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8/01/24 14:08:38
Name 자전거도둑
File #1 PEP20180124117801003_P2_20180124140446602.jpg (29.2 KB), Download : 25
File #2 PAF20180124159501003_P2_20180124140446595.jpg (52.6 KB), Download : 2
Link #1 연합뉴스
Link #2 http://sports.news.naver.com/tennis/news/read.nhn?oid=001&aid=0009833511
Subject [스포츠] 정현, 한국인 최초 메이저 대회 4강…'페더러 나와라' (수정됨)




4강 상대는 페더러 vs 베르디흐 경기 승자

금요일 한국시각 17:30분 황금시간대입니다.

오늘 인터넷시청자수 100만명 이상 + TV시청자수를 기록해서

앞으로의 경기도 관심도가 엄청날것같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Maiev Shadowsong
18/01/24 14:09
수정 아이콘
설레발은 죄악이지만 이기기라도 한다면....
Rorschach
18/01/24 14:09
수정 아이콘
기사들이 자꾸 페더러를 경기전 의문의 4강 진출 시키네요 크크
달달한고양이
18/01/24 14:13
수정 아이콘
그러니깐요 ㅠㅠ 베르디흐도 무섭다구욧 ㅠㅠ
18/01/24 14:53
수정 아이콘
결승에서 만나자?!
파핀폐인
18/01/25 10:23
수정 아이콘
갓풍기 말씀이신지 ? 흐흐..
18/01/24 14:09
수정 아이콘
JTBC 본방에서 방송해 갑분싸였는데! 이겼네요!
18/01/24 14:12
수정 아이콘
일단 페옹은 8강부터 뚫고.. 물론 상대를 생각하면 무난하게 뚫을것같습니다만은
자판기냉커피
18/01/24 14:14
수정 아이콘
예전에 언젠가 한국선수중에 페더러 나달이랑 높은곳에서 싸울날이있을까 했었는데
금방나왔네요 기대가 되네요
Rorschach
18/01/24 14:21
수정 아이콘
전 작년의 정현의 모습을 보면서 어쩌면 가능한 날이 오겠다 싶었는데 그게 2018년 1월에 올줄은 몰랐네요 크크
18/01/24 14:16
수정 아이콘
오늘 정현 선수 세레모니는 최소 애국가 영상 삽입 확정입니다.
18/01/24 23:19
수정 아이콘
2세트 끝나고 손짓 말하시는거죠? 흐흐
18/01/24 23:22
수정 아이콘
전 두 팔 벌린 사진 말씀드린거긴 한데.. 뭐가 되었든 이번 경기 세레모니 중 하나는 애국가 영상에 꼭 들어갈거 같아요 하하하
Rorschach
18/01/25 01:07
수정 아이콘
확정은 아니죠. 페더러 이기면 그 때 영상, 나아가 우승하면 우승 세레모니가 애국가 영상에 들어가겠죠 크크
그리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크크
무적LG오지환
18/01/24 14:17
수정 아이콘
어차피 나달 리타이어로 페나조 다 이기고 우승은 물 건너갔는데 페노인보다 그래도 베르디흐 보고 싶읍읍...
차밭을갈자
18/01/24 14:18
수정 아이콘
오늘 월급루팡하신 분들 진짜 많으실듯
18/01/24 14:19
수정 아이콘
참 잘하더군요. 페더러랑 붙게 된다면 같이 화면에 잡히는 모습만으로 그냥 기쁠 것 같네요.

정현 선수 4강 진출 축하하고 더욱 멋진 플레이 기대합니다.
염력 천만
18/01/24 14:21
수정 아이콘
와 또 3:0 이라니 개쩌네요
한손검방
18/01/24 14:21
수정 아이콘
2세트 후반 3-5 샌드그렌의 서빙 포 더 세트 상황에서 브레이크한게 가장 중요한 순간이 아니었나 합니다. 결국 타이브레이크까지 갔는데 앞서 동베레프, 조코비치와의 타이 승부에서 이겨낸 경험이 이럴 때 정신적으로 크게 도움이 되었을 거에요 아마... 마지막에 방심하다 트리플 매치포인트 상황을 놓친건 아직 미숙해서 그런거 같고 이런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야죠. 라이브로 보는 중에야 피가 말랐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무난한 승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정현이 10년 칠리치 이후 최연소로 슬램 4강에 오른 선수가 되었다고 하던데, 반대쪽에서도 95년생의 에드문드가 올라온걸 보면 확실히 세대교체의 기운이 느껴지긴 하네요. 4강 매치업 둘다 기존의 강자들과 차세대의 대결로 압축이 되어서 참 흥미롭습니다 크크
김연아
18/01/24 14:25
수정 아이콘
원래 서빙 포 더 세트, 서빙 포 더 매치 상황이 브레이크 당하기 쉽상이죠.

어찌저찌 그 상황을 브레이크 해낸다는 것, 그 상황을 지켜낸다는게 정현의 최강점으로 보여요.
MicroStation
18/01/24 14:39
수정 아이콘
점심먹고 2세트 첫 브레이크한거만 보고 중간을 못 보고 6-6간거를 봐서 브레이크 한번 당하고 그냥 타이브레이크 간줄 알았더니 두번 브레이크를 당해서 3-5까지 갔던거 였군요. 새가슴이었던 저는 2세트 못 본게 다행이었네요. 크크
wish buRn
18/01/24 14:41
수정 아이콘
재작년엔 타이브레이크가서 필패라고 투덜거리는 팬들이 있었는데..
성장통이었나봅니다.
마치강물처럼
18/01/24 14:23
수정 아이콘
주모 국뽕 한 사발 거하게 말아주소.
방과후티타임
18/01/24 14:24
수정 아이콘
호주오픈 4강에서 페더러랑 경기할 수도 있다니(물론 페더러가 올라와야....크크크).....진짜 덜덜덜이네요
하얀 로냐프 강
18/01/24 14:26
수정 아이콘
와... 테알못이라 망주망주해도 이정도까지 금방 올라갈 줄 몰랐는데... 대단하네요...
18/01/24 14:28
수정 아이콘
여자 피겨스케이팅처럼 테니스도 한국에서 인기 스포츠 되는건가요?
달달한고양이
18/01/24 14:32
수정 아이콘
사실 피겨에 비해 테니스는 생활스포츠로 저변도 넓고 일단 꿀잼 입니다 흐흐
홍승식
18/01/24 14:30
수정 아이콘
페더러 나와라~
새벽이
18/01/24 14:30
수정 아이콘
와 정말 놀랍네요...페더러와의 4강이라니...
시나브로
18/01/24 14:32
수정 아이콘
한국선수랑 페더러가 그랜드슬램 4강 무대에서 조우한다는 거 16강 이기고나서도 생각했었는데 정말 실감이 안 나는 일입니다.

나달, 조코비치는 벌써 몇 번 만났는데 페더러vs한국인(게다가 페더러 올라오면 호주오픈 4강 무대)은 느낌이 달라요.
달달한고양이
18/01/24 14:39
수정 아이콘
정말요 ㅠㅠㅠ 물론 우리나라 선수의 실력이 제일 문제겠지만 페더러도 받쳐줘야 가능한 무대라.....
(.....근데 잠시 후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베르디흐가 인생게임을 하기 시작하는데....)
시나브로
18/01/24 14:48
수정 아이콘
아항 진짜네요 우리나라 선수 실력+페더러도 받쳐줘야 가능한..

리얼 전망 안 보이던 테니스 약소국에서 탄생한 정현과 한국나이로 38;;;인 말도 안 되는 페더러 영감...

4강에서 페더러vs정현 역대 최고 선수 삼촌 vs 최고 상승세 영건 조카 대결 명승부 보면 정말 즐겁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 흐흐
자판기냉커피
18/01/24 14:48
수정 아이콘
한 2년만 지나서 나왔어도 페더러나 나달이랑은 높은곳에서 못만났겠죠
그들이 나이가 너무많아서...
우리나라에서 그래도 그들의 커리어 황혼기에라도 높은곳에서 만나는 선수가 나왔다는게 너무 기쁘네요
시나브로
18/01/24 14:49
수정 아이콘
정말 기쁩니다!!

페더러 꼭 4강 올라오길 바랍니다.

??? : 높은 곳에서 만나자 페더러 기다리고 있겠다.
편두통
18/01/24 14:33
수정 아이콘
테이스 코트 좀 늘어나나!??? 갸꿀!
일체유심조
18/01/24 14:35
수정 아이콘
와~ 페더러 덜덜덜
시행착오 합격생
18/01/24 14:39
수정 아이콘
주모, 합석했다가 만취 상태로 발견.
친절한 메딕씨
18/01/24 14:49
수정 아이콘
근데... 언론에서 자꾸 비인기 종목이라고.. 그래서 더 대단하다고 이번을 계기로 테니스가 인기가 높아졌으면 한다는 말들을 자꾸 하는데
단체 구기종목 제외 배드민턴 탁구 등등 해서 국내에서 가장 많은 동호인을 거느린 개인 종목인데...
비인기라니.. 말도 안되는..

정말 비인기 종목에 생계를 위해 선수를 포기해야 하는 종목의 선수들이 들으면 좀 서운할 듯 싶네요.

프로가 못되도 개인레슨 생활체육 강사 등으로 얼마든지 살길이 있는 종목에선 비인기 라는 말을 하면 안되죠..
달달한고양이
18/01/24 14:52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동호인들끼리는 활발한데 스타 플레이어가 없어서 올림픽이나 1년 내내 활발하게 돌아가는 리그 등에 대한 관심이 현저히 떨어지는 판이라 비인기라는 말이 나오는 듯 해요 흐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인지도? 같은 걸 보면 골프에 비등비등한 수준의 전세계적인 인기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니까요.
자판기냉커피
18/01/24 14:53
수정 아이콘
뭐 그건 맞는데 배드민턴 탁구등보다는 뭐라고해야될까
이슈가 된적이 별로없기도하고 그래서
요즘은 동네 테니스장도 없어지더라구요
진짜 비인기는 아니겠습니다만 세계적 추세에비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좀 그렇죠
주니뭐해
18/01/24 15:00
수정 아이콘
비인기 맞긴맞죠... 동호회 규모는 어느정도 있지만 부산오픈이나 서울챌린지 대회 가보면 관중석 텅텅 비어있으니까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차가 있긴 하지만 인기종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까리워냐
18/01/24 15:02
수정 아이콘
엘리트 쪽에서 인기 없다고 해서 생체쪽도 인기 없는건 전혀 아닌데 우리나라 언론은 엘리트에만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 하니까요.
테니스가 비인기 종목이라고 하면 억울해할 종목들이 널렸습니다.
18/01/24 15:48
수정 아이콘
생활체육으로 보면 좋은데 스포츠로 보면 비인기가 맞긴 하니까요.
익스큐즈하고 들어야죠 뭐.
18/01/24 16:12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는 엘리트 스포츠 위주고 생활 체육은 관심이나 지원이 굉장히 낮은 수준인데, 테니스는 특이하게 생활 체육의 저변은 엄청난데 엘리트 스포츠로는 관심틀 못 받는 몇 안되는 종목 중 하나죠.
친절한 메딕씨
18/01/24 16: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프로 스포츠가 활성화 되있지 않은 이상 모든 종목이 비인기 종목이라 봐도 무방하다 봐요.
그 척도는 관객의 수와 비례 한다고 보는데 그런면에선 비인기 종목이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만.

생활체육 활성화 되있고 실업팀도 많은 종목이라 이번 같은 큰 사고 안쳐도 충분히 먹고 사는데 지장 없을 뿐더러 실업팀에 못가더라도 수많은 시. 구청 에서 운영하는 곳에서도 얼마든지 강사하며 먹고 살수도 있는 스포츠입니다.

다시 말해 엘리트가 아니더라도..
운동을 그만 두지 않아도 생계를 유지 할수 있단 말입니다.

세계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면, 정말 엘리트가 되지 못하면 생업 때문에 운동을 포기 해야하는 여타 많은 종목에 비하면 행복한 종목이죠.
18/01/24 17:03
수정 아이콘
인기 종목의 정의를 님은 그렇게 하신거고 남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거죠.
담배상품권
18/01/24 19:53
수정 아이콘
k리그는 인기 없지만 축구가 인기없는게 아니죠. K리그는 프로리그도 활성화되어있고 들어가는 자본도 국내 스포츠중 탑인데 인기는 배구만도 못합니다. 그렇다고 축구가 인기없는 스포츠라고 하지는 않잖아요.
친절한 메딕씨
18/01/24 20:00
수정 아이콘
축구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잖아요.. 좀 논외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또... 축구가 관중이 없다니요..
상위권 팀은 평균 만명이 넘는데요.
담배상품권
18/01/24 20:11
수정 아이콘
관중이 없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투자 대비 인기가 떨어진다고 했지.
친절한 메딕씨
18/01/24 20:33
수정 아이콘
여전히 적자를 보는 야구도 그렇게 따지면 투자 대비 인기가 떨어진다고 해야 맞겠군요.
모든 대한민국 프로 스포츠는 적자를 면치 못하니 투자 대비 인기가 떨어지겠고요.

혹, 말장난 같이 느끼신다고 해도 어쩔수 없네요. 저도 그렇게 느껴서요.
관중이 없다고 하지 않았다니... 투자 대비 인기가 떨어진다고 했다라니..
들어가는 비용은 야구가 더 많겠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선수단 규모도 훨씬 크구요, 자체적으로 구단별로 2군, 육성군 훈련장까지 직접 지어서 운영을 해야하기도 하구요.

뭐 이게 이렇게 까지 댓글이 이어질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좀 그렇군요...
ChojjAReacH
18/01/24 17:31
수정 아이콘
야축농배 빼면 한국언론에선 다 비인기 종목 취급이죠.
어디까지나 일부가 엘리트로 살아남아 돈 잘버냐 혹은 명예를 높이냐 가지고 인기-비인기를 가르는 거니까.
예외로 골프는 위의 필터링으로 따지면 인기종목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구요.
18/01/24 14:57
수정 아이콘
제가 잘못본게 아니라면 16강 조코비치랑할때 네이버에서 삼백몇십만명 보고있는걸봣는데 맞나요?
손나이쁜손나은
18/01/24 15:16
수정 아이콘
그건 아마 누적재생 아닐까요??크크
ChojjAReacH
18/01/24 17:26
수정 아이콘
그래도 동접 30만 일겁니다.
it's the kick
18/01/24 15:03
수정 아이콘
한국인이 페더러랑 이벤트매치가 아니고 투어 4강에서 게임할 가능성이 생긴것부터 격세지감..
간바레
18/01/24 15:07
수정 아이콘
이 추운데 사병들 몇몇이 테니스장 롤러 굴리기 사역 나갈 것 같아서 갑자기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다빈치
18/01/24 15:12
수정 아이콘
히익...
아지르
18/01/24 15:18
수정 아이콘
3개월 후 중고나라에 A급 테니스라켓 쏟아져나올 각입니다 동호인여러분
무더니
18/01/24 15:43
수정 아이콘
갸뀰
김연아
18/01/24 17:34
수정 아이콘
Prostaff 97 290g짜리로 많이 나와주세요~~~~
18/01/24 15:46
수정 아이콘
높은 곳에서 만나자 페더러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을게
불굴의토스
18/01/24 15:46
수정 아이콘
페덜 나와라가 오버가 아닌,먼저 기다리는 입장이라니..캬. ..
장바구니
18/01/24 17:04
수정 아이콘
페더러보단 베르디흐가 승산있겠지만 그래도 페더러랑 붙는거 보고싶네요
18/01/24 17:28
수정 아이콘
결승가자
어름사니
18/01/24 17: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 어쩌면 페더러가 못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라고 하는 사이 벌써 역전시켰군요. 역시 클래스는 영원...
아이유인나
18/01/24 18:01
수정 아이콘
페더러가 신나게...어..
18/01/24 21:51
수정 아이콘
wbc부터 해서 jtbc가 스포츠 중계 맡은 이후로 성적이 잘 나온적이 없었던거 같은데
이 정도면 제일 성공했다고 봐도 될꺼 같아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960 [스포츠] 올림픽 출전이 좌절된 노선영 선수가 연맹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54] pipi8814 18/01/25 8814 0
14956 [스포츠] [해외축구] BBC 가쉽. [27] v.Serum5384 18/01/25 5384 0
14948 [스포츠] 당구예능 7전8큐 3회 클립들 입니다. [1] Croove4480 18/01/24 4480 0
14946 [스포츠] [NPB] 탈삼진도 밀도 있게 [13] 삭제됨3734 18/01/24 3734 0
14945 [스포츠] 남자 테니스 선수의 근육 .jpg [32] B와D사이의C13630 18/01/24 13630 0
14944 [스포츠] [NPB] 인기 투표는 현역이 유리하다? [6] 삭제됨2477 18/01/24 2477 0
14939 [스포츠] '정현 키즈'들이 많이 생겨나면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반가운 일 [24] 홍승식6769 18/01/24 6769 0
14933 [스포츠] 정현, 한국인 최초 메이저 대회 4강…'페더러 나와라' [66] 자전거도둑10766 18/01/24 10766 0
14930 [스포츠] 정근우, 2+1년 35억원에 한화 잔류 확정 [36] 아유6097 18/01/24 6097 0
14929 [스포츠] [WWE]현 크루저웨이트 챔피언인 엔조 아모레가 좋지 못한 사건으로 방출되다. [12] 그룬가스트! 참!5714 18/01/24 5714 0
14922 [스포츠] 현재 베트남 현지 모습 [15] Leeka9201 18/01/24 9201 0
14920 [스포츠] 속보) 한국 U-23 대표팀 패배했지만 배트남 만난다 [18] 아지르7880 18/01/23 7880 0
14918 [스포츠] 박항서, 훈련도중 베트남선수들 울린 썰.Ssul [44] 몽유도원21848 18/01/23 21848 0
14917 [스포츠] 베트남에서의 박항서감독 현재 입지 [24] 하르피온7371 18/01/23 7371 0
14914 [스포츠] 호주 오픈 8강서 나달 5세트 기권 패, 칠리치 4강 진출 [31] 라플비5934 18/01/23 5934 0
14911 [스포츠] U23 4강 베트남 VS 카타르 하이라이트 [5] 한박4590 18/01/23 4590 0
14909 [스포츠] 베트남 스쿼드 보니 결승 진출할 만하네요. [8] 티티6244 18/01/23 6244 0
14905 [스포츠] 베트남, U-23 결승 진출!! [45] Leeka7167 18/01/23 7167 0
14903 [스포츠] 빙x연맹 규정미숙지로인한 팀 추월 노선영 올림픽출전 무산 [29] 김하늘5673 18/01/23 5673 0
14902 [스포츠] 상주상무 김병오. 성폭행 혐의로 괌에서 구속. [32] 한국화약주식회사7525 18/01/23 7525 0
14895 [스포츠] [KBO] 안우진 50G 출장정지 [47] 빨간당근6377 18/01/23 6377 0
14893 [스포츠] 의적풇이 또... [27] 강가딘7267 18/01/23 7267 0
14890 [스포츠] 스콜피온 조합을 완성해버린 갓스날 [7] 화려비나4146 18/01/23 414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