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3/12 23:54
오지환 영장 안 나오고ㅠ
김현수 MVP 윌소차 50승에 김대현+임지섭 18승 새로운 마무리 등장 롤렉스 주인 찾아주기! 술은 이미 식초가 되서 마실 수가 없을겁니다?크크크크크
18/03/12 23:53
김하성 94이종범급, 김하성 12강정호 급으로 성장
박병호+초이스 홈런 100개 로저스는 대전지쟈스 급으로 복귀 조상우는 손승락이 아쉽지 않은 최강 마무리로..
18/03/12 23:59
이대호 또 한번더 7관왕!
윤성빈 신인왕! 손승락 또 한번더 구원왕! 강민호의 공백이 안보이는 나나랜드 포수진! 구멍이 안보이는 투수진! 롯데 우승! 하지만 왠지.. 통증으로 개막전 엔트리 제외된 박세웅 결국 수술대에 오르나? KBO 최고 연봉 이대호 부진으로 인해 쏟아지는 비난.. 듀브론트 몇경기 치루고 결국 우려 했던 부상이 재발.. 은퇴의 갈림길 송승준! 승락극장 다시 재개봉! 강민호의 뼈아픈 공백 4명의 포수 후보 들로는 벅차다!
18/03/13 00:00
나나랜드 강민호 대체하다
윤성빈, 한동희 신인왕 누가 될까? 이대호 3번째 3관왕 손승락 2연속 구원왕 전대인 100홈런 250타점 합작 손아섭 2연속 최다안타왕
18/03/13 00:16
SK팬분 보니 반갑네요. 솔직히 5위만 해도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선발에서 문승원과 김광현은 그래도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봐서요. (물론 정말 응원팀을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제 성향과 맞물려서요, 비하는 아니에요)
18/03/13 00:24
뭐 저도 행복회로 풀로 돌린거라 저도 문승원은 별기대 안하지만 김광현은 잘할꺼같긴합니다. 10년 이후로는 뇌경색도 있었고 여러 잔부상때문에 최정상 공을 못보여줬었는데 이번에 재활한거보고 공이 10시즌의 그느낌이 나서요. 일단 안아픈게 우선이지만요.
18/03/13 00:44
기아 행복회로라면
양 헥 20승으로 다승왕 경쟁 및 후반기 윤 부활 두자리 승 불펜 안정화 및 한슝쾅 마무리 20세이브 최원준 2할 8푼 25홈런 주전 3루수 김민식 2할 7푼 일베한 분들은 그냥저냥 다른 분들은 17년 정도만 이러면 과열입니다
18/03/13 00:56
하주석 3할 20-20 클럽
이성열 3할 30홈런 돌파 김태균 3할8푼 홈런 25개 호잉 3할 홈런 25개 미친 외야수비 정근우 3할3푼 홈런 15개 도루 30개 이용규 3할 5푼 홈런 10개 도루 40개 김재영 10승 3점대 ERA 달성 이태양 10승 4점대 초반 ERA 달성 외국인 듀오 합작 30승 3점대 ERA 달성 정우람 35세이브 2점대 ERA 권혁,송창식,박정진 합작 80홀드 3점대초반 ERA 약쟁이 개막전 4타수 4삼진 먹고 은퇴선언 송은범 2군 로테이션 안 거름 가즈아!!!!
18/03/13 01:04
두산팬의 바램 몇가지.
5선발 (린+장+유+후+함) 전원 10+승. 곽빈 신인왕 박건우 30-30으로 첫 글든글러브. 김재환 시작하자마자 시즌 아웃 부상. 조수행, 정진호, 국해성 '김재환 돌아와도 자리 없어' 리그 우승 + 한국시리즈 우승.
18/03/13 01:58
아, 1차캠프 끝나고 결국 셋업으로 확정되었나보네요.
본인이 아시안게임 생각있다면 셋업으로 잘하는것도 나쁘지는않아보이네요. 전 그래도 미래를보고 선발로 써봄직하다고 봅니다만.. ㅠㅠ
18/03/13 08:11
저는 소박하게 갈게요.
윤 10승 150이닝 양 18승 2년 연속 MVP 안치홍 20-20 버나디나 30-30 최형우 35홈런 나지완 40홈런 김선빈 4할 유승철 신인왕 김주형 30홈런
18/03/13 09:33
(수정됨) 이정후 OPS .850 넘기기
박-하-스 130홈런 합작 김민성 WAR4 찍고 아름다운 이별 주효상 풀타임 화성행 최원태/한현희 170이닝 소화 조상우 40SV에 아샨겜 승선 소박하게 이정도만 바랍니다? 김성민이 커쇼가 된다거나, 고종욱이 순출루율 .100을 찍는다거나, 박동원이 3할을 친다거나 하는걸 바라지 않습니다 크크
18/03/13 10:22
뭐 최근에 우승해봐서 성적욕심은 없고, 행복 회로를 풀로 돌려봐서 언제고 한국에서 자립가능한 '프로'야구가 되어가는 한해 되길 바랍니다.
18/03/13 11:34
배영섭 신인왕 모드
박해민 출루율 0.360 ㅠㅠ 러어프 50 홈런 강민호 30 홈런 구자욱 30 홈런 이성곤 20 홈런 원쓰리 4점대 10승 양창섭 4점대 10승 장필준 2점대 40SV 심창민 2점대 감독 경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