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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3/21 06:20:29
Name 삭제됨
Link #1 펨코
Subject [스포츠] 3년전 다르빗슈가 말한 오타니의 이도류 *제법 스압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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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곰
18/03/21 06:40
수정 아이콘
한국언론이 고작 시범경기 2경기 가지고 너무 확대해석하는거 같습니다. 삼진갯수만 봐도 안먹히는 스터프는 절대로 아닌데요. 물론 제가 에인절스 팬이라서 하는 말은 절대 아닙... 읍읍
장기적으로 보면 풀타임 투수로 전향해야 할거 같기는 합니다.
18/03/21 07:19
수정 아이콘
마이너팀이나 멕시코팀상대로도 더던졌죠.
근데 거기서도 넥센 최원태라던가 그런선수보다도 못한 활약을...
안개곰
18/03/21 08:03
수정 아이콘
그 경기들에서도 신나게 얻어맞기는 했습니다만 삼진 갯수 보면 장기적으로 크게 걱정은 안됩니다. MLB의 공 재질이나 마운드 높이 등에 적응하고 BABIP도 안정화 된다면, 단순히 구위로만 해도 2-3선발은 충분히 꿰찰거 같아요. 무엇보다 나이가 아직 깡패라...
갓럭시
18/03/21 12:02
수정 아이콘
저 성적을 보고도 시범경기인데요 하는건 너무 관대하신거 아닙니까 크크
darknight
18/03/21 07:18
수정 아이콘
이대호, 박병호, 황재균, 윤석민, 김현수.......... MLB 의 수준은 한국야구와는 비교도 할 수 없죠.
보로미어
18/03/21 07:29
수정 아이콘
저기 이도류라는 것이 투수랑 타자를 겸용하는 것을 말하는 건가요?
서쪽으로가자
18/03/21 07:52
수정 아이콘
보로미어
18/03/21 08:04
수정 아이콘
오타니 관련 글 볼때마다 긴가민가했었는데 감사합니다.
무민지애
18/03/21 09:07
수정 아이콘
한손에 공하나씩 들고 양손으로 읍읍...
죄송합니다.
바닷내음
18/03/21 10:19
수정 아이콘
원래 닌자들이 칼을 양손에 하나씩 들고 싸우는걸 이도류(二刀流)라고 하는데
거기에 빗댄 말입니다.

삼도류쓰는 조로 당신은 대체..
OvertheTop
18/03/21 10:33
수정 아이콘
삼도류...
18/03/21 14:39
수정 아이콘
흠 삼도류라면 투수+타자+포수 정도 되려나요.
공을 던진 후에 자기가 가서 공을 받는...
바닷내음
18/03/21 14:43
수정 아이콘
그게 가능하면 수비도 혼자해도 될듯하네요 크크
내가 공보다 더 빨라~
목표는63kg
18/03/21 08:11
수정 아이콘
설레발이 될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는거 재미있겠네요
RainbowWarriors
18/03/21 08: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시범경기는 시범경기일뿐. 시범경기 성적과 리그 성적은 수치상으로도 전혀 상관관계가 없더군요. 본문의 성적가지고 오타니 급을 결정하는건 헛소리고 최소 한두달 정도는 봐야 가늠이라도 가능할겁니다.
2. 오타니는 응원하지만 이도류는 진짜 아닌거 같음. 성공 가능성이 강백호가 크보에서 이도류 성공할 확률이랑 별 차이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강백호는 접었습니다.
3. 저 영상의 핵심은 꿔다놓은 보릿자루같은 다나까...
18/03/21 08:24
수정 아이콘
풀시즌 era 3점후반 2~3선발급 예상합니다.

믈론 타자는 때려치우고요.
카와이
18/03/21 08:31
수정 아이콘
잘되도 체력이 부족한 메이저 리그의 평균 정도의 타자와 평균 정도의 투수로 투타 겸업하는 셈인데 그거보단 투수로 대성하는게 났지 않을까 싶네요.
Mephisto
18/03/21 08:34
수정 아이콘
솔찍히 오타니를 일본선수라 의도적으로 무시하는게 아니죠.
오히려 오타니가 메이저가서 처음부터 좋은 결과 낼거라 생각하는 분들이야말로 메이저리그를 우습게 보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메이저팀들이 오타니에게 욕심낸건 저렴한 가격과 포텐셜이지 당장의 스팩이 아니에요.
사랑기쁨평화
18/03/21 08:35
수정 아이콘
다르빗슈랑 다나카 앉아 있는 포스가 원피스 3대장 느낌이네요. 몸 진짜 좋네요.
위원장
18/03/21 08:38
수정 아이콘
투수만 한다고 대성한다는 보장도 없죠. 해보고 골라도 늦지 않습니다
이브나
18/03/21 08:4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오타니는 타자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일전에 투수로 나오면 그 경기는 거의 접어야 할 거 같거든요
무적LG오지환
18/03/21 08:47
수정 아이콘
시범 경기가 의미 없는건 메이저리그에서 실적이 있는 선수들이죠.
뭐 오타니가 무조건 망한다는건 아니지만, 실적이 있는 선수들은 그 실적으로 자리가 있고,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이것저것 해보는게 시범경기지만 오타니는 그런 케이스가 아니니깐 마냥 '시범경기는 의미 없다'라고 하기에는 살짝 무리가 있죠. 뭐 에인절스 입장에서도 보통의 포스팅 선수랑 달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할 수 있겠다 싶을 때 서비스 타임 소모를 시작할 수 있으니 아직 별 걱정 없긴 하겠지만요.
18/03/21 09:10
수정 아이콘
뭐 상식적으로 무리스럽다는거야 누구나 알죠.
그런걸 도전하는거니까 인기끌고 관심받는거고
마이어소티스
18/03/21 09:13
수정 아이콘
시범경기 의미 없는건 어느정도 검증된 선수고 오타니가 시범경기 의미없는 입장이 아니죠. 현재까지는 정확히 달빛 말대로 가네요.
자전거도둑
18/03/21 09:29
수정 아이콘
타국에서 온 신인이 시범경기 의미가 없을순없죠. 게다가 오타니는 상당히 어그로도 끌었기때문에... 물론 시즌은 가봐야
곧미남
18/03/21 09:30
수정 아이콘
우선 오타니 자체가 도전의 아이콘이죠 그가 이도류에 대해 가지고 있는 마음은 두번의 구단 선택에도 나타나죠.. 아직 시범경기 치뤘을뿐이고 돈도 포기하고 간 메이저인만큼 그 도전이 성공하길 바랍니다.
Randy Johnson
18/03/21 09:34
수정 아이콘
일본 선수들은 오타니의 타자포텐셜을 높게봅니다
사실 저시점의 오타니는 2년차?정도의 루키였고 부족함이 많은 시절이었습니다
오타니는 2016년에 제대로 각성해서 투타 모두 일본을 제패했죠 문제는 2017년 부상으로 리그 제패를 1년밖에 못한점...
여튼 저 방송 이후에 오타니는 달빛과 개인 훈련 기간을 매해가지며 상태를 조절해왔습니다
본인도 2016년 20홈런을 달빛의 훈련법 덕택이며 2017년엔 훨씬 세졌다고 말했죠(문제는 부상)
이번에 벌크다운한것도 달빛의 충고가 있었을거라 봅니다
엠팍에서도 본글이지만 무슨 3년전이상의 글을 가져와서 지금에 대입하는건 좀 아닌거같네요
구도 기미야스가 감독도 안하던 시절의 인터뷰죠
이후에도 많은 스토리와 개혁이 있었는데 그건 쏙 빼놓고서 논해봤자 별 의미가 없는 끼워맞추기입니다
18/03/21 09:44
수정 아이콘
오타니 이도류의 가장큰 문제점은 타자로 출전시 지명타자로 나와야 한다는 거죠.
MLB에서 지명타자로 출전한다는건 수비는 안되지만 타격생산력 만큼은 팀내에서 탑급이어야
한다는걸 전제로 합니다. 그럼 과연 오타니의 타격이 팀내에서 상위권을 차지할수 있을까 한다면
솔직히 좀 의구심이 드네요...
더치커피
18/03/21 09:56
수정 아이콘
어차피 팀내 지명타자 포지션 경쟁자(?)가 푸홀스라 큰 상관없습니다 ㅠㅠ
지명타자가 가장 못 치는 희한한 팀..
18/03/21 10:00
수정 아이콘
예 아마 그래서 팀에서도 이도류를 허락한거 같은데 지금 치는거 봐선
그 푸홀스보다도 못칠거 같다는게 함정...
모조나무
18/03/21 09:45
수정 아이콘
아직 어리니까 이도류를 하더라도 마이너에서 적어도 1년정도는 담금질을 하는게 좋아보이는데 워낙 스타플레이어라 저게 안되는게 가장 큰 문제같네요. 당장 메이져에선 타자로선 경쟁력이 없어보이고 투수에 올인한다면 괜찮아보이긴 한데 이것도 당장 일본에서도 이도류 때문에 200이닝도 못던져본거라 장기적인 메이져리그에서 체력적인 문제가 드러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뭐 그래도 정말 매력적인 선수가 튀어나왔는데 뭘하든 응원해보렵니다.
레몬커피
18/03/21 09:48
수정 아이콘
저야 밖에서 흥미본위로 보는 입장이니 이왕 시작한거 좀더 해봤으면 좋겠네요
오타니 본인도 상당한 금액을 포기하고 도전하는거고(아마 투수로 전환해서 일본에서 풀타임 투수 3~4년더하고
메이저리그왔으면 무조건 다나카급 계약 나왔죠) 에인절스 입장에서도 지금 하는거야 립서비스성이고 싼 값에
데려온거라 그냥 최고급 유망주로 치고 마이너에 1~2년 박아놔도 그렇게 손해볼게 없거든요. 무엇보다 오타니가
고졸 이후 npb갈때부터 그렇고 투타를 다하는것에 대한 열망이 워낙 커서 겨우 메이저 첫시즌에 안된다고 바로
포기하지는 않을거같아요.
18/03/21 10:06
수정 아이콘
저보다 15년은 어리지만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꼭 잘돼서 성공하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18/03/21 10:29
수정 아이콘
사실 인제 겨우 23살이라 마이너에서 시작해도 전혀 이상한 나이가 아니고, 애초에 오타니가 일본을 씹어먹어서 메이저 간게 아니라 어린나이에 포텐셜이 좋은데 싼가격에 오랜기간 컨트롤할 수 있고 게다가 투수나 타자 한쪽이 망해도 다른쪽 올인시키면 되니까 므르브 구단들이 달겨든거라 마이너 가도 상관은 없죠 근데 하도 화제의 중심이라 마이너 보내기 부담돼서 그렇지
차밭을갈자
18/03/21 10:29
수정 아이콘
아직 표본이 너무 적다고 생각합니다.
복타르
18/03/21 10:32
수정 아이콘
http://mlbpark.donga.com/mp/b.php?m=view&b=mlbtown&id=201803210014866607
오늘자경기 오타니 타격모음인데요...
오타니가 지타로 나오는 날이면 상대팀이 매우 좋아할거같네요.
칼라미티
18/03/21 10:56
수정 아이콘
스윙의 상태가...?
홍승식
18/03/21 10:32
수정 아이콘
달빛 : 뭐라고 좀 말해봐.
다나카 : ... (아~ 이 형 왜 자꾸 나한테 말하래 ㅠㅠ)
18/03/21 10:38
수정 아이콘
오타니가 인기선수라 투수들이 몸쪽공 승부를 잘인한단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실제로 몸쪽볼에맞은횟수가 매우적다고...
때문에 타격능력이부풀려진게 아니냐란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화려비나
18/03/21 10: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https://pgr21.net../?b=10&n=323494
(링크수정)
그 썰에 대한 반박글이 유게에 있더군요.
RainbowWarriors
18/03/21 11:04
수정 아이콘
죄송한데 저만 '귀여운 여중생이 지은듯한 이름'이 뜨는걸까요...
화려비나
18/03/21 11:10
수정 아이콘
엌;; 링크 수정했습니다.
MG베이스볼
18/03/21 15:45
수정 아이콘
그 말이 나왔던 기사의 원문 기사 번역본은 이전에 여기에 올린바 있습니다.

https://pgr21.net../?b=1000&n=16681
18/03/21 15:50
수정 아이콘
앗감사합니다!
18/03/21 12:24
수정 아이콘
일단 AA정도로 내리고 손보던가 해야죠... 시범경기가 적어서 의미가 없다뇨; 28타수 3안타인데...
새파란 신인이 ops 0.3에 AAA 투수들 공을 건드리지도 못하는 타격을 기다려서 뭐합니까. 저대로 방치해두면 동료들과 어색해지기만 할듯
갓럭시
18/03/21 12:59
수정 아이콘
훨씬 시범경기 잘하는 최지만도 메이저 잔류를 하니 마니 하는데 값도 싸고 보여준거 1도 없는 신인을 시범경기 상관없이 지켜보자는건 대체 뭔 헛소리인지 크크
갓럭시
18/03/21 13:06
수정 아이콘
처음에는 지켜보자는 의견에 수긍했는데 이제는 그냥 귀막고 눈닫고 시범경기 의미없어! 하는게 좀 웃기네요
18/03/21 13:44
수정 아이콘
다르빗슈가 적극적이고 직설적으로 표현해서 그렇지, 다나카도 나름 할말은 한 듯 한데요.

"본인이 (안된다는걸) 납득할 수 있을 때 까지 하면 좋지 않을까"로 문맥이 읽히네요. 번역문만 봐서는요.
arq.Gstar
18/03/21 14:58
수정 아이콘
일본애들도 한국 의식 많이하지만 한국도 일본 참 의식 많이해요 흐흐...
RainbowWarriors
18/03/21 15:38
수정 아이콘
시범경기 운운하시는 분들은
http://sports.news.naver.com/wbaseball/news/read.nhn?oid=529&aid=0000021713
이런 기사도 한번 보시고요.

야구 역사상 정규시즌 성적가지고 스몰 샘플로 단정짓다가 망한 케이스 차고 넘치게 많죠.
18/03/21 15:42
수정 아이콘
어련히 에인절스가 알아서 하겠죠. 당장 작년에 wrc+78 찍은 푸홀스 자리에 몇번 넣어본다고 팀 전력에 큰 손해가 있는것도 아니고, 이미 로스터 구상도 오타니 끼고 해놨는데요. 알아서 실험해보고 안되는거같으면 투수 한명 DL갈때쯤 구실삼아 투수 전업 시켜보면 되는 일인데요 뭐
초코타르트
18/03/21 16:32
수정 아이콘
아직 어리긴 해요. 그리고 이제 메이저 커리어 시작이구요.
근데 메이저의 일정이 엄청나게 빡빡한걸 생각하면 투타 겸엽이 실력적으로 가능하더라도 몸이 버텨줄지는 의문이네요.
보는 재미는 최고일 것 같긴합니다. KBO에서도 투타 겸업하는 선수나오면 정말 재밌을 것 같네요.
켈로그김
18/03/21 16:46
수정 아이콘
다르빗슈의 판단이 얼추 맞는다고 생각을 하고.. 그 전제하에,
방송에서 저렇게 말을 해준다는건 저는 괜찮게 봅니다.
18/03/21 18:17
수정 아이콘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들이 바보도 아니고 그 동안 고평가된데는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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