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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2/24 00:40:24
Name 표절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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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내가 발로 편집
Subject [스포츠] 영미동생의 결정적 역할


여기서 영미 친구가 저 돌 써서 어떻게 해볼까 물어보는데

영미 동생이 단호하게 안된하고 하죠~

그냥이라고 물어본건 드로샷을 의미하는거고,,,

그걸 하라고 영미 동생이 대답한거죠~

영미 친구를 다잡아준 결정적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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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LG오지환
18/02/24 00:41
수정 아이콘
그리고 던진게 약하다고 판단한 언니가 나오라고 하자 잽싸게 튀어나가서 완성시키기까지 함 크크크크크
레가르
18/02/24 00:42
수정 아이콘
오늘은 '경애'가 다 했죠
히히멘붕이오
18/02/24 00:44
수정 아이콘
오늘은 진짜 경애선수랑 선영선수가 완벽하게 해줬어요
TheGreatWar
18/02/24 00:49
수정 아이콘
히트 앤 롤이 더 쉽지 않을까 싶었는데 드로우라서 더 멋있었네요.
azure.14
18/02/24 00:59
수정 아이콘
안경선배는 드로우하기 싫었다고.. 영미동생의 단호함덕분입니다
시네라스
18/02/24 01:04
수정 아이콘
컬링은 선수들 커뮤니케이션 음성이 계속 노출되니까 그것만으로도 명장면과 띵장면이 정말 많이도 나왔죠. 미국전 4점스틸할땐가, 김은정 선수 막샷 날리고 나서 "길은 있으니까"라고 영상탄것도 광고도 아니고 크크크. 사실은 미국이 길이 있다는 뜻이었겠지만요.
이부키
18/02/24 01:26
수정 아이콘
오늘 안경선배의 "서라"도 굉장히 임팩트 있었습니다 크크
18/02/24 01:20
수정 아이콘
인퍼뷰 보니까 이번대회 드로우가 안좋아서 라스트샷이 드로우가 아니길 바랬다고 합니다.
그런 바램으로 은근슬쩍 떠보는데, 영미 동생이 단호박..
아유아유
18/02/24 01:43
수정 아이콘
이거 연출만 잘하면 상당히 감동적인 작품하나 나올거같던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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