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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28 00:36
뽑혔지만, 그자리에 경쟁자가 유상철, 이천수 박지성 등이었죠. 나올일이 없었어요. 히딩크감독이 추구했던 체력을 앞세운 무한 압박축구에 적합하지 않었거든요.
히감독의 전술이 352 투톱이었다면 1공미로 뛰었을 수도 있지만 메인 전술이 그게 아니라 아쉽게도 자리거 없었죠.
17/12/27 20:56
그때 못뛴 선수가 현영민, 윤정환, 최성용, 김병지, 최은성 5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태욱이 30분 남짓 보장 받지 못한게 의아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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