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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0 23:30
이제 시나가 남은게 레메에서 언더랑 하는거 말고는 딱히 더 해볼것도 없고.. 그마저도 브록과 로만한테 털리면서 위상 떨어지고나서야 붙어야하니..
작년 레메에 언옹이랑 해서 언옹은 깔끔하게 은퇴하고 시나는 파트타임 전환하고 삼치처럼 레메/섬슬에만 잠깐 출연하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 이후로 다 어그러져서 본인도 열정을 잃은듯하고, 회사는 그냥 표 팔려고 아무때나 각본도 없으면서 막부르고..
18/02/20 23:39
존시나의 사실상 풀타임 은퇴식 상대가 AJ 스타일스 여서 다행 이었죠.. 경기도 아주 훌륭 하게 해서 최고 였고..
문제는 이번 레메 에서 AJ VS 나카무라 인데 어짜피 WWE는 그때 론다로우지 데뷔전 ,로만의 대관식, 언더VS존시나 땜에 완전 묻힐 가능성이 크기 떄문에 2명이서 위클리쇼 부터 알아서 캐리를 해야 할텐데.. 걱정이 됩니다
18/02/21 03:15
"존 시나, 이 날을 오랫동안 기다렸다!" "들어보니 다들 똑같은 것 같구만" 이 두 문장이 이 대립의 모든 것을 설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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