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티무에 바카요코

네마냐 마티치는 콩테가 첼시에서의 첫번째 시즌에 리그 우승하는데 일조했다. 하지만 그가 2017년 여름에 맨유로 이적했음에도 불구하고

티무에 바카요코의 이적으로 인해 콩테는 크게 개의치 않아 했다. 모나코에서 40M 파운드에 데려온 이 23살의 선수는 즉전감이자 미드진에

장기 해결책 역할을 할것이라 여겨졌다. 그러나, 왓포드전 4:1 모욕을 만들어낸 끔찍한 45분간의 플레이와 레드카드 등 그의 데뷔 시즌은

기복있는 플레이로 넘쳐났다.





2. 안드레이 셰브첸코

첼시는 2006년에 AC밀란에서 30m 파운드에 셰브첸코를 영입함으로서 스스로 신흥 축구강호로 발돋움했다.

하지만, 셰브첸코는 잉글랜드 리그의 힘있는 축구에 적응하지 못했고 29살에 그의 전성기가 끝남음을 감지했다.

그는 주급 121,000 파운드를 받을 정도로 팀내 최고 주급자였지만 2년간의 첼시 생활동안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48경기에서 9골은 그가 계약기간보다 11개월 더 일찍 계약해지했고 결국 디나코 키예프에 무료로 이적했다.






3. 마테야 케즈만

맨유가 PSV로부터 반 니스텔루이를 19M 파운드에 2001년에 이적시킨 후, 마테야 케즈만이라는 아인트호벤의 새로운 공격수가 나왔다.

122경기 105골은 무리뉴와 로만에게 또 다른 골게터로서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지만, 반 니스텔루이만큼의 성공적인 생활을

잉글랜드에서 보낼 수는 없었다. 등번호 9번을 받고 24경기에서 단 4골을 성공시킴으로서 클럽에서 단 1시즌밖에 머물수가 없었다.

리그컵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3:2 승리에 기여해서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의 커리어는 스탬포드 브릿지 이후에 추락했다.

ATM에 5.3M파운드에 판매함으로서 어느정도 이적비용을 메꿨다. 하지만 놀랍게도, 케즈만은 스페인에서도 삽을 품으로서 ATM은 그들의

결정을 후회했다.





4. 페르난도 토레스

2011년 1월 이적시장 마지막날에 첼시는 리버풀에게서 그들의 스타 공격수를 50M 파운드에 영입함으로서, 페르난도 토레스는

두 영국 축구클럽간 이적한 최고로 비싼 선수가 되었다. 엄청난 거액 이적료에 의한 큰 기대감으로 인하여, 그는 상대팀 팬과

언론의 놀림감이 되버렸고 폼이 죽어버렸다. 그는 첼시에서 첫골을 신고하기위해 903분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결국 2015년

AC밀란이 토레스를 무료로 완전영입하고 바로 ATM으로 복귀함으로서 첼시를 떠났다.

그의 심각한 폼에도 불구하고, 토레스는 첼시에서 챔스, 유로파 그리고 리그컵을 우승했다.

리버풀에서 환상적인 골 기록을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단 하나의 트로피도 들지 못했다.


5. 파피 질로보지

6. 칼리드 불라루즈

7. 션 라이트-필립스

8. 바바 라만

9. 아시에 델 호르노

10. 쿠아드라도

11. 바추아이

12. 유리 지르코프

13. 조세 보싱와

14 요시 베나윤

15. 데쿠



ps. 첼시 팬은 아니긴 한데 데쿠 정도면 그래도 나름 준수한 정도 아닌가요? 저 순위에 들 정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