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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3 17:06
나 또한 김세의 기자라고 불리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묻고 싶다.
순수하게 기자로서 취재차 질문하는 것인가? 아니면 박근혜 관련 자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 싸지른 글인가?
18/02/23 17:23
저 노란 리본에 무슨 정치적 목적이 들어있다는 것인지...?
세상엔 참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김세의 기자님, 일상 생활 가능하신지??
18/02/23 17:24
여린 여자선수를 울게 만든 버러지들과 쓰레기기자... 말로는 처참할거다.
김아랑선수 마음씨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운동도 잘하고... 앞으로 더욱 꽃길만 걸읍시다.
18/02/23 17:30
세월호 참사를 정치화 시켜서 어떻게든 자기는 책임에서 벗어나려 한 인간말종이 박씨고...일부 언론들은 거기에 부역했죠.
너 같은 종자들 말이야 세의야
18/02/23 17:40
맹자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고,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사양하는 마음이 없다면 사람이 아니며,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라고...
18/02/23 17:43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김세의나 윤서인 같은 관종의 글을 퍼와서 공분을 사지 않았으면 합니다. 계속 관심을 주면 관심을 먹고 자라서 관종짓을 더 하거든요. 그냥 관심 끊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18/02/23 17:46
쇼트트랙 선수단 인터뷰 보니까,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는데 문제될 소지가 없는, 인터뷰를 되게 잘 하는 것 같네요.
선수분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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