쓰면서 욕먹는 스타일...
사랑둥이
17/11/22 15:24
수정 아이콘
제발 짜잔 절대라는건 없네요 하고 나타났으면....
17/11/22 15:44
수정 아이콘
최동원 부친한테 그야말로 인간쓰레기급 폭언을 해서 최동원 피눈물 흘리게 한 구단이 바로 롯데죠... 구단이 롯데입니다.. 그게 무슨의미인지 생각해보세요.
17/11/22 15:45
수정 아이콘
양단이 대표 커리어가 몽땅 엘지와 롯데이다보니...
bemanner
17/11/22 16:04
수정 아이콘
이래서 리빌딩도 선수들에게 모욕을 주면서 진행하면 안되는 거죠..
17/11/22 20:59
수정 아이콘
추신수가 사투리를 저렇게 심하게 쓰나요?
돈키호테
17/11/22 22:48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동향 어른들 만나면 어릴적 말투로 돌아가 더 구수하게 구사하게 되는
저도 그렇고 지방 사람들은 그런게 있습니다.
모나크모나크
17/11/22 21:43
수정 아이콘
추성훈으로 보고 한참을 ???? 하고 있었네요
18/07/09 02:20
수정 아이콘
17년 기준으로 최근엔 오히려 한국 복귀를 한다면 무조건 롯데지 다른 팀에서 뛰는건 상상도 안하고 있다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글고 이 짤방 자체가 주작일 확률이 높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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