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8/01/08 18:49:11
Name
Link #1 https://www.fcbarcelona.com/football/first-team/news/2017-2018/video-inside-view-philippe-coutinho-first-day-in-barcelona
Subject [스포츠] [해외축구] BBC 가쉽 + 쿠티뉴 이적 뒷 얘기들 (수정됨)
V. serum 님이 올려주시는 BBC 가쉽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이런 저런 소식을 보고 저도 한 번... 당연히 오역이 있을 수 있겠죠?

1.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를 거절하고 맨유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주급으로 40만 파운드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선)

2. 첼시는 에당 아자르의 동생 토간 아자르가 팀에 합류하기를 원합니다. (빌트)

3. 리버풀은 쿠티뉴의 데체로 르마를 원하고 이번 달에 이적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미러)
   혹은 리버풀이 쿠티뉴를 바르사로 보낸 결정이 르마의 이적을 가져오지는 않을 거라고 합니다. (스카이 스포츠)

4. 레알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가 142m 파운드 딜을 성사시키기 전에 177m 파운드를 제안하려고 했다고 하네요. (문도)

5. 쿠티뉴는 월요일에 메디칼을 받지만 부상으로 첫경기는 연기될 수 있다고 합니다. (AS)

6. 쿠티뉴가 이적을 위해서 사비 11.5m 를 썼다고 합니다. (타임즈)

7. 리버풀은 RB 라이프치히의 나비 케타를 이번 여름에 영입하려고 했는데 1월에 영입하기 위해서 돈을 더 쓸 용의가 있습니다. (텔레그라프)

8. 레알 마드리드의 여름 이적 타겟은 첼시의 아자르와 쿠르트와이지만, 오랜 타겟이었던 토트넘의 해리 케인을 기다릴 겁니다. (스카이 스포츠)

9. 루카스 모라는 파리를 떠나 맨유로 이번 달에 가고 싶어 합니다. (텔레풋)

10. 바르셀로나의 sporting relations manager (?)에 의하면,  헤라드 데울로파우는 인테르 밀란이 이 선수를 원한다는 루머가 있는 와중에 '자신의 기회'를 기다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비인스포츠)

11. 아스날의 감독 벵거는 그리스 수비수 마브로파노스를 영입한 후에 다른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선)

12. 본머스는 콜체스너 유나이티드의 새미 스모딕스와 미드필더를 1m 파운드에 영입하려고 합니다. (스타)

13. 도네츠크의 프레드는 맨시의 과르디올라 감독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 (GloboEsporte)

14. 뉴캐슬은 첼시의 케네디를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Newcastle Chronicle)

15. 레스터시티는 프랑스 리그 2의 Gazelec Ajaccio 의 공격수 Fousseni Diabate 를 1.7m 파운드에 영입합니다. (Leicester Mercury)

16. 리즈 유나이티드 브루게의 Laurens de Bock 을 이번달에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Leeds Live)

17. 육상 선수 우사인 볼트가 3월에 도르트문트에 입단을 시도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의 마음은 맨유에 있다고 하네요. (Express)

그외...

리버풀은 레스터 시티의 마레즈를 영입하려고 하고 일요일에 메디칼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비인 스포츠)

맨체스터 시티는 아스날의 산체스 영입에 25m 을 투입하려고 하지만 레알 소시에다드의 이니고 마르티네즈로 관심을 돌릴 수 있습니다. (선데이 미러)

맨시는 레스터의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를 원하고 50m 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이적 시장이 끝나기 전에 레알 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을 영입하려고 합니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

쿠티뉴의 이적은 워낙 큰 소식이라 오피셜이 나온 이후에도 많은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쿠티뉴는 바르사가 정말로 가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파울리뉴처럼 자신의 돈을 들이기도 하고 레알에 40m 이나 더 주겠다는 제의도 거절 시키고 바르사로 향했군요. 제 기억에 바르사가 네이마르를 레알로 부터 하이재킹 하다시피 했던 건데, 이번 레알의 하이제킹 시도는 무위로 돌아갔습니다.

한편 쿠티뉴는 바르셀로나의 떠나는 길이 행복하기만 하네요. 자신의 개인 전용기 같습니다. 하긴 11.5m 이적에 쓰려면 저 정도는 되어야...

SKlEAXl.jpg


그리고 바르셀로나 뮤지엄을 돌아보면서 바르셀로나의 첫날을 보냈다고 합니다.

fSFM2NP.jpg


정말 쿠티뉴는 바르사에서 뛰는 것이 꿈이었고 이제 그 꿈을 이룬 듯한 표정이네요. 물론 팀에서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5qMEPAi.jpg
잘왔다 쿠티뉴!

심지어 메디컬 테스트를 받으면서도 행복해 마지않는 쿠티뉴....

IVmLfyr.jpg

그런데 부상이 확인되어 3주 결장인 것은 함정....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라가키유이
18/01/08 18:51
수정 아이콘
남미선수들에게 바르셀로나가 특별한의미긴하죠.
마라도나 호마리우 호나우두 히바우두 호나우지뉴 메시 네이마르 수아레즈

날씨도 남미선수들한테 잘 맞구요.
18/01/08 18:53
수정 아이콘
남미 선수들은 바르사가 유럽 선수들은 레알이 드림 팀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진을 넣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엘제나로
18/01/08 18:58
수정 아이콘
비슷한거 같네요 크크크
남미의 바르셀로나 유럽의 레알 독일의 뮌헨!
18/01/08 19:09
수정 아이콘
그렇죠, 독일의 뮌헨을 빼놓을 수가...
Naked Star
18/01/08 18:53
수정 아이콘
잘갔다 쿠티뉴

제 입장에서는 실력을 떠나서 저런 진상은 그냥 보내고 눈에 안보이는게 속편합니다.
18/01/08 18:57
수정 아이콘
이런... pgr21 에서는 사진을 글에 원하는 장소에 넣을 수가 없었던 거였나요? 거기다가 사진은 두장까지 밖에 안되는 건지...?
유스티스
18/01/08 19:02
수정 아이콘
첨부로 하는것은 그렇습니다. 외부에 올리고 가져오는 경우는 얼마든지 가능하구요.
18/01/08 19:03
수정 아이콘
외부에 올린다는 것이 어떤 말씀인지 잘 모르겠네요. 다른 사이트에 이미지를 업로드한 후에 가져올 수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18/01/08 19:10
수정 아이콘
네 imgur같은곳에 업로드해서 태그로 가져와서 쓰면 됩니다
18/01/08 19:54
수정 아이콘
imgur 계정을 만들어서 해봤습니다. 되네요...
라플비
18/01/08 19:11
수정 아이콘
네, 다른 호스팅 사이트에 이미지를 올린 후 주소를 가져와서 img src 태그에 넣으면 되는 거죠.
3mb가 넘는 이미지(움짤, 큰 이미지) 등이나 원하는 위치에 넣고 싶을 때에는 그렇게 해서 합니다.
18/01/08 19:55
수정 아이콘
처음 해보는데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Brasileiro
18/01/08 22:13
수정 아이콘
요즘은 태그도 필요없어요....크크
크롬 쓰시면 원하는 이미지에 우클릭->이미자 복사하고 피지알 글쓰기에서 에디터 누른후에 ctrl+v 하면 텍스트처럼 사진도 붙여넣어집니다. 요렇게 하면 더 편하게 글을 쓸수있습니다.
도망가지마
18/01/08 18:58
수정 아이콘
솔직히 바르셀로나 기관지인 문도의 저 기사는 자뻑용일 가능성이 크죠.
35m을 더 준다는데??!!??
18/01/08 19:10
수정 아이콘
혹시 선수가 바르사를 너무나 고집하면 팀으로서도 어쩔 수 없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LiXiangfei
18/01/08 19:14
수정 아이콘
제라드 자서전에 있던 내용이 딱 맞아보이는 행동이죠.
'남미 선수들은 바르샤에 환장을 한다'
18/01/08 19:51
수정 아이콘
솔직히 저 정도면 환장한다라는 표현을 써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8/01/08 19:26
수정 아이콘
주급 40만 파운드면 그리즈만 안 사는게 낫죠. 지금 포그바가 28만인가 29만인가 할텐데 그 뒷감당을 못할테니까요.
18/01/08 19:52
수정 아이콘
40만은 가고 싶지 않다는 표현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아라가키유이
18/01/08 19:32
수정 아이콘
그리즈만은 수아레즈팔거아니면 안 사는게낫습니다
수아레즈가 슬슬 폼이올라오는중인데 굳이 뭐...
18/01/08 19:53
수정 아이콘
바르사 말씀이시죠? 40만은 맨유에게 한 말인 것 같습니다.
아라가키유이
18/01/08 19:56
수정 아이콘
예 바르샤가 지금 굳이 얘를 살 필요는없죠 쿠티뉴가 폭망하거나 뎀벨레가 전력외로 구분되면 모를까
18/01/08 20:01
수정 아이콘
수아레즈나 요즘 올라오긴 하는 거 같죠? 하긴 메시+수아레즈+뎀벨레+쿠티뉴 가 제 실력만 보여준다면 공격진에서 어디 비비지 못할 팀이 없어보입니다. 얼마 전까지 다시 챔스에서 파리 만나면 설마 싶었는데 이제는 뭐..
아라가키유이
18/01/08 20:36
수정 아이콘
멤버가 어느정도 갖추어진 팀이면 감독빨이 가장크죠 발베르데가 에메리보다는 확실히 위라고보기때문에 맨시티 뮌헨 바르샤가 3강이라봅니다.
18/01/09 05:01
수정 아이콘
저도 얼마전까지는 바르사 이번 시즌 챔스 힘들다고 봤는데 이제 말씀하신 3강이 유력하다 봅니다.
18/01/08 19:36
수정 아이콘
그리즈만 주급 너무 비싸네요 크크크
뭐 어차피 안올거 같긴 합니다.
18/01/08 19:53
수정 아이콘
돌려서 거절이 아닐까 싶네요...
아이유인나
18/01/08 19:36
수정 아이콘
40...
조말론
18/01/08 19:37
수정 아이콘
어차피 선수나 구단 다 충족못시켜서 영입못할 상황인듯한데 주급높다고 언플해서 정신승리각인듯 팬들도 신포도 회로 돌리기 쉽고
18/01/08 19:54
수정 아이콘
서로 기분 나쁘지 않게 끝나는 방법일지도....
먼치킨
18/01/08 19:57
수정 아이콘
아무도 맨유-베일은 언급을 안 하시네요.
베일...?
18/01/08 20:02
수정 아이콘
저는 베일을 영입하려고 하는 팀이 있다는 것이 좀 놀랍.... 베일 유리몸을 고쳐줄 자신이라도 있는 걸까요?
18/01/08 20:22
수정 아이콘
선데이 익스프레스는 공신력이 너무많이 떨어집니다
거의 찌라시 수준이죠
미하라
18/01/08 20:33
수정 아이콘
레알이 돈 더주겠다니 어쩌니 하는건 그냥 스포르트였나, 문도쪽에서였나...바르셀로나 친언론에서 하는 뻥카죠.

실제로 지단은 최근 팀이 부진한 모습에도 계속 영입 이야기 나오면 겨울 영입은 없다, 선수들 믿는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레알은 바르셀로나보다 더더욱 쿠티뉴가 필요없는 팀이고 아예 찌라시조차 뜬적이 없었죠.
18/01/09 05:00
수정 아이콘
기사의 신빙성까지는 제가 알 수가 없네요. BBC 가십은 BBC라는 이름이 있어서 왠지 신빙성있게 들리긴 합니다만...
서쪽으로가자
18/01/08 20: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리버풀의 후속 영입 기사들도 딱히 실현될거 같지 않네요. 반다이크 추가된 현재 멤버로 계속 갈 분위기....
마네, 랄라나만 폼 회복하면 나쁘진 않은데, 중앙이 여전히 좀 휑하긴 하고 ㅠㅠ

적당히 로테이션 + 운빨 아니면 지난 시즌처럼 후반기 초반에 어려워질지도 ㅠㅠㅠㅠ
송지은
18/01/08 21:47
수정 아이콘
중앙이 휑 하다기엔 그래도 선수는 많죠. 랄라나 밀너 찬 바이날둠에다가 여차하면 그루이치까지도 있으니까요. 체임벌린은 윙어로 뛰는게 더 나아보이고, 부상에서 돌아올 헨더슨도 있구요.
18/01/09 05:02
수정 아이콘
리버풀은 중앙보다 골키퍼를 신경써야 하지 않나요? 수비는 반다이크로 어느 정도 손을 봤다고 봐도...
아르카
18/01/08 21:26
수정 아이콘
이거 암만봐도 첼시가 이기는 그림이 안나오네요.
18/01/09 05:03
수정 아이콘
챔스 16강 말씀이시죠? 1월 이적 시장 전에도 당연히 바르사 승이라고 봤는데 이제는 뭐...
18/01/08 21:40
수정 아이콘
리버풀은 올 겨울 어떠한 쿠티뉴의 대체자원을 원하지 않는 기사도 있더군요. 사실 지금 나와있는 매물도 별로 없긴 하죠. 다들 쿠티뉴 마이너 버전이라..
18/01/09 05:04
수정 아이콘
생각에 따라서는 쿠티뉴의 대체가 필요없다고 여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적료로 수비나 다른 곳을 더 보강하는게 나을 수도 있겠죠.
송지은
18/01/08 21:43
수정 아이콘
쿠티뉴 대체자를 급하게 찾을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시즌 초반 쿠티뉴 없이도 잘했던 것처럼만 남은 시즌 잘 보내고 겨울 이적 시장은 반 다이크로 만족하는게 최선인 것 같아요.
이제 마네의 폼이 좀 올라와야 하겠고 랄라나가 쿠티뉴의 롤을 대체 하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로테이션 멤버로 그루이치까지 가동하면서 남은 시즌 잘 꾸려봤으면 좋겠습니다.
18/01/08 22:11
수정 아이콘
그리즈만 지금 주급이 저정도라는 소리가 있네요
18/01/09 05:05
수정 아이콘
이미 저 정도면.. 정말 맨유로 옮길 이유가 없네요...
18/01/08 22:14
수정 아이콘
루카스 모우라 맨유에겐 딱이겠네요
18/01/08 22:40
수정 아이콘
어짜피 살라이후 마네-민호우-살라 3톱이 공격력의 중심이고
챔보,스터리치같이 공격진 백업도 준수한지라 중앙 2~3선의 공격력은 크게 아쉽지않은게 리버풀이긴하죠.
케이타 조기 영입만 가능하면 중원 뎁스자체도 동일하고, 어짜피 쿠티뉴의 장점은 번뜩이는 패스로 3톱을 살리는것보단 준수한 볼키핑과 위력적인 프리킥,중거리의 힘이라고 생각해서..
당연히 쿠티뉴정도 클래스의 선수야 지키는게 최고지만 이렇게 빅돈 안겨주고 뎁스자체를 늘릴수있는 기회라면 나쁘지않다고봐요. 때문에 무리해서 대체자를 찾을 필요도 없다고 보구요.
쿠티뉴 = 반다이크 + 케이타 라고 생각하면 좋은 딜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제 남은돈으로 아마도 나가게될 엠레찬 자리까지 포함해서 3선과 풀백,키퍼쪽 보강하면 리버풀로써는 수지타산이 아주 남는 장사일거에요.
18/01/09 05:11
수정 아이콘
리버풀 팬이 아닌 입장에서 조심스러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이번 쿠티뉴 딜이 리버풀에 손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말씀대로 스쿼드를 손보면 리버풀로서는 전력의 상승을 가져오는 거 아닌가 생각하고요, 바르사 입장에서도 쿠티뉴가 필요해서 영입을 하긴 했는데 정말 그 돈을 들일만했는가는 이제 증명을 해야하는 거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462 [스포츠] 가장 미래가 밝은 팀은?.jpg [25] 김치찌개4808 18/01/10 4808 0
14461 [스포츠]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스포츠 팀은? 전 세계 모든 종목 TOP 50 [25] 김치찌개3478 18/01/10 3478 0
14458 [스포츠] [해축] 사비의 축구 철학 "펩보다 시메오네가 많다" [73] 손금불산입8934 18/01/10 8934 0
14450 [스포츠] 한국 프로야구 중계권 문제가 커지고 있습니다. [28] 자전거도둑8133 18/01/09 8133 0
14443 [스포츠] 예리 미나 영입 합의 도달 [15] 홍승식7121 18/01/09 7121 0
14435 [스포츠] [해외축구] 17-18 시즌 전반기 키커 랑리스테 유일한 월클.AVI [4] 아라가키유이2854 18/01/09 2854 0
14433 [스포츠] 세레모니 전도사 손흥민 [12] 빛당태6277 18/01/09 6277 0
14432 [스포츠] 현재 브라질 축구대표팀 비주얼 넘버원.jpg [26] Brasileiro8433 18/01/09 8433 0
14430 [스포츠] 종료직전 1.8초 남은 상황.jpg [61] 김치찌개8016 18/01/09 8016 0
14429 [스포츠] 33번째 생일을 맞은 르브론의 위엄.jpg [5] 김치찌개3515 18/01/09 3515 0
14428 [스포츠] NBA 올시즌 기량발전상 후보.jpg [16] 김치찌개3120 18/01/09 3120 0
14427 [스포츠] NBA 강팀들의 선수 평균나이.jpg [13] 김치찌개2856 18/01/09 2856 0
14424 [스포츠] [스포 주의][신일본 프로레슬링]최근 주목되고 있는 그 대립, 케니 오메가 - 이부시 코타의 대립 떡밥. [3] 그룬가스트! 참!3368 18/01/09 3368 0
14421 [스포츠] 아래 농구 기적글 보고 찾은 2002 부산 아시안게임 농구 [19] karoo4660 18/01/09 4660 0
14418 [스포츠] 이쯤되면 누가 진짜 축잘알이냐..?! [5] v.Serum5188 18/01/08 5188 0
14416 [스포츠] [해외축구] 마이크 딘 주심, “아스널-WBA전 PK 오심 인정” [13] FastVulture3309 18/01/08 3309 0
14414 [스포츠] 한국 남자 농구 역사상 기적 [12] 드라고나5590 18/01/08 5590 0
14411 [스포츠] 김연아 SKT 평창올림픽 CF 모음 [20] Croove3287 18/01/08 3287 0
14408 [스포츠] 한국 농구 역사상 가장 기적적인 순간 [20] formars6342 18/01/08 6342 0
14407 [스포츠] [해외축구] BBC 가쉽 + 쿠티뉴 이적 뒷 얘기들 [48] 5544 18/01/08 5544 0
14406 [스포츠] 세계가 좁은이유 [9] 여기5894 18/01/08 5894 0
14399 [스포츠] [FA컵] 노팅엄포레스트 vs 아스날 골장면.gif (30mb) [19] 낭천4004 18/01/08 4004 0
14383 [스포츠] 커리어 한경기 최다 어시스트를 기록한 라존 론도.jpg [6] 삭제됨3614 18/01/07 361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