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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1/25 23:29:23
Name 손금불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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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포츠] 지난 3년간 레알 마드리드 주요 In & Out
여름 겨울 안가리고 써보겠습니다.


14-15
사실 이건 4년전이지만... 참고로 대강 쓰면 바이언으로부터 토니 크로스 꿀영입과 하메스 영입한게 이 때 입니다. 물론 사실 모라타랑 디 마리아 팔면서 순수 지출은 거의 없었다는게 함정.



15-16
In
카세미루 : 임대 복귀
코바치치 : 29m
다닐루 : 31.5m
바스케스 : 1m
아센시오 : 3.5m (즉시 임대)
바예호 : 5m (즉시 임대)

Out
카시야스 : 프리
케디라 : 프리
치차리토 : 임대 복귀
이야라멘디 : 15m



16-17
In
아센시오 : 임대 복귀
모라타 : 30m (바이백)

Out
헤세 : 25m



17-18
In
바예호 : 임대 복귀
테오 에르난데스 : 24m
마르코스 요렌테 : 임대 복귀
세바요스 : 16.5m
비니시우스 : 45m (즉시 임대)

Out
페페 : 프리
하메스 : 13m
모라타 : 80m
다닐루 : 30m



요새 레알이 고생하는데에 페레즈 지분이 반 정도는 들어가있다고 보는 개인적인 이유가 바로 요거입니다. 감독이 아무리 스쿼드가 괜찮다고 하더라도 레알 마드리드 정도 되는 클럽에서 영입도 주도적으로 하는 양반이 너무 안이하지 않았나... 경기장 증축건이 걸려있다고는 하지만 하메스 지르고 난 뒤에 빅 사이닝이라고 할만한 건수가 별로 없습니다. 팔아제끼는건 A+를 받아도 괜찮을 정도로 잘 팔아놓고는... 14-15 때도 넷 스펜딩 자체는 별 무리가 없는 수준이었는데 그 다음 3년간 계속 이렇습니다. 이게 레알 마드리드야 아스날이야..

PSG가 네이마르 질러대고, 맨시티도 티 안나게 수비진에다가 돈을 200M 넘게 쏟아붓는데다가 이제 당장 바로 옆동네 세계 최대 라이벌이 갈라티코 소리 들을만큼 질러대고 있는데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여름에 얌전히 있을 수가 있을지.. 당장 이번 겨울에는 보강하고 싶어도 보강할 만한 자원들의 소속팀이 챔스에서 매우 순항하거나 리그에서 우승 레이스를 펼치며 본인 스스로도 팀을 떠나는 걸 내키지 않는 마당에 여름 월드컵까지 걸려있어서 영입을 하고 싶어도 못할 것이고, 이번 여름이 월드컵도 있겠다 아주 끝장나는 타이밍이죠. 호날두가 나가든 나가지 않든 대대적인 스쿼드 보강이 있을 겁니다.

네이마르에 데 헤아에 도저히 건들지도 못할만한 천문학적인 액수의 선수들 컨택 이야기가 요새 괜히 나오는게 아니라고 보는 이유기도 하죠. 이젠 정말 데 헤아에다가 120M쯤 오퍼한다고 해도 전혀 놀라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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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5 23:33
수정 아이콘
오늘 국왕컵 탈락 소식 듣고 충격먹었는데.. 아무리 로테를 돌렸다고 해도 홈에서 원정 스코어 까먹고 탈락해서;; 진짜 지금 리그 4등도 불안불안하던데 파리전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결과 상관없이 여름에 아주 뜨거울것 같고...
포인트가드
18/01/25 23:35
수정 아이콘
엘클 흥행이나 축구스토리가 쓰여지려면 영입가능성은 별론으로 하고 레알에 네이마르 가는 구도가 괜찮아 보입니다.
네이마르vs메시 구도가 되니까
18/01/26 08:02
수정 아이콘
그리고 캄푸 누에서는 돼지 머리가 날라다니고...
도망가지마
18/01/25 23:41
수정 아이콘
그런데 챔스 우승한 멤버들을 막 갈아엎고 주전을 바꾸고 그러긴 심리적으로 좀 어렵죠.
페레즈가 저 기간동안 돈 안쓴건 아닙니다. 애들 포상금조로 장기계약 팍팍 선심썼죠
손금불산입
18/01/26 00:05
수정 아이콘
역사적으로도 성공한 시즌을 보낸 클럽이 별 보강 없이 시즌을 맞이하다가 와장창 무너진 사례는 꽤 많습니다. EPL에서도 가장 최근의 예시가 우승 직후 강등권까지 쳐박히며 경질된 무리뉴의 첼시고... 굳이 축구가 아니더라도 여러 스포츠 아니 경영학적으로도 조직 유지에 굉장히 중요한 개념이기도 하죠. 퍼거슨이 우승을 반복하면서도 끊임없이 윙쪽에다가 자원을 보강한 이유도 그 때문일거고... 그 탓에 매 이적시장마다 지성팍이 위기를 겪는다고 기사가 뜨긴 했지만.
Essential Blue
18/01/25 23:50
수정 아이콘
챔스마저 16강에서 탈락하면 지단도 짤릴것 같긴 합니다만...문제는 그 이후로 정말로 레알이 챔스는 나갈수 있느냐가 문제라서....
그리고 데헤아에게 120M쯤 오퍼하는게 전혀 놀라지 않을 일입니다만, 여기에 더해서 맨유도 120m 거들떠도 안볼거라는 것도 놀라지 않을 일이죠.
데헤아 사가+ 모라타건으로 맨유가 레알에 단단히 열받아 있어서....
아자르+쿠르트와가 한꺼번에 레알로 이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손금불산입
18/01/26 00:13
수정 아이콘
그래서 맨유가 데 헤아 쪽에 재계약을 서두르고있죠. 느긋한건 데 헤아 측이고... 이번 시즌 끝나면 계약이 1년밖에 안남아서.. (+1년이 더 있긴 합니다만 지금 상황에선 없다고 봐도 무방하니) 레알 입장에서는 스페니쉬와 마드리드 출신이라는 점을 끊임없이 어필할겁니다. 그것때문에 실제로 팩스 직전까지도 간거고. 종신 계약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레알 쪽에서 손을 뻗기전에 데 헤아를 눌러 앉히기 위한 일종의 위험의식이라고 봐야죠. 데 헤아 스스로도 이번 계약이 잉글랜드에 끝까지 남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달려있으니.

팬들이나 서로 욕하지 프론트 간에는 꽤나 친할겁니다. 페레즈 종특이라.... 물론 영입은 별개의 문제죠. 다만 바르샤-리버풀 건수처럼 대놓고 X먹어봐라 식의 언플을 하지 않는 이상 저 정도 급되는 빅클럽들이 척을 지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Essential Blue
18/01/26 00:27
수정 아이콘
적어도 저번 이적이 틀어지고 나서 데헤아 본인에게도 레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건 확실하고...
대놓고 X먹어보라는 언플을 데헤아 때문에 레알이 시전해버린게 크죠.
우린 잘못없다고 맨유 책임이라고 언플하다가 맨유가 공식적으로 확인요청하자고 하니 입싹 씻어버리고 모른척해버렸죠.
여기에 모라타까지 끝까지 가격 안맞춰주면 안판다고 하다가 맨유가 루카쿠 사버리니까 그보다 가격 확 낮춰서 첼시에 팔아버렸죠.
맨유 프론트가 호구가 아닌 이상 레알에 감정이 좋을수가 없는데, 이번엔 반대로 레알이 맨유에게 오퍼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야
당연히 갑질을 하려 들겠죠.
손금불산입
18/01/26 01:56
수정 아이콘
저도 빡치면 차라리 데헤아가 빡쳤을거라 봅니다. 갑질이니 을질이니는 계약기간이 엄청나게 남았을때의 이야기고 그마저도 이적료의 문제지 이적 자체를 막는 케이스는 굉장히 드물다는 것이 작년 여름 여러 케이스로 증명된지라.... 무튼 맨유로서는 빨리 재계약을 해야할텐데 상황상 여름까지는 질질 끌것 같은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두부과자
18/01/26 00:02
수정 아이콘
데헤아 120m으로 못사죠..
지단은 올시즌끝으로 짤리고 여름에 폭풍영입 할거라 봅니다.
근데 BBC를 처리해야하는데 주급이 너무 높아서 감당이..이적료야 덜 받아도 되는데 주급때문에 사갈 팀이 없을것 같아요.
D.레오
18/01/26 00:14
수정 아이콘
데헤아 말고 걍 알리손 영입하고.
공격쪽에 신경을 써야..
손금불산입
18/01/26 00:16
수정 아이콘
계약기간이 19년 여름까지라 의외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물론 1년 남은 상태에서도 120m 넘게 지를 가능성도 크다고 봅니다만... 챔스 16강 광탈하면서 3위도 아니라 4위로 시즌을 마무리한다면 모를까 개인적으로는 원하는만큼 사주고 1년만큼 더 지켜보는 것도 아주 나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썰대로 뢰브 같은 감독을 데려온다면 모르겠는데, 당장 지단 전에 했던 짓이 안첼로티 자르고 베니테즈....였던지라.
D.레오
18/01/26 00:14
수정 아이콘
지단 전술이 없음..

작년도 솔직히 라모스, 모라타 극장골 아니었으면 리그 못먹었죠..
손금불산입
18/01/26 02:00
수정 아이콘
전술이 없진않죠. 다양하지 못하고 지나치게 단조로워서 문제지. 말아먹는게 지단의 탓인것처럼 잘나갔던것도 지단의 공으로 보는 것이 옳을겁니다. 1시즌도 아니고 2시즌이니
우훨훨난짱
18/01/26 00:40
수정 아이콘
5위까지 떨어질 확률은 없나요?
Galvatron
18/01/26 01:17
수정 아이콘
없냐고 물으시면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저는 어찌어찌 챔스출전권을 확보할거라 생각하지만.
손금불산입
18/01/26 02:07
수정 아이콘
지금 저점인 기세가 시즌 끝까지 간다면 그럴수도 있긴한데 그럴 가능성은 적고 그래도 어찌저찌 반등은 할 겁니다. 그게 챔스 토너먼트 떨어지고 나서일지 아닐지가 문제인것 같고.
YanJiShuKa
18/01/26 00:50
수정 아이콘
흠... 데 헤아 200m이면 팔려나.... 120m 정도로는 택도 없죠.
종신계약하려 하고 있고 데 헤아도 인스타나 트윗 보면 다른 팀 안 갈거 같은 늬앙스라서..
맨유도 이번 시즌 그리고 다음 시즌 더 나은 성적을 위해서 선수 보강하고 있는데 데헤아 나가면 또 제자리 걸음이라....
레알이 다음 이적시장서 돈을 얼마나 풀런지...
Galvatron
18/01/26 01:19
수정 아이콘
레알은 지금 정말 걱정이 태산인게 올해 챔스우승하면 몰라도 지단은 이제 약빨?이 빠진게 분명하고 장기적으로 이끌 재목이 아니라는게 분명한 상황에서 감독부터 어떻게 해야된다는거죠. 그 다음 문제는 날두를 어떻게 하는가인데 메시팬이라 이런 얘기하기 좀 그렇지만 더 이상 부활은 없어보이는데 다른데서 받아줄곳도 마땅치않고.....
YanJiShuKa
18/01/26 01:28
수정 아이콘
날두 받아줄 빅클럽 없다고 봅니다. 날두 데려가려면 미국이나 중동 아니면 중국이 그나마 가능성 있겠네요.
맨유조차 거부하고 있는데요... psg 뮌헨이 공격수 아쉬운것도 없고.
지 자존심 자부심 자기애 다 내려놓고 온다면 모를까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고...
꿈꾸는사나이
18/01/26 01:21
수정 아이콘
데헤아는 안된다 이놈들아...
스카야
18/01/26 07:51
수정 아이콘
결과론 같다는 생각도 조금 드네요
챔스 2회 우승하고 올해 시즌 시작전만해도 저팀
누가 이겨 분위기였던 것 같아요
오히려 바르샤가 저런 비난을 받고 있었죠.
레알이 이 정도까지 헤맬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18/01/26 08: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바르사 팬 입장에서 레알이 이정도로 망가진 것이 별로 달갑지가 않네요. 어찌저찌해서 지단이 BBC를 계속 이끌어 주었으면 했는데.... 아무래도 여름에 엄청난 영입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레알이 최근 몇년간 저정도로 돈을 안 쓴 줄은 몰랐네요.

몇가지 오가는 얘기가

1) 포체티노 + 케인
2) 아자르 + 쿠르트와
3) 네이마르

정도인 거 같은데 아래에서도 많이 언급되었듯이 네이마르는 파리가 안 놔줄 거 같죠? 뭐 레알이 한 500m 지르면 모를까... 그런데 네이마르가 과연 그 정도 가치가 있을지...아무리 레알이 돈이 많아도 너무 위헙부담이 크죠. 네이마르 하나 온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닌 상황이고...

아마도 1) 이냐, 2) 냐가 아닐까 싶습니다. 둘 다는 쉽지 않을 것 같구요.

그건 그렇고 레알은 왜 그렇게 골키퍼에 목숨을 걸죠? 현재 골키퍼가 그리 못하는 것도 아닌데... 물론 데 헤아가 더 좋은 골키퍼 입니다만 사실 현재 레알이 골키퍼가 급한 상황이 아니지 않나요?
손금불산입
18/01/26 09: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폼 자체도 꽤 떨어졌고 부상도 너무 잦습니다. 리가에선 지금 딱 레알 순위 정도 혹은 그 밑의 골키퍼라고 봐도 무방하죠. 예전에 한창 잘할때도 불쌍하게 데헤아랑 링크뜨던 그때랑 완전 다릅니다. 저번시즌부터 사실상 메시 다음 팀 내 베스트인 슈테켄을 생각해보시면...
18/01/26 22:14
수정 아이콘
요즘 레알 경기를 별로 챙겨보지 않았는데 나바스 폼이 많이 떨어졌나 보군요. 그런데 그래도 다른 쪽이 더 급해보이던데....
18/01/26 09:16
수정 아이콘
데헤아 언급좀 안했으면.. 맨유는 데헤아 없으면 멸망입니다.
버거킹
18/01/26 14:51
수정 아이콘
포그바와 더불어 맨유의 코어죠. NFS입니다. 주급 얼마를 주던 아끼지말고 잡을만한 가치가 있어요.
저어어어얼대로 팔면 안됩니다.
미나토자키 사나
18/01/26 09:47
수정 아이콘
아자르 + 케인이 가장 실현이 높아보이는 이적 같습니다. 일단 현재 첼시 상황이 영... 좋지 못하다는 게 아자르의 이적가능성을 높이는 이유고 케인은 제 생각엔 레알이 무조건 오퍼할 것으로 봅니다. 이제 문제는 얼마냐 라는게 문제인데... 둘 다 더럽게 비쌀 거 같아요. 레알의 절박한 상황, 몇년간 지출이 많지 않았던 상황을 고려해볼 때 합리적인 가격은 예상되지가 않습니다.. 케인은 최소 2000억, 아자르 역시 비슷할 것으로 예상하네요.
18/01/26 09:47
수정 아이콘
네이마르 영입은 최소 500M, 데헤아는 200M 들테고
상대가 카타르 국왕이 구단주인 PSG와 이적시장 원수지간인 맨유인데,
자유계약 아닌 이상 영입 불가능하지요. 희망고문
18/01/26 12:40
수정 아이콘
몇년동안 맨유는 오직 데헤아빨로 어찌어찌 버티며 순위권을 지켰습니다. 이건 팩트에요.
퍼거슨의 최고 유산인 데헤아는 모예스+반할 체제에서도 혼자 팀을 지켜줬어요. 이번 시즌도 마찬가지로... 하긴 그러니까 레알의 1타겟이겠죠. 맨유는 얼마를 받든 데헤아는 넘기면 안됩니다.

레알은 올해 여름에 아자르+케인+쿠르투와+센터백+윙백 in
BBC out
이거면 될거 같아요
버거킹
18/01/26 14:49
수정 아이콘
데헤아는 생각도 말고 케인이나 네이마르나 질러라....
18/01/26 14:51
수정 아이콘
BB는 내보내야하는게맞는거같고 c는 모르겟네요. 저정도 클래스선수는 대우해주는게맞는거같아서요. 상징성도있고 워낙 승부욕넘치는 친구라.
풀백퍼진건 공격진의 허접함도잇다고 봐서 우풀백보강정도에 아자르 케인+ 쿠르트와 or 알리손정도가 베스트지싶네요. 데헤아는 현실적으로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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