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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2/06 14:17:36
Name SKY92
File #1 1517884588533.jpg (66.2 KB), Download : 25
Link #1 엠팍
Subject [스포츠] 2018년 첼시의 성적.jpg (수정됨)


뎁스도 좋지 않은데 리그컵 4강+FA컵 재경기도 했으니 체력 부담이 상당했겠지만....

그래도 본머스-왓포드에게 연속으로 3골차로 패배한건 좀 충격이네요. 구단 역사상 2경기 연속 3골차 패배는 22년만에 처음이라고 하는군요.

오늘은 바카요코가 전반 30분에 퇴장당한 가운데 그나마 후반전 37분에 0-1로 끌려가다, 아자르가 어렵게 1-1을 맞췄지만 이후 10분만에 추가 3실점을;; 5위 토트넘과 승점 1점차의 4위고 FA컵 챔스도 있는 가운데 과연 첼시의 행보는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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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jjAReacH
18/02/0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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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대도 한달 9경기는 심하네요.
작별의온도
18/02/0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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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힐은 이제 놓아줘야 할 것 같더라고요.. 사실 진작부터 놓아줘야 했었는데 하는 생각;;
18/02/06 14:24
수정 아이콘
설마 또 태업하는건가...
이번에도 태업이면 그냥 다른 팀으로 갈아타야겠네요 드록바 램파드 에시앙 체흐만 추억 속으로 간직해야할듯...
ChojjAReacH
18/02/06 14:34
수정 아이콘
저는 딱 그때 기억만 남기고(아브람 그랜트 시절까지만) 익절했습니다. + 챔스 우승.
지금도 때가 맞으면 간간히 보긴하는데 그런 때가 거의 없더라구요.
아라가키유이
18/02/0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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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때 태업이 오피셜인가요? 그냥 못한거같은데..
18/02/06 17:13
수정 아이콘
선수들이 감독 알기를 개똥같이 알고 설렁설렁 열심히 안뛰는걸 태업이라고 정의하면 태업이 맞고 일부로 질려고 하는게 태업이라면 태업이 아닌거죠.
15/16 첼시는 선수들 폼이 구렸거나 프리시즌 준비 제대로 못하고 부상도 있었다고 하지만 시즌 초반 에바건 터진 이후엔 여러모로 태업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죠.
당시 경기만봐도 후반 좀 지나서 조금 지치면 몇몇 선수 말고는 느슨하게 뛰었고
실제로 무리뉴 경질 전에 경기들 패턴이 거의 다 전반엔 잘하다가 후반에 경기력 헬되면서 골먹히고 지는 패턴이였어요.
이후 쭉 못했다고는 하지만 무리뉴 경질된 다음 경기때 활동량 2배가 늘어난 오스카만 봐도 의아했고
선수들이 뛰는데 열의가 없고 이길 마음 없어보였음
손금불산입
18/02/06 19:18
수정 아이콘
사실 태업과 사기저하는 한끗차이죠
곰성병기
18/02/0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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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업 오피셜도 아닌데 뭔 또 태업
뇌피셜 자제하고 빨리 다른팀 갈아타요 제발
18/02/0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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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죄송합니다
감독이랑 불화 뜰 때가 많아서 저도 모르게 또라고 썼네요
화 많이 나셨나 보네요
18/02/0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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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스날팬이지만
앙리 베르기 피레 융베리 비에이라 애쉴리콜 캠밸은 그냥 제 추억속에 간직한거랑 비슷하신거 같네요...
하후돈
18/02/0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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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경기부턴 바카요코 자리에 드링크워터나 로스 바클리를 넣는게 그나마 낫지 않을까 싶네요..
미나사나모모
18/02/06 14:30
수정 아이콘
어중간한 B급들 보다 좀 검증된 애들 사왔음 좋겠네요...
리버풀
18/02/06 14:37
수정 아이콘
싸줄에서 본 3-5-2 네요 3패 5무 2승
응~아니야
18/02/0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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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요코랑 케이힐에 대한 집착은 도대체...
두부과자
18/02/06 14:38
수정 아이콘
일단 바카요코부터 뺴고봐야..진짜 무능력 그자체인데 콘테 본인이 요청한 영입이라 그런지 계속 나오는게 말이 안되죠.
애기찌와
18/02/06 14:51
수정 아이콘
제 위닝 온라인디비전 10경기 성적하고 비슷한거 같은데..흑..
화려비나
18/02/06 15:00
수정 아이콘
EPL : 떠들썩했던 1월 이적시장, 리버풀 대 토트넘 전 심판 판정 논란, 첼시의 부진으로 인한 4위권 혼전양상

라리가 : 신흥 비호감구단으로 급 떠오른 에스파뇰

분데스랑 세리에는 최근 핫한 사건들 뭐가 있을까요?
두부과자
18/02/06 15:31
수정 아이콘
최근의 사건같은건 아니지만 세리에는 나폴리가 유벤투스의 독주를 꺠트릴수 있을지가 관심사죠.
화려비나
18/02/06 19:18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AC밀란의 감독잔혹사, 베네벤토 폭탄돌리기 등이 세리에 쪽에서 재밌게 보고 있던 이슈였는데 그와중에 나폴리가 선전하고 있었나보군요.
18/02/06 15:45
수정 아이콘
분데스는 뮌헨 독주 정도 아닐까요?? 지금 4연승하면 25라운드만에 리그 우승 결정된다는데...그 전 기록이 펩이 뮌헨에서 13-14시즌에 27라운드만에 우승 확정지은거라고 하더라구요.
차밭을갈자
18/02/06 15:57
수정 아이콘
헐 초반에 부진하더니 금방 살아났나보군요.
18/02/06 16:01
수정 아이콘
하인케스 부임하고 리그 성적이 13승 1패입니다...크크크 지금 21라운드 마쳤는데 2위하고 승점이 18점 차이구요.
뮌헨 밑에 팀들이 알아서 폭망한 것도 있긴 한데..그걸 감안해도...안첼로티가 말아먹을 뻔한 걸 하인케스옹이 멱살 잡고 끌어올리셨죠..흐흐
차밭을갈자
18/02/06 19:10
수정 아이콘
13승 1패 덜덜덜
뮌헨은 하인케스옹이 딱이네요
작별의온도
18/02/06 17: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해당 기사보고 비슷한 내용의 댓글을 달았다가 계산해보고 지웠는데 이건 기자가 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 거 더라고요 크크
이건 뮌헨이 내리 연승하고 아래 팀들이 전패했을 때 25라운드 만에 우승 확정되는 거라서 자력 우승 확정 얘기는 아닌 거에요.
물론 안감독 경질 당시를 생각하면 하인케스 뮌헨이 대단하다는 건 변함없지만요 흐흐.

현 시점에서 우승 확정짓는 V 넘버는 8승이니 자력 우승 확정지을 수 있는 최소 라운드는 29라운드입니다. 그 사이에 다른 팀들이 삐끗할 때마다 조금씩 앞당겨지겠죠.
18/02/06 17:53
수정 아이콘
아..그렇군요..아래 팀들 생각을 못했군요....뮌헨이야 무난히 4연승 할 거 같은데..아래 팀들이 아무리 그래도 전패는 안 할테니...크크
근데 그것도 가능성이 있다는게 유머군요....

어쨌든 하인케스옹은 대단한 거 같습니다...과연 이번 시즌까지만 한다는데 후임이 누가 올 지..
화려비나
18/02/06 19:19
수정 아이콘
하인케스 뮌헨은 옛날 스파의 고우키 같은 무슨 게임의 히든보스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18/02/06 20:17
수정 아이콘
퍼거슨옹과 더불어 가장 감독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거 같습니다...퍼거슨/하인케스 이후 맨유/뮌헨의 모습을 보면..크크
18/02/06 15:51
수정 아이콘
떠들석한 사건은 아니고..
유베가 최근 15경기 1실점의 미친 수비력 보여주고있고, 시즌초 분위기좋던 인테르가 최근 승리기억이 없을정도로 부진 정도가 있겠네요..
화려비나
18/02/06 19:21
수정 아이콘
스날 팬으로서 유베처럼 수비 좋은 팀들이 요즘만큼 부러울 때가 없습니다ㅠㅠ
堀未央奈
18/02/06 18:57
수정 아이콘
에스파뇰은 무슨 일인가요?
그리 강팀이 아니라 어그로끌게 딱히 없어보이는데...
손금불산입
18/02/06 19:19
수정 아이콘
바르샤와 요새 자주만나는 중인데 경기내외적으로 매너가 별로입니다 선수들 부상입히는건 덤이고
두부과자
18/02/06 19:21
수정 아이콘
최근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엄청나게 거친 반칙 + 관중들의 바르셀로나 선수들을 향한 패드립과 모욕 + 움티티에게 인종차별발언의혹 + 관중향한 피케세레머니논란 까지 1경기로 어그로를 엄청 끌었습니다.
堀未央奈
18/02/07 00:22
수정 아이콘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화려비나
18/02/06 19:23
수정 아이콘
바르샤 상대 한정인지 모르겠는데 관중들도 선수들도 좀 도가 지나치더라구요.
게다가 협회 측에서 싸고 도는 티를 내는게 더더욱.
Cazorla 19
18/02/06 15:10
수정 아이콘
아스날에겐 희망..
18/02/06 19:00
수정 아이콘
완전포기햇는데 4위와 5점차
5위와4점...
12경기남앗으미 가능성이 생겻죠
차밭을갈자
18/02/06 15:13
수정 아이콘
첼시는 부진하면 이제 태업이 떠오릅니다.
이번에는 본원이 누구일지 궁금한
R.Oswalt
18/02/06 15:16
수정 아이콘
첼시 2년차는 이제 팀 컬러가 됐군요.
네이버후드
18/02/06 15:22
수정 아이콘
다음 일정이

홈 바르샤/원정 맨시티/원정 맨유/홈 크팰/원정 바르샤던데
18/02/06 15:23
수정 아이콘
가장 돈 쓰는 두팀이 리그테이블 제일 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죠.
구단이 뉴욕 닉스(...)가 아닌 이상 결국 돈과 성적은 비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첼시는 더이상 예전처럼 돈을 퍼붓는 팀이 아니고요
작년은 아무래도 유럽대항전으로 인한 이득이 컸다고 봐야겠죠
두부과자
18/02/06 15:27
수정 아이콘
맨체스터 두팀을 못제끼는거야 쓰는 돈이 다르니 첼시팬들도 인정할텐데 요즘 첼시는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더럽게 못해서..
우승경쟁이 아니라 지금 분위기는 챔스권이 위험해보이니까요.
18/02/06 15:38
수정 아이콘
오랜 아스날 팬질 경험(...)에 따르면

돈 덜쓰고 주전 + 가성비 영입으로 때우는 팀은 보통 이때쯤 경기력이 내려갔다가

컵대회들 싹 탈락하고 나면 경기력이 올라옵...
VrynsProgidy
18/02/06 15:29
수정 아이콘
ㅡㅡ 아니 닉스가 뭘 잘못했습니까 종목도 다른데 으으
RainbowWarriors
18/02/06 15:31
수정 아이콘
아니 여기서 닉스가
ChojjAReacH
18/02/06 15:32
수정 아이콘
아니 여기서 닉스가 (2)
18/02/06 15:44
수정 아이콘
닉스 혼자 욕먹으면 뭐하니 같은동네 브루클린도 좀 껴줍시...
손금불산입
18/02/06 19:21
수정 아이콘
00년대 지분까지 합치면 브루클린은 갖다대기가 민망한 수준이죠 아이고야..
아이고배야
18/02/06 15:50
수정 아이콘
이걸 닉스가..
18/02/06 17:00
수정 아이콘
첼시는 이번시즌 상당히쓰지않앗나요
모라타 뤼디거 바카요코 물먹 바클리 자파코스타 영입자체는많았던걸로기억하는데요
18/02/06 17:12
수정 아이콘
코스타에 마티치에 큰돈 받은게 있으니 넷은 얼마 안될겁니다
18/02/06 17:59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이번에 에메르손에 지루까지하면
옵션빼도 넷스펜딩 100m은훌쩍넘기지싶은데요. 포함하면 더될거구요.150m가까이되지싶은데..
이번시즌 텐센까지온거생각하면 총 1군이 9명이온거네요. 에펨에서도 이렆게하면 팀웤안맞아서 망할텐데 엄천 바뀌긴햇어요
young026
18/02/06 20:39
수정 아이콘
축구 시스템에서는 돈에 성적이 따라갈 뿐 아니라 성적에 돈이 따라가기도 하니 비례할 수밖에 없는 건 분명하죠.^^;
18/02/06 15:30
수정 아이콘
한때 EPL최강이던 첼시가 언젠가부터 감독도 자주 바뀌고 태업논란도 나오고 성적도 왔다갔다하면서 계속 잡음이 많은 이유가 뭘까요?

올해부진만 놓고볼때는 1) 지난해 3백으로 새바람을 일으키며 우승시킨 감독의 무능? 2) 선수들의 태업? 인지 궁금하고, 근본적인 원인은 1) 그냥 맨시티, 맨유가 더 돈을 많이 써서~ 2) 구단주나 윗선의 과도한 참견? 등인지도 궁금하네요.
킹보검
18/02/06 15:43
수정 아이콘
일단 첼시는 그때만큼 돈쓰는 팀이 아닙니다. 기름부자라 돈을 어마어마하게 쓰던 시절은 옛날일이고, 지금은 알차게 구단의 매출로만 경영하는걸로 팀 방향을 튼지 오래입니다. 덕분에 콘테가 원했던 선수들을 못데려온것도 있고, 맨유같은 메가클럽이나 맨시티같은 기름부자가 돈을 때려박을때 멍하니 쳐다볼 수 밖에 없었죠. EPL이라는 리그는 워낙 다른리그보다 빡센 스케쥴을 뛰기때문에 선수단의 뎁스가 중요한데 첼시는 거기부터 지고 들어갑니다.

지난해 첼시가 좋은 성적을 거둔건 다른요인도 있지만, 경쟁자들이 유럽대항전에 나갈때 첼시는 나가지 않았다는것이 크게 작용합니다. 리그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얇은 선수층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았죠.
18/02/06 19:22
수정 아이콘
축알못인데 'epl이 리그 일정이 빡세다'라는 말을 여기저기서 많이 보는데 왜 그런가요?

리그 경기수야 분데스 빼고는 다 1부가 20팀이니까 38경기씩일테고, 챔스 일정 다 똑같고, 컵대회도 다들 하나씩 하지 않나요? 이거 외에 다른 경기들이 또 있나요?
두부과자
18/02/06 19:28
수정 아이콘
리그,FA컵 외에 리그컵 이라는 대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겨울휴식기도 없죠.
손금불산입
18/02/06 19:36
수정 아이콘
사실 리그컵은 백업돌리는 대회라 직접적인 영향이 크진 않고 겨울 휴식기 없는게 크다고 봅니다. 남들 쉬는데 여긴 그냥 돌리는 것도 아니고 박싱 데이 돌리면서 5일간 3경기 하고 앉아있으니...
young026
18/02/06 20:42
수정 아이콘
겨울에 리그가 돌아가고 1부리그팀의 FA컵 일정도 그 때부터 시작이죠. 리그컵이 백업 돌리는 대회라고 해도 4강쯤 올라가면 주전들이 나오는데 그것도 1월달이고(게다가 준결승은 두 경기).
두부과자
18/02/06 15:45
수정 아이콘
콘테만 잡음이 나오는게 아니고 첼시를 거쳐간 감독들 모두 말년에 안좋게 끝나는데 구단주와 보드진에 문제가 있죠.
올해만 놓고보면 1:영입한 애들이 다 별로임(바카요코는 폭망. 모라타도 영.. 자파코스타도 그저그렇고 뤼디거만 괜찮네요. 드링크워터는 아예 기회를 제대로 못받고있고..) 2:작년은 유로파도 못나가서 리그에 강제올인했으니 스쿼드뎁스가 얇아도 상관없었는데 챔스 나가는 올해도 스쿼드가 얇음(이건 위에 1번과 연계되서..)
트리키
18/02/06 17:48
수정 아이콘
태업주동자로 몰렸던 선수들은 결국 그뒤에도 못했거나 오히려 무리뉴에게 영입까지 되었죠.

태업은 그냥 설득력이 없어요. 선수한두명 대충하는걸 태업이라고 하진 않으니까요
18/02/06 18:29
수정 아이콘
원래 콘테를 좋아하지 않는데다가, 지난 시즌에 콘테가 일정 가지고 불평하던 다른 감독들 까는거 보고 올해 얼마나 잘하나봐라 하는 심정이었는데 호되게 당하고 있군요. 곧 다가올 바맨맨펠바 일정 기대됩니다.
뻐꾸기둘
18/02/06 19:04
수정 아이콘
쓰는놈만 쓰고 공격전술 없고 측면활용 잼병이라 팀 공격력이 포워드에 크게 의존하는거야 유베시절부터 콘테가 노줄한 문제이긴 한데...
young026
18/02/06 20:37
수정 아이콘
22년 전이면 Hoddle이 감독하던 시절이군요. Hoddle이 Chelsea에서의 업적을 바탕으로 대표팀으로 옮겨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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