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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3/03 01:32:36
Name 더 잔인한 개장수
Link #1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6664460
Subject [스포츠] 진화 중인 뿌든램쥐

211.jpg

222.jpg

 

 

내년쯤이면 헬조선스키친을 만들지도 모릅니다. 


* karoo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8-03-03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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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블루
18/03/03 01:34
수정 아이콘
뭔가요 이게...?;;
래쉬포드
18/03/03 01:35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저집은 저렇게 그냥 빠진건가요? 망하는데는 이유가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네요 크
돼지샤브샤브
18/03/03 01:36
수정 아이콘
와.. ㅡㅡ;;;
피식인
18/03/03 01:37
수정 아이콘
도움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네요.
작별의온도
18/03/03 01:37
수정 아이콘
장사를 십수년했는데 백만원 버셨다죠. 이유가 뭔지 알 것 같음.. 솔루션을 제시해줬는데 핀잔이라고 생각하고.
어? 나한테 뭐라고 하네? 열받네? 이런 느낌
18/03/03 01:43
수정 아이콘
어...어디서 많이본...?
ColossusKing
18/03/03 01:46
수정 아이콘
백종원 기대해
libertas
18/03/03 01:38
수정 아이콘
멍청하면 답도 없다더니..
평생 한번 온 기회를 개똥 자존심에 걷어차버리네요 쯧
시린비
18/03/03 01:39
수정 아이콘
대화가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칼라미티
18/03/03 01:39
수정 아이콘
읍...으읍...
프리지
18/03/03 01:41
수정 아이콘
복도 차고 동시에 화도 불러오는 기적의 자존심!
18/03/03 01:43
수정 아이콘
망하는 사람은 망하는 이유가 있어요

망해도 싸요
한지민짱
18/03/03 01:43
수정 아이콘
크 방송을 이렇게 살리네 캐리오졌다
티파남편
18/03/03 01:43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8STC2BljxCY

예고보니까 풀고 오겠네요 크크
18/03/03 01:45
수정 아이콘
저러고 다시 해결해주는건 아니겠죠??
하심군
18/03/03 01:45
수정 아이콘
키친 나이트메어는 컨셉이 아니었어!
FRONTIER SETTER
18/03/03 01:45
수정 아이콘
(한심)
독수리가아니라닭
18/03/03 01:45
수정 아이콘
저런 가게는 그냥 망하게 내버려뒀으면...
18/03/03 01:46
수정 아이콘
도대체 왜 나온건지 이해가 안 가는...
18/03/03 15:16
수정 아이콘
전 개인적으로 (백종원이) 도대체 왜 나온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푸드트럭/골목식당 하면서 저런 가게만 벌써 3~4개를 만났는데 계속 한다는게..
bemanner
18/03/03 01:53
수정 아이콘
직접 얼굴 보고 대화하는 자리에서 저런 상황이 발생해도 저렇게 대처할 수 있는 백종원 씨가 참 존경스럽네요.
18/03/03 01:59
수정 아이콘
백종원씨 장사 / 사업 경력으로 보면 방송에 나온 것 보다 더 막장인 상황을 수도없이 경험해봤을테니....
롤하는철이
18/03/03 05:49
수정 아이콘
크크 저도 푸드트럭 이후로 계속 백종원씨를 더 리스펙트하게 되었지요.
강미나
18/03/03 05:56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이 분은 최소한 대화라도 하지 푸드트럭에선 건들건들해가지고 대놓고 막나가던 출연자도 있었죠.
그런게중요한가
18/03/03 01:55
수정 아이콘
키친 나이트메어가 한국판으로...
sen vastaan
18/03/03 01:55
수정 아이콘
적성이 안 맞으시는 것 같은데
전인민의무장화
18/03/03 02:11
수정 아이콘
그렇게 연구해서 끓인게 대충 끓인것 보다도 선택을 못받았으면 뭔가 느끼는게 있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학생들이 멸치국수 맛을 알겠냐 하는 생각인게 딱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솔직히 별로 연구한것 같지도 않던데요;

푸드트럭, 골목시장 애청자인데 솔직히 이런 분들이 나와야 재밌긴 해요.
대만감자, 중국요리 형제, 순두부집 아줌마, 그리고 국수집 아줌마 보면서 암걸릴것 같긴 한데
백종원이 저 분들을 어떻게 갱생(?)시킬지, 백종원의 인내심이 어디까지 갈지가 너무나 궁금해서 채널을 돌릴수가 없어요.
전인민의무장화
18/03/03 02:22
수정 아이콘
이 방송 보고 나서 느낀건 1) 백종원은 정말 뛰어난 사업가다, 2) 정말 생각없이 운영 하시는 분들이 많다 였습니다.
아무거나 다 맛있게 먹는 식성이라 제가 맛없다면 정말 심각하게 맛없다고 봐도 무방한데 먹으면서 돈 아깝다는 생각 드는 곳 정말 많았어요.
장사를 해보지도 요리를 잘하지도 못하지만 제가 봐도 좀 아닌 부분들이 많이 보였는데 이런 부분들을 시원하게 찝어 주는 재미가 있어 이 방송을 매주 본방사수 하고 있습니다.
캬옹쉬바나
18/03/03 02:50
수정 아이콘
대본 치고는 너무 심각해서 검색해봤더니 리얼인가 봅니다. 저 집만 메뉴랑 가격 그대로라네요...
1q2w3e4r!
18/03/03 03:17
수정 아이콘
그래도 순두부집은 대결에서 지고 깔끔이 충성충성 했는데 여긴ㅜ
18/03/03 02:14
수정 아이콘
흐아..세상에.. 장사 망하면 백종원씨 탓할 마인드네요..
18/03/03 02:23
수정 아이콘
오늘 이거보다가 차오루나오고 국수집사장님 얼굴보자마자 아 이거보면 분명빡칠거같다 생각해서 바로 채널돌렸는데 이런 일이있었네요

근데 스샷만봐도 답답함이 밀려와서 괜히봤다싶음;;
Fanatic[Jin]
18/03/03 02:27
수정 아이콘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학습능력이랄까...그런게 아예 부족한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공부건 게임이건 기술이건 타고난 갓-티어의 재능이 없다면 그걸 학습으로 메워야 하는데

보통은 "나보다 나은사람에게 배운다-혼자해본다-피드백받는다" 의 과정을 반복하면서 본인이 어느정도 수준에 다다르면 본인의 무언가를 만들어 낼 자격이 주어지는건데...이 과정의 어느 부분이 가위로 잘린것 같은 학생들이...은근히 많죠. 그런애들은 보통 롤도 브론즈...

본문의 아주머니도 그런게 아닐까...자기한테 문제가 있고 재능도 당연히 없으면 배워야 하는데...그것 자체가 불가능...
18/03/03 02:36
수정 아이콘
그냥 본인한테 뭐라 하는게 싫은거죠.
캬옹쉬바나
18/03/03 02:49
수정 아이콘
대본인 줄 알았는데 검색해보니 아닌가 보네요...

골목 식당 다녀오신 분들 블로그 보니까 떡볶이와 스테이크 집은 솔루션 대로 개선 (스테이크 집은 함박으로 메뉴 다 바뀌었습니다) 되었는데, 저 국수집만 가격이나 메뉴, 방식 그대로라고 합니다. 개선이 안 되었거나 그냥 약간만 조언 해주는 선으로 마무리했나 보네요...
지금이대로
18/03/03 02:50
수정 아이콘
관상을 믿습니다.
더 잔인한 개장수
18/03/03 21:01
수정 아이콘
저는 왕이 될 수 있을까요?
WeakandPowerless
18/03/03 03:00
수정 아이콘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2905707&memberNo=12021464

이 와중에 찾아보니 이런 포스팅 나오네요... 장사가 잘될까봐 걱정하는 포스팅 하하... 네이버 포스트의 수준이란....
18/03/03 05:09
수정 아이콘
2월9일자 포스팅이네요. 충무로 필동편 방송 시작이 2월16일부터입니다.
그냥 예고편 보고 방송 시작하기도 전에 찾아가서 먹어 본것이죠.
그리고 방송에서 솔루션 받으면 앞으로 장사 잘되겠다는 예상을 한 것일 뿐이에요.
차밭을갈자
18/03/03 07:34
수정 아이콘
이건 별로...
충분히 쓸만한 글인데요
WeakandPowerless
18/03/03 12:30
수정 아이콘
제대로 안 읽어봐서 죄송합닏다.
하네카와
18/03/03 10:20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몰라도 국수사랑 현금사랑은 참 노답이네요 크크크
18/03/03 03:49
수정 아이콘
얼굴에서부터... 아집이 보이네요...
나름쟁이
18/03/03 04:51
수정 아이콘
세정이 어디갔죠..
강미나
18/03/03 06:07
수정 아이콘
같은 가게를 18년 동안 했고 재료를 아낌없이 쓰는 건 맞으니까 분명 단골도 있을거고 그런 사람들은 여기만 찾아오는데 다른 국수집처럼 평범하게 바꾸지 말라고 바람도 넣을테고 그런 얘기 들으면 나름 자기 요리에 자부심도 생기겠죠. 사장님 얘기 들어보면 자기 가게를 수요미식회 같은 곳에 나오는 숨겨진(?) 시골 맛집처럼 생각하는 느낌입니다. 자꾸 학생들이 뭐 알겠냐 하는 것만 봐도 나이 지긋한 단골들이 많은 거 같고요. 그럼 뭐하나 그 사람들로는 장사가 안되는데.... -_-
18/03/03 06:52
수정 아이콘
이전 화에 나오는데 장사경력이 18년이고 국숫집하다 쌈밥집하다 이것저것하다 필동 국숫집 한지는 몇년 안됐다고 합니다.
저렇게 아집을 부릴 상황이 아니었죠. 자부심이 밥을 먹여주는건 아니니 최적화 솔루션을 제시하는건데 저렇게 나오면..
18/03/03 06:11
수정 아이콘
아크크킄크크ㅡ 멸치국수 안좋아한다고 했을때 백종원 벙찐 표정 왜이렇게 웃기죠 크크크크크크크킄
라플비
18/03/03 12:19
수정 아이콘
예전에 비슷하데 대박집 쪽박집이었나, 그 프로에서 쪽박집 감자탕 주인에게 mc가 왜 여기 감자가 없냐니까

"제가 감자를 싫어해서요"라는 말이 있던 거 같은데 말이죠...
진격의거세
18/03/03 07:35
수정 아이콘
사람이 자기가 그동한 해왔던 노력과 시간이 있는데 그 결과가 이미 형편 없음에도 불구하고 컨설팅 받을 때 그 부분을
인정하지 못하는 건 참 흔한 일입니다. 본인도 아는데 인정하고 싶지 않은거죠. 하나 남은 그 자존심을 버리고 백지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그게 힘든 겁니다. 어쩔 수 없어요. 보는 사람들은 고구마 백개 먹은 것 같지만 저런 일들은 의외로 직장에서도 많이 봅니다.
차밭을갈자
18/03/03 08:07
수정 아이콘
너무 흥분들 하지 마시길...
예능이라...
극적으로 화해하는 모습 보여주겠죠.
여사장님 백종원님 앞에서 눈물 흘리는 모습도 찍고...

진짜 심각한 상황 되었으면 아예 편집으로 빼버렸겠죠. 예능입니다~~
Semifreddo
18/03/03 12:14
수정 아이콘
이미 푸드트럭 때 끝까지 고집부려서 안좋게 마무리된 선례가 존재합니다. 또 그러지 말란 법이 없죠
다크템플러
18/03/03 08:20
수정 아이콘
푸드트럭부터 골목식당 보면서 느낀건데
진짜 내가 식당해도 저거보다 잘하겠는데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ChojjAReacH
18/03/03 08:39
수정 아이콘
내용도 내용인데 사장님 관상을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18/03/03 08:51
수정 아이콘
백종원 당신은 도덕책..
18/03/03 09:07
수정 아이콘
내용과 등장인물들 인상 및 표정이 어우러져서 유쾌함과 분노, 안타까움 등 수많은 감정을 한번에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게시물이네요 크크 벌써 4번 읽었는데 질리지가 않아요
18/03/03 09:28
수정 아이콘
으어어어... 숨이 턱턱 막히네요..
샤르미에티미
18/03/03 09:28
수정 아이콘
암만 방송이라도 이걸 이렇게 넘기는 백종원씨가 대단해보이네요. 물론 자기 위치 생각하면 꾹꾹 참는 게 백 번 나은 선택이기는 한데...그래도 끝나고 술은 한 잔 했겠죠?
화염투척사
18/03/03 10:11
수정 아이콘
이 짤로 골목식당이란 프로그램에 관심이 생겼으니 방송적으로는 성공이네요. 크크
Nasty breaking B
18/03/03 10:54
수정 아이콘
이런 예능 캐리어들이 있어야 방송이 살죠 크크크
캬옹쉬바나
18/03/03 11: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blog.naver.com/sajapyung/221220433357

최근에 다녀오신 분 블로그인데 제육덮밥 메뉴가 추가되었네요. 본인 고집대로 밀고 간듯... 제육덮밥 레시피는 백종원 씨가 알려주었을 가능성은 있겠네요...
Destinyzero
18/03/03 14:34
수정 아이콘
비공개가 되었네요. 아마도 댓글 폭파했나 보군요
Semifreddo
18/03/03 16:18
수정 아이콘
백종원이 저 가게에서 천원짜리 제육볶음밥 파는 것도 멸치국수랑 안 어울린다며 탐탁찮아했던 걸 생각하면 과연 백종원이 제육을 넣으라 했을지 의문이긴 합니다만 '에휴 그래 니가 원하는 거 줄게' 심정으로 가르쳐주고 손털었을 수도 있을 것 같긴 하네요.
주전자
18/03/03 13:30
수정 아이콘
다른건 다 사장님 잘못이 맞는데, 멸치국수 팔면서 싫어할수도 있지 않나요?
뭐.. 우리가 적성/흥미 안맞는 직장 갖는거라고 생각하면 되지 싶은데.. 요식업은 좀 다를까요?
3.141592
18/03/03 13:44
수정 아이콘
회사는 사원을 기계부품으로 쓰려고 뽑는거고 그 이상의 활약은 현실적으로 하기 힘들지만 창업자는 다르죠. 자신이 주도적으로 대중에게 무언가를 제공해야하는데 좋아하지도 않는 품목을 높은 퀄리티로 제공하기가 불가능하진 않지만 힘든 일입니다. 저런 마인드인 사람을 위해 있는게 본사에서 레시피와 재료, 업무 노하우까지 주는 프랜차이즈죠.
맥핑키
18/03/03 13:50
수정 아이콘
핀트가 그게 아니라

멸치 국수 싫어한다 -> 정상
싫어하는 멸치 국수를 판다 -> 정상
멸치 국수 육수에 애착을 갖고 있다 -> 정상

멸치 국수는 싫어하지만 팔기는 해야겠고 안팔려서 멘토링을 받아야 하는데 내 육수는 명품이니까 육수는 문제삼지 마라 -> 비정상

이거에요. 백대표 이야기는 싫어하는데 그에 관련한 애착 혹은 자부심을 갖고 있다는 모순과, 멘토링은 원하고 있으면서 승부에도 진 주제에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가르침을 거부하는 모순에 대한 이야기죠. 결국 이걸 다 부정 이야기잖아요. 이게 성립하려면 내가 멸치국수를 정말 좋아해서 내 육수대로 팔아볼려고 그랬다 밖에 답이 없는데 싫어한다고 하니까요. 그럼 싫어하는걸 왜 그렇게 애착을 갖고 레시피도 유지하려고 하냐 이거죠.
Semifreddo
18/03/03 16:15
수정 아이콘
싫어하면서 장사 잘하면 상관없는데 자기가 파는 음식 싫어하면 장사 잘하는데 악영향을 줄 수 있을 거 같네요.
핵공격
18/03/03 14:53
수정 아이콘
어제 본방보면서 진짜 뭐하는사람인가 싶었는데...
중곡동교자만두
18/03/03 17:34
수정 아이콘
반면에 떡볶이집 사장님은 인상도 좋고 반응도 재밌어서 괜히 응원하게 되더군요...
10조만들기
18/03/03 17:48
수정 아이콘
무도 김치전 사건이 떠오르네요.
NㅏRㅏ
18/03/04 11:58
수정 아이콘
솔루션 받고 맛있어져도 망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건 너무 못된 심뽀겠죠... 음식 솔루션 전에 심리상담부터 받으셔야 할듯
레가르
18/03/04 15:18
수정 아이콘
방송 보면서 느낀건.. 그냥 자기 국물에 자부심 있다기보다는 뭐라고 하니 그 음식은 별로인거 같고(돈도 안되고), 방송보니 다른 가게 좋은 레시피 알려주던데 우리도 장사 잘되고 돈 많이 벌수 있는 레시피 하나좀 알려줘 같더군요.
헤르져
18/03/04 16:42
수정 아이콘
참...사람 인상갖고 뭐라하는편은 아닌데, 저 아주머니는 속된말로 진짜 생긴대로 행동하셨네요. 최소 몇개월, 아니 본인만 잘 관리한다면 본인의지로 장사 접을때까지 돈 벌수있는 기회를 본인 스스로 차버리다니... 가뜩이나 장사안되는집 이었던거 같은데, 앞으로는 파리도 안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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