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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7 22:08
[늡갤문학] 25편 - 라크리모사, 오라클을 울리는 하모니 : http://gall.dcinside.com/nba/1453783
[늡갤문학] 27편 - 핵듀르, 듀란트가 르브론의 수급을 베다 : http://gall.dcinside.com/nba/1506136
18/01/07 22:58
오클 시절까지만 해도 둘의 대결은 '팀은 졌지만 듀란트는 지지 않았다(혹은 그 역)'의 연속이었죠. 듀란트가 선수생활 황혼기로 접어드는 르브론을 상대로 얼마나 더 균형을 맞출 수 있을 것이냐가 관건이겠네요.
18/01/08 02:19
지난 플옵을 다봣는데 진짜 르브론이 잘하긴 했는데, 듀란트가 완전 상대방을 찢어놓았다는 표현이 맞을정도로 압도적으로 느껴졋는데,
실제 기록은 그렇지가 않네요, 즉 농구가 기록이 정말 중요한거같으면서도 기록으로 남기지 못하는 영향력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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