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이 익숙치 않아 같은 글을 몇 번 지웠는데 댓글 달아주신 분 죄송합니다 ㅠㅠ)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서 위협적인 반칙을 당했던 케빈 데 브라이너.


스콧 단  (이건 살인태클은 아니었지만 이 과정에서 스콧 단 부상)





큰 논란이 되었던 제이슨 펀천의 살인태클






태클을 하면서 부상을 입은 스콧 단과 제이슨 펀천은 시즌아웃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고,
(크리스탈 팰리스는 주장과 부주장을 한 경기에 모두 잃었습니다.)





'응? 무슨 일 있었나?'



정작 장기결장이 우려됐던 케빈 데 브라이너는 타박상으로 1~2경기 정도 결장이 예상됩니다. (???)

새로운 철강왕의 탄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