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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8 00:43
일단 은퇴는 아니구 부상도 아닌데 벤치에도 꾸준히 없네요 부상은 아닌걸로 봐선 감독 눈에 벗어났나보네요. 나이 많은 존테리만 열심히 나오고 있네요
18/01/27 23:10
스캇 싱클레어는 진짜 초대박이라 + 미카 리차즈가 윙백으로 꾸준히 성장해서 지금의 마르셀로 정도로 클꺼라고 기대했었습니다 ..........
그리고 저 명단이 선정될 즈음에 스페인의 미래라던 아이들을 라퐈베니테즈가 리버풀 유스에 참 열심히 수혈 했었죠.... 결과는 ㅠㅠ 수소 하나 밀란에서 빛을 보고있고 ... 나머지는 ..
18/01/27 23:30
유망주 하니까 어제 맨유 최고 유망주 17세 앙헬 고메즈가 생각났네요.
4부리거 상대지만 드리블을 봤는데 래쉬포드와 비교해 격차가 느껴지더군요. 메시, 아자르, 다실바같은 느낌의 드리블을 치더군요. 아쉬운건 피지컬인데 이 친구 잘 키웠으면 하네요.
18/01/28 02:06
이거 보고 찾아본 예전 세리에 뛰던 헛다리로 유명한 만시니는 브라질 2부리그 뛰고
잉글랜드 아담 존슨은 2022년까지 복역한다네요(...) 이발 노역으로 주급 3만 5천 원 받는데 자산 투자 수익이 연간 3억 6천만 원 정도 된다고
18/01/28 16:03
시오 월콧, 스캇 싱클레어, 마이카 리차즈, 가빈 호이트 정도만 아네요~ 나머지는 누군지 모르겠고
그나마 성공한게 시오 월콧? (사실 월콧도 성공한 케이스가 아닌지라) 역시 10년 예측은 함부러 하는게 아니네요
18/01/28 18:44
제 생각에 어린 유망주가 유소년레벨에서 잘하는걸로 미래가치를 평가하는건 별 의미가 없습니다
설령 3부리그라도 유소년이 아닌 성인들이 뛰는 무대에서 잘해야 가치있는 유망주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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