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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5 21:00
파리는 안첼로티 소식이 딱히없더군요. 이미 한번 왔던 감독이기도하고.. 지금 이탈리아 국대도 공석이라 여기도 관건이에요
낭트에있는 라니에리까지 거론되는상황에 가제타도 경기 배당률 매기듯이 퍼센트 걸어놨던데.. 만치니 콘테 라니에리 등등..
18/03/25 21:19
뭐 그때는 아직 파리 제국이아니었죠. 1213에 티아고실바+즐라탄을 헐값에 사온거부터 파리제국의 시작이라..
그게 지루의 현재까지 유일한 리그우승이었던..
18/03/25 21:32
파리는 1년만 버티면 리그 트로피정돈 들 수 있을거고... 아스널은 말그대로 가시밭길이라...
제가 팀 고를 수 있는 입장이면 파리쪽을 고를 것 같긴하네요. 파리, 아스널, 투헬 스텐스를 몰라서 어찌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18/03/25 21:38
안 그래도 뮌헨 거르고 아스날? 약간 갸웃했는데 차라리 이쪽이 더 신빙성 높아 보이긴 하네요.
일단 돈은 엄~청 많이 줄 거 같으니깐...
18/03/25 21:42
맨날 수뇌부와 불화뜨는 투헬을 파리에서 선호할리가 없죠..
지금 에메리가 안 짤리고 있는 것도 회장과 사이가 그나마 좋아서 버티는거구요...
18/03/25 23:27
아스날도 투헬은 원하지 않을 것 같은데..
도르트 소속 수석스카우트? 역할하던 미슐린타트가 당시 감독이던 투헬하고 불화 떠서 아스날로 온거 아닌가요..
18/03/26 00:04
아스날도 지금 감독총권중심체제에서 프론트로 권한을 옮기고 있는 중인데 투헬처럼 감독총권을 원하는 사람을 쓸 리가... 오겠다고 대놓고 의사표시를 한거면 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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