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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2 04:25
굵은 글씨 빼고
베르너 사네 - 괴체 - 쉬얼레 끄덕찬 - 귄도안 슈멜처 - 무스타피 - 뤼디거 - 헨리치 터 스테겐 -_-;;;
17/12/02 05:51
람은 유로2012랑 2014 월드컵때 쭉 오른쪽 풀백으로 뛰었습니다.
현재 왼쪽풀백은 쾰른의 헥터가, 오른쪽은 바이언의 킴미희가 뛰고있습니다. 람이 워낙 대단한 선수였기에 부족해보이지만 두선수도 리그에선 최고의 측면수비 자원이죠
17/12/02 11:39
뢰브가 저번 월드컵부터는 확실한 센터포워드들 세우지 않는 전술로 가버려서, 9번자리가 빈거 같은데 골은 또 엄청 뽑아내니....
17/12/02 11:40
근데 솔직히 2014년때 포스는 없어보입니다. 지금은 스페인 브라질 독일 프랑스가 진짜 비슷비슷한 전력인거 같습니다.
벨기에 잉글랜드 포루투갈과 아르헨티나가 어느정도 비벼줄수 있을지가 기대되고,
17/12/02 12:18
저도 해축을 요즘은 잘 챙겨보진 않지만 2014때가 독일은 나은 전력같습니다. 제 체감 느낌으론 프랑스 스쿼드가 제일 무서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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